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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SPF 40이상,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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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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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ekoring) (2005-04-14 2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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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마임 제품, 가격 생각 안 한다면 좋은 것도 몇 가지 있고, 그저 그런 것도 있지만.... 이 선크림 만큼은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지 그저 어리둥절합니다.
바로 이 것이!! 제가 꼽는 최악의 선크림입니다-_-;
SPF41이라고 딸랑 적어놓고 도대체 UVA에 대한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습니다. 천연재료를 넣었다는 둥 하며 가격도 만만찮게 받아챙기는 걸로 아는데, 차단 성분도 수상하고 고로 차단 효과도 수상...
끈적이기는 엄청시리 끈적이며 워터프루프라 잘 씻기지도 않고 냄새는 '웁스'한 옛날 크레파스 냄새같은 향이 납니다-_- 무엇보다 어찌나 자극이 심한지 바르자마자 줄줄 울면서 바로 세수하러 직행, 최강의 눈시림 '사람잡는 선크림' 되겠심다-_-;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눈시림 없이 잘 쓰십니다. 화장품의 개인차는 정말 큰 것 같으니, 제 평은 그저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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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편안하지만 백탁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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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oon75) (2004-10-28 21: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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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들면서 피부가 또 한번 대변화를 일으켜.. 바로 한두달전만해도 셀렉스씨만 바르거나, 바하 로션정도로만 견디던 피부가 건성으로 변해버렸네요 --; 덕분에 상주해있던 좁살 서너개는 뿌리가 빠져버렸지만요.
백탁과 워터프루프에 질려서 이니스프리의 순한 썬크림을 잘 발라주고 있었는데.. 이것이 당기기 시작하더군요. 피부 표면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마치 논바닥이 말라서 갈라지듯 그 건조함이 장난이 아니더라 말입니다.
급하게 보습크림 몇 개랑 장만하면서 마침 바닥이 보여가는 썬크림도 새로 하나 샀습니다. 라헬은 수분젤들을 좋아라 쓰던 차라 왠지 썬크림도 촉촉하고 좋을것 같고 인터파크 보니까 거의 100% 좋다는 후기만 있길래 썬크림치고는 가격이 쎈 라헬 썬크림을 구매했죠.
정가 46000원에 100ml 용량입니다. 전 옥션에서 구매했는데 라헬 파우치 20장에 여러 샘플들 더해서 31900원이더군요 ^0^
케이스는 쩜 고급스러운 금색 튜브구요.. 은백색 아주 약간 회색빛이 도는 크림 성상입니다. 좀 특이한 색이죠.
부드러워서 펴바르기 좋고 바르고 나서 그렇게 번들대지도 않아요.. 쫀쫀하게 막을 씌운 느낌은 당연 있구요.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백탁이 좀 심해요.. 숨겨진 각질까지 하나하나 드러내고 눈썹에 낀 자차를 닦아내느라 고생을 좀 했지요. 백탁이 있으면서 유분이 심하지 않으니까 더욱 그런거 같아요. 위에 파우더만 얇게 바르고 출근했는데 그사이에 좀 흡수가 되었나 각질이 눈에 보이지는 않네요 --; 그런데 좀 특이한게 아주 허옇게만 되는 백탁은 아닌거 같아요. 자차 색이 좀 특이하다 했더니, 가부끼처럼 되지는 않고, 소위 메이크업베이스 효과처럼 정말 메이크업 베이스 바른 색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피부는 참 편합니다. 워터프루프에 백탁이 정도, 제가 바른 자차의 양을 감안했을때 그렇게 답답하지 않고 촉촉한것이 건조한 제 피부를 덜 힘들게 하네요.
백탁만 없었으면 요즘 제 피부상태에는 만족할만한 자차입니다.
그러나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이 정도 품질의 자차는 훨씬 저렴 버전으로 많으니까요. 게다가 백탁을 싫어하는 저로서는요.(페수 이외의 사이트에서 자차 후기는 절대로 안믿을래요..ㅠㅠ 백탁이 없다뉘.. 아무래도 자차를 병아리 눈물 만큼만 바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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