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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AHA,BHA,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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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은 잡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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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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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미첼 티트리샴푸에 엄청난 실망을 하면 구입하게 된 제품이죠.
결과는? 불만스러운 만족이랄까...
일단 왕건이만한 비듬/각질들은 사라졌습니다. 머리의 가려움도 한결 줄어들었구요. 각질제거용 AHA 로 시트릭 애시드가 사용되었네요. 흔히 구연산으로 불리우는 성분이지요.
세정성분도 흔히 보이는 강한 sodium lauryl sulfate 가 아닌 마일드한 세정성분인 sodium laureth...하지만 그것때문일까요? 이 뻑뻑한 느낌은...
전 원래 린스를 거의 안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짧은 머리스타일을 하게된 후로는 샴푸로 보글보글 거품을 내고 바디클렌징을 하는동안 약간 내버려둔 후 (비듬샴푸의 작용을 위해서죠) 머리와 바디를 확 씻어내고나서 그대로 욕실을 나오죠.
이 제품은 게다가 건성용이였기때문에 웬만한 컨디셔닝 효과는 주겠지..했던것이 저의 미스테이크였죠.
스타일링 제품이나 트리트먼트를 열심히 한 후 제때 딥클렌징 샴푸를 안해준 머리처럼 저의 머리결은 손을 집어넣으면 뻑뻑~하게 매끄러움과 윤기를 찾아볼 수 없게되었죠. 자연 커트의 선이 살지 못하고 삐죽삐죽..가위자국이 거칠게 나타났구요.
그래서 결국 엑스트라 시간을 이용해서 트리트먼트등을 해주어야하는 불편함이 생겼죠.
아..어디 린스가 필요없는 비듬샴푸 없을까요? 넘 많은걸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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