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머릿결을 위한 트리트먼트 제품입니다. 플라스틱의 펌프식 용기에 들어있고 200ml에 22불 주고 샀습니다. 살땐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사용해보니 역시 비싼값을 하는구나 싶네요.
샴푸후에 타월로 머리를 좀 닦은 후 적당량을 바릅니다. 그리고 한 5분쯤 있다가 헹구어냅니다. 첨에 사용했을땐 흠뻑 젖은 물기있는 머리에 그냥 발랐더니 별다른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실망했었는데, 제품 설명을 보니 머리의 물기를 닦고 쓰라고 되어 있더군요. 물기를 좀 닦고 사용하니 머릿결이 정말 부드러워집니다. 다른 샴푸와 사용해도 효과가 상당히 좋지만 피토 샴푸와 사용할때 훨씬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향은 바디샵의 poppy seed oil reviving mask와 거의 똑같습니다. 말로 설명하긴 힘든 향인데...암튼 향이 같아서 첨엔 같은걸 비싸게 파는게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했지만 사용해 보니 성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