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역할에 충실한 베이스에요..
우리나라엔 베이스라는 개념이 붉은 피부엔 그린, 노란 피부엔 보라 이런식으로 좀 인식이 좀 잘못되서..
저 역시.. 피부가 붉다고 그린색 메이크업 베이스만 썼거든요. 파운데이션은 답답하다고 안쓰구여..
그러니 얼굴만 허옇게 뜬채로 가루파우더만 바르니 볼부분은 건조하고 티존부위는 피지분비가 심해서 계속 수정화장을 해줘야 됐어요. 베이스만 허술하게 깔아놓으니까
오후가 되기도 전에 화장은 다 벗겨졌구요..
그러다 몇년전에 파운데이션이 왜 필요한지와 베이스의 개념도 새롭게 알게 됐답니다.
라베이스는 그냥 수분로션 같아요. 피부 보정력 전혀~ 없구요. 파운데이션이 잘받게 피부를 촉촉하게 해줘요. 라베이스 쓰고 수분로션도 안발라요
스킨 - 아이크림 - 그리고 라베이스
이렇게가 제 아침 기초바르는 순서에요..
정말 간단하죠.. 수분로션 안발라도 충분히 보습이 되서
당기지 않더라구요..
물론 전 중복합성 피부라 그런거구요..^^
많이 건성이신 분들은 에멀젼이나 보습제품을
따로 발라주셔야겠죠.. ^^
참.. 양이 많아서 언니랑 반 나눴는데요..
언니는 워낙 컬러 베이스에 익숙해서 그런지..
이거 베이스 맞냐구 싫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