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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덜 빠지거나..뭐 그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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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7-11-20 16: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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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불편할줄 빤히 예상하면서도 샀어요.
결과는 예상과 한치 다르지 않은 불편함.....--;
줄줄 흐르는 샴푸 제형이 알루미늄 튜브에. 몇번 쓰니 반이 없어지더라고요. 거기다 돌려여는 뚜껑이라 덜어낸 다음 바로는 제대로 닫기가 힘듭니다. 유리병 샴푸만은 피하고자 작은 양을 고른거라 뭐 선택의 여지도 없고 좋네요.^^; 비실용적인 패키지라 보는데, 피토 샴푸는 일반 프라스틱 용기에 담을수 없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유칼립투스 같은 허브향이 나는 갈색 액체가 한약 스러워요.
근데 제 머리 빠짐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탈모용으로 고른 이유가 방 바닥을 어지럽히는 머리카락들이 보기 싫어서였는뎁....
한번 감아선 거품 잘 안나고요, 두번 감아도 세정력 특별히 좋지는 않아요.
저같은 지성 두피에는 일반 샴푸 썼을때와 별 다르지 않는 속도로 기름이 돌고요. 머리결은 부드러워요.
르네 휘테르는 그래도 머리빠짐에 효과가 있어 아껴 썻는데, 이 샴푸는 비싸도 아무 미련없이 얼른 퍽퍽 써없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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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덜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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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5-06-25 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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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가격이죠 100ml에 32,000원 한 번감을 때 7~8ml는 가볍게 써주는데 정말로 손떨려서 일차로 머리의 때를 벗길때는 일반 샴푸를 쓰고 이 샴푸로는 두피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두피에만 거품을 내서 4~5분 얹어두고 헹궈냈지요, 다른 하루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했고요.
한 일주일정도 사용하니가 제 생활반경에 떨어져있는 머리카락 갯수가 줄긴 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가 더 있고요. 띄엄띄엄 사용하면 그냥 부드러운 머리만 느끼게 되죠.
단독으로 사용하기 뭐한것중의 하나는 가격도 비싸지만 거품이 잘 안나요. 거품내려고 하다보면 무지하게 쓸 수밖에 없어요.
뭐 탈모에 대한효과도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약이 아니라 샴푸인것을 감안하면 나쁘지는 않아요.
저처럼 사용하면 100ml로도 한 3달정도는 사용할 수 있으니까 헤프지는 않고요.
병적인 탈모는 아닌데 그냥 조금 고민되신다하시는 분들은 써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뭐 부드러워지는 머리도 나쁘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용량대비 가격은 좀 태클이네요. 미국가격만 되도 고민이 덜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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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의 확연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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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 rabbit) (2005-04-13 2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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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이름은 phytoaxil energizing shampoo for thinning hair입니다. 치약보다 조금 크거나 비슷할 법한 금속 튜브에 들어있고 가격은 100ml에 18불 주고 샀습니다. 얼마전에 샴푸는 좋은 걸 써야한다는 한 선배언니의 충고(!)를 듣고 샴푸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죠. 어떤 샴푸가 좋을지 잡지도 뒤져보고 인터넷도 뒤져보고 한 결과 Phyto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니퍼 애니스톤, 브래드 피트등 유명 배우들이 많이 쓴다길래...^^;
순식물성에 인삼, 코코넛 오일 등의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늘은 머릿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라네요.
갈색의 투명한 샴푸로, 주루륵 흐를 정도로 묽은 편입니다. 향은 좀 약초같은 향이 나구요. 안그래도 비싸서 아까운데 소량으론 거품이 잘 안나서 많이씩 짜서 썼더니 금방 바닥이 났습니다.
이 제품과 함께 사용한 컨디셔너도 역시 phyto제품이었는데 (phytospecific intense nutrition mask), 두 제품을 같이 사용하니 머릿결이 좀 좋아지더군요. 다른 샴푸를 사용할 때와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머릿결의 부드러움이 확연히 차이가 나거든요. 나중에 후기 올리겠지만 컨디셔너의 성능도 상당히 좋은 듯합니다.
지금은 phyto의 다른 샴푸들을 쓰고 있는데, 나중에 이 제품을 다시 사용할 의사도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 별 한개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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