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너무너무 아쉽네요.
|
|
|
|
guest(sseb16) (2010-05-10 15:35:32)
|
|
|
|
|
| |
제품에는 젤이라고 쓰여져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제가 생각한 투명한 젤이 아닌 허연 가루같은게 섞여있는 묽은 질감입니다. 벤조일퍼록사이드가 10%나 들어있다고 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왕건이 여드름이 날락말락 폭발하기 직전의 염증성 여드름 부위에 손가락으로 쿡 찍어 발랐더랬습니다. 하루만에 가라앉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으나, 3~4일간 세수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여드름 부위에 발랐을때 제일 효과가 좋았어요.
스킨이나 수분젤같은 기초케어를 한후 바르면 침투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그닥 별다른 효과는 없었네요. 무조건 이건 맨살에 발라야 효과가 좋아요. 기초 케어를 꼭 해야겠다 싶으면 이걸 먼저 바르고 마를때까정 기다린후 바른 부위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기초케어를 하는 방법이 있어요. 힘은 들고 섬세함을 요구하는 기술이지만 저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ㅋㅋㅋ 아무튼 BP때문인지 화농성이나 잘 안짜지는 염증성 여드름은 잘 잡힙니다. 그리고 이건 좁쌀 여드름에 아무런 효과는 없어요. 오직 시뻘겋게 크게 자리잡을랑 말랑 거리는 화농성 또는 염증성 여드름에 꾸준히 바르면 효과 대박입니다.
이미 나와서 성나있는 화농성 여드름에는 짜기좋게 고름이나 씨앗배출을 용이하게 만들어 주고요. 참을성 없는 저는 고름진 녀석은 항상 니들로 딴후 압출기로 짜주곤 하는데, 한번 BP가 어디까지 가주나 하는 마음에 실험정신으로 계속 발랐더니 왠걸 고름진 녀석이 알아서 딱지가 지네요. 그런데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족히 보름정도 걸린듯... ㅠㅜ 너무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흉도 거의 안졌고, 여드름 자국이 예쁘게(?) 남질 않아서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도닦는 마음으로 이제부터는 마음껏 짜지 말아야겠어요.. ^^;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너무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여지껏 이것만큼 화농성 여드름에 효과가 좋았던 제품은 제 여드름인생 10여년간 처음이라서 ^^; 무슨일이 있어도 재구매 해야 되는군요. ㅋㅋ |
|
|
|
나이트 스팟용
|
|
|
|
guest(nymph05) (2006-09-15 01:43:11)
|
|
|
|
|
| |
제 피부는 화농성 여드름이 볼에 자주 나타나고 가끔 좁쌀이 돋는 여드름 피부입니다.
왠만한 여드름 스팟 제품은 다 써봤는데 가장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미국에 출장갔을때 슈퍼에서 저렴하게 사왔는데
이제 다 써가네요.
여드름이 나려고 하는 자리에 발라주면 마니 수그러 들고 막 나기 시작한 여드름은 빨리 곪게해서 짜기 좋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밤에 자기전에 바르고 자면 왠만한 여드름은 며칠내에 잡히더라구요.
아침에 화장하기 전에 바르면 좀 무리구요,
나이트 전용 여드름 케어 제품으로는 정말 굿이에요.
첨엔 진짜 효과가 너무 좋아서 신기하기만 했는데 오래 써서 그런지 요즘엔 처음만큼의 효과가 없네요.
제 피부가 변한건지 아님 내성이 생긴건지.
또다른 스팟 제품을 찾아 나서야 되나 싶어요. |
|
|
구하기가 쉽다면 좋을텐데
|
|
|
|
guest(lychee) (2006-06-22 16:51:16)
|
|
|
|
|
| |
페리콘아저씨의 아크네 트리트먼트 젤 크림(벤조일퍼록사이드 2.5% 함유)으로 단련(?)을 한 뒤 재구매를 하려니 그게 너무 비싸서 산 것이 잽짓입니다. 모 해외공구사이트에서 10,800원/1온스에 구입했어요.
이전에 쓰던 것에 비해 벤조일퍼록사이드의 농도가 4배인데도 각질이 벗겨지지도, 바른 부위가 붉어지지도, 피부가 건조하지도 않아요. 살짝 부풀어오른 여드름부위에 콕 찍어두거나 살살 펴발라놓으면 하루밤사이에 그대로 가라앉아요. 부위에 딱지가 지는 일도 없군요. 요즘 특별히 노랗게 곪아오르거나 커다란 여드름도 없는 태평성세라서 그런지 여러 날 바를 필요도 없어요. 간혹 피지를 압출한 날 이걸 부위전체에 펴바르기도 하는데 다음 날 아침에 보면 자극받은 피부가 가라앉아있어요. 이젠 10%에도 아무렇지 않은 강철 피부가 되어버린건지도... 처음 사용할 때는 부작용이 좀 걱정이 되더니 몇 번 써본 이젠 아주 만만해보입니다. 효과는 다 나면서 부작용은 없으니까요. 아마도 몇년째 벤조일퍼록사이드 제품을 사용한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수년전엔 2.5%짜리에도 반응을 했었으니까요.
불투명 하얀 젤에 고운 모래를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카실카실한 것이 바를 때의 손 끝에서 느껴져요. 이전에 쓰던 제품을 생각해보면 처음엔 젤이었다가 오래될수록 결정이 석출되는 느낌으로 젤 속에 덩어리가 생기던데 얘는 첨부터 가루가 있으니 점차 어떻게 변할지 잘 관찰해보렵니다.
자주 쓰지않아서 오래 쓸 것같아요. 젤에서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제 기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거예요. 주문해서 물건이 도착하기까지 꼬박 한달걸려 기다리기가 지루했고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현지가의 두배로군요. 별 반개 뺐어요. |
|
|
화농서에 효과가 있어요
|
|
|
|
guest(megandolivia) (2005-06-25 01:30:55)
|
|
|
|
|
| |
갑자기 여드름이 막 나서 부랴부랴 구입해서 쓴 제품입니다.저한테 난 여드름은 큰건 아니었지만 작거나 중간 사이즈(?)인 화농성이었는데 이걸 바르니 바로 건조해지면서 붉은 기운을 확 잡아주더라구요.그러면서 더 심해지지않게 막아주는 역활을 했네요.나중엔 모공안에서 좀 큰 여드름이 날 것처럼 붉은 것이 볼톡 튀어나오는데에도 발랐더니 오호~ 그런 녀석까지 진정시켜주며 커지지않게하고 가라앉혀주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턱에 난 백여드름에도 발랐더니...웬걸요..별 효과없고 건조하고 막 땅기면서 껍질이 일더군요.화농성에만 효과보는 제품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전 나름대로 효과본 제품이라 그리고 28그램이면 꽤 많은 양이라 점수 후하게 줍니다.하지만 즉시배송이 아니어서 좀 오래 기다려서 산 제품이라 별 반개 깍습니다.
|
|
|
응급처치용
|
|
|
|
guest(wtpooh) (2005-04-27 20:52:55)
|
|
|
|
|
| |
10%의 BP가 포함된 강력한 아크네 트리트먼트 젤이예요.
2월엔가 화농성 여드름이 여기저기 너무 심하게 올라오기에 스팟용으로 샀습니다. 매일 세번 발라주랬는데 아침, 저녁으로만 발랐어요. 여드름 부위에 바르고 아침엔 드라이기로 바짝 말려주면 다음 단계의 화장품을 바를 때 약간 가루같이 떨어져 나오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붉게 부풀어 오른 애들을 그냥 놔둘수는 없기에 그냥 무시하고 발랐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밀린게 티도 안나길래^^
효과는 강력해요. 3-4일 정도 발랐더니 그 부분에 각질이 다 벗겨지면서 여드름이 가라앉았어요. 그런데 튀어나온 거는 가라앉아도 그 부분에 붉은 기는 안 없어져요. 아직까지 살짝 붉은 기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화농성 여드름이 부풀어 오를 때 응급처치용으로는 좋은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전 선크림 바른 후에도 생각나면 위에 살짝 바르곤 했는데 그러면 안 될 거 같아요. 이 제품 설명서에도 꼭 자외선 차단제를 위에 덧바르라고 되어 있네요. 자외선을 받으면 더 붉어지는 듯 해요. 안 그래도 과도하게 각질이 벗겨져서 약해져 있는 피부에 자외선을 쬐여 주는 거니까.
30g정도 되는데 화농성 여드름이 날 때만 스팟용으로 발라주니 오래 쓸듯 싶어요. 드럭용이라 가격도 별로 부담 안되고.
화농성으로 빨갛게 부어오른 애들한테 발라주면 한 2,3일후에 얘네가 약간 딱딱해지면서 사그라 들어요. 계속 발라주면 걔네가 말라서 딱지 떨어지듯이 뚝 떨어지네요. 제 경험으로는 빨갛게 올라오기 시작한 애들보다는 하얗게 고름이 잡혔다고 할까요 그 정도까지 발전한 애들을 딱지로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고름이 안 잡힌 여드름에는 그 정도의 효과는 볼 수 없는 거 같아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