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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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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드롭 + 아이디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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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04-12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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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단어는 모두 가져다 붙인 에센스입니다.
40 ml 밖에 안되면서 통은 100 ml 는 되보입니다. 빌딩같이 생긴 직육각형의 딱딱한 통에 위에서 펌핑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딱 아줌마 화장대필입니다.
펌핑을 하면 반투명한 실리콘 리퀴드젤이 나옵니다...살살 펴바르면 실리콘코팅이 되듯퍼지고..좀 더 문지르면 그곳에서 물방울이 배어나옵니다.. 그리고 물이 흡수되면서 보들보들해지고..그리고 다 마르면..뭘 발랐는지 모르게 맹숭맹숭해집니다..-_-;
Aqua 라고 이름붙이기엔 수분감이 부족하고..Soothing 기능은 전혀없으며 살짝 silky 하다가 만 에센스입니다.
향도 상당히 진한 꽃향이라서 아줌마 스럽군요. 전혀 새로울것도..별로 도움도 안되는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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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는 좀 동떨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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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5-05-05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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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어떻게 보면 멋진데... 어찌 보면 둔탁합니다... 케이스가 꽤 커서 보통 토너와 비슷한 용량인 줄 알았는데... 40ml입니다... -_-;;;
반투명 되직한 젤타입으로 아쿠아 계열의 향과 화장품 향이 섞여 납니다...
젤을 손가락으로 살살~ 펴바르면 부들부들하지만, 실리콘인데도 꼭 양초 파라핀을 펴바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하튼 이 상태에서 계속해서 문지르면 워터드롭처럼 물방울이 자글자글 맺히면서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는 오오~ 스러우며 만족했는데... 흠~
그 후에 흡수되면서 피부가 부드러워지지만... 조금 지나면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부드럽긴 한데... 앞에서도 말했지만, 파라핀 느낌이 너무 강해서 보들보들하다는 생각보다는 뾰루지 걱정이 살짝 앞서더군요... 그리고 수분이 유지된다는 느낌도 없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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