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피지흡수,라메,
|
|
얼굴이 따끔따끔해요.
|
|
|
|
guest(schastin) (2006-08-02 21:22:48)
|
|
|
|
|
| |
작년이었던가? C모 사이트 후기에서 지성용으로 최고예염>ㅁ<이라는 말을 듣고 덜컥 샀습니다. 작은 게 10900원? 올초까지 대용량을 2만원 이하로 팔던데 지금 가보니 없군요;
하지만 작년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았고;; 두어달쯤 전부터 항상 화장을 하기 시작해서, 이네이쳐 파우더를 쓰다가, 뭔가 너무 뽀시시하지 못하여서 불만을 토하던 차 다시 떠올렸습니다. 화장 테크닉이 전무한지라 요 쬐끄만 루스 파우더는 어떻게 발라야 잘 바르는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안 쓰고 있었지만; 뭐 쓰다보면 요령이 생기겠지 하는 마음으로 꺼냈습니다.
커버력은 별로 없습니다. 뭐 자차(멘소레담 아크네스)바르고 바로 바르는 거니까 큰 기대는 안 했고 그냥 조금 화사해지겠지 하는 정도... 딱 기대만큼을 해 주더군요. 한톤 정도 밝아지면서 밝고 뽀시시해지는 게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펄도 예쁘고요... 많이 발라도 별로 자기주장을 안하는 것 같아서 더 좋아합니다 'ㅁ')b
피지도 적당히 잡아주는 것 같더군요. 자차 위에 요걸 두드려주면 아주 잠시동안이지만 초건성인 분들이 경험하신다는 "피부가 찢어질 것 같아요 ㅠㅠ"에 준하는 감각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평생 다시 못겪을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ㅠㅠ
지속성은... 자주 두드려주어야 하더군요; 뭐 대부분의 루스 파우더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초보인 저는 아하 그렇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다시 이네이쳐로 돌아가게 된 게... 얼굴이 따끔따끔해요. 막 화장할 땐 잘 모르겠는데 두세시간 지나서부터... 기름종이로 찍어주고 수정해줄때는 바를 때부터 대놓고 따끔거립니다. 기분탓인지 여드름도 조금 더 생긴 것 같고요... 여드름까지 이녀석 짓인지는 불명확하지만 일단 찝찝해서 쓸 수가 없군요;;
여러 분들의 후기를 읽어봤더니 이거 퍼프를 상당히 가린다죠. 쬐끄만 면퍼프에 대한 악평도 워낙에 많았고요; 이네이쳐도 페수에서 칭찬이 자자한 미샤 융퍼프로 바꿔줬더니 얼굴이 확 화사해지던데-_-;; 이거 바르려고 좋은 퍼프와 케이스(;;)를 지르게 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
화사한 파우더
|
|
|
|
guest(태식이) (2006-07-24 23:21:39)
|
|
|
|
|
| |
향이 굉장히 강한! 펄이 섞인 백색의 파우더입니다.
프린팅이 예쁜 비닐을 벗겨내면 단색의 빨간 뚜껑만 남습니다. (돌리는 뚜껑)
퍼프가 내장되어 있는데, 단단하고 촘촘한 편이라 길고 보들보들한 퍼프를 선호하신다면 아쉬운 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백색의 파우더에서 짐작하셨겠지만, 커버력은 거의 없구요
대신 펄이 있어서 화사한 느낌이 있습니다. 모공커버는 그냥그냥...
제가 워낙 지성이라 매트한 감이 없었지만, 자주 두드려주면.. 역시 화사한 맛이...
트러블 유발 없구요, 전체적으로 마죠마죠 파우더 판타지아 24시랑 비슷한 느낌인데 다만 향이 강하고, 펄이 들어 있다는게 다르고...
재구매의사는 그냥그냥이에요 ^^; |
|
|
밀착력은 떨어져요
|
|
|
|
guest(Ruadil) (2005-11-08 20:07:01)
|
|
|
|
|
| |
저도 이 제품 꽤 좋아해요. 별 네개 정도?
입자 굉장히 곱고, 향이 좀 독하지요. 옛스런 파우더 향이라고 느꼈는데 이 향이 꽤 강하네요. 다른 파우더랑 섞어도 이 파우더 냄새밖에 안나요. ㅋㅋ
입자가 아주 고와서, 얼굴 위에서 풀풀 날릴 정도죠.
미세한 펄이 들어있고, 파운데이션 바르고 이거 바르면 피부 참 좋아 보입니다. 뽀얗고 화사해 보여요. 이거 약간 핑크끼가 돌거든요. 그렇다고 난감한 핑크는 아니구요, 살구빛이라고 해야 하나, 약간 노란끼가 도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얼굴색과 잘 어우러져요. 밀착력 좋고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 바르고 그 위에 바르는 파우더로는 훌륭합니다~
근데 밀착력은 별로 좋지 않아요. 한여름에 맨얼굴에 바르면 막 풀풀 날아다니거나 얼굴이 금방 파우더를 먹어버려요. 썬크림 위에 바로 바르는 파우더로도 적합하지 않아요. 커버력도 거의 없고, 밀착력이 없어서 말이죠. 썬크림 위에 바르면 바르나마나 -_- 그냥 얼굴만 푸석해 보입니다.
게다가 굉장히 건조한 편이라 요즘 같은 계절엔 -_-; 내년 여름에 쓰려고 남은거 고이 모셔놨어요. 작은 거 샀는데도 꽤 남았네요.
지속력은 보통이거나 그 이하이고, 피지조절력은 없습니다.
파우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고 할까... 향도 그렇고 고전적인(?) 느낌의 파우더네요~~~ |
|
| 2006-07-23 덧붙임 |
그냥 무난한 편이에요.
들어있는 퍼프로 바르면 어떤 분 후기처럼 진짜 얼굴에 밀가루떡 던진것 같은데요;;;
써보니까 이 파우더가 퍼프를 꽤 심하게 가리더라구요.
쓰다보니 색깔도 너무 허옇고... 살짝 별로다 싶었는데
집에 시세이도 123 퍼프랑 비슷하게 생긴 융 퍼프 비슷한 노에비아 파우더 통에 들어있던 엄청 큰 퍼프가 있는데요;;; 약간 케파 파우더 퍼프 스럽기도 한... 엄청 보송보송한...
거기에 묻혀서 얼굴에 두드리니 매끈매끈 보송보송 피부표현이 잘되었어요;;;
물론 파우더들이 대체로 퍼프를 가리지만... 이 녀석도 그런듯...
저도 호기심에 사봤었습니다만 굳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공수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제품 질은 좋은 편이지만... |
|
|
피부가 생기있게
|
|
|
|
guest(padak) (2005-11-08 20:05:50)
|
|
|
|
|
| |
사이트에서 처음 보고 저 이름과 케이스에 반해서 소용량으로 샀더랬습니다.
허나 그 아름답던 케이스는..포장을 벗기면 죄다 뜯어지는 비닐겉포장이더군요..-_- 소용량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한순간 인생 별 거 있나~라는 만화컷이 생각나는 상술이였어요.
여하튼 작고 도톰한 보들보들 퍼프도 들어있었구요, 퍼프질은 나쁘지 않았지만-이걸로 그냥 파우더를 찍어 바르면..위험합니다..-_- 엄청 많이 묻어서 찹쌀떡 얼굴에 던진 것 같거든요..;
파우더색상은 그냥 한가지로 알고 있구요,
처음 바르면 꽤 하얗고 펄이 아주 잔잔하게 반짝반짝하지요.
설명에 있던 반짝이는 펄이 모공을 가리니-뭐 이런 건 케이스포장에 비하면 귀엽습니다. 나름대로 펄이 모공에 끼지 않고 반짝여서 분산효과를 주기는 합니다. 색도 그렇고, 입자도 그렇고 처음 발랐을 때는 참 맘에 드는 파우더에요. 향도 벚꽃향기-라는 설명은 잘 모르겠지만 참 좋구요. 다만-파우더의 지속시간이..제가 지나치게 선택받은 지성피부임을 감안하고서라도 굉장히 짧습니다. 순간이지요. 하지만 뭐 그건 다른 가루파우더들도 그런 바-앞으로 대용량도 사보고 싶네요. 다른 파우더들을 하고 이 파우더를 붓으로 쓸어주면 피부가 생기있어보이거든요. ^^ |
|
|
지성용 파우더
|
|
|
|
guest(kagetora) (2005-04-30 17:30:02)
|
|
|
|
|
| |
친구가 대용량을 사길래 옆구리 찔러 조금 얻어냈습니다-_-V
작은 건 귀여웠는데 큰 건 솔직히 좀 촌스럽더군요.
(그 쪼그만 여행용 사이즈에다 덜어왔습니다)
900엔짜리 자그마한 통은 페이스 파우더라기 보다는 멀티 타입 펄 파우더통 만한 크기입니다-_-; 물론 그것보다야 약간 크죠.
퍼프도 귀엽기는 하지만 딱딱해서 느낌은 별로고요. 내용물은 아이보리에서 분홍끼가 있는 허-연 살색? 펄도 들었다면서 어째 잘 안보입니다. 아주 가까이서 봐야 보일락 말락 하니까 펄 효과는 기대하지 마세요.
얼굴에 발라보면 딱 지성용 파우더 같습니다. 매트하고 보송보송. 그나마 있는것 같지도 않은 펄 덕분인지(?) 완전 매트까지는 안가도 색이 희어서 얼굴 전체에다 바르면 가부끼 일보직전까지 갑니다. 전 광대뼈랑 T존에다만 발라주죠.
그다지 '투명' 파우더라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피지컨트롤 능력은 벤나이보다 약간 떨어지는 정도로 우수한 편입니다. 땀에도 비교적 강하죠. 커버력은 없지만 하얘지니까 까만 피부이신 분은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걸 다른 파우더랑 섞을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플라스틱 마개가 꽤나 단단해서 열기 힘들어요. 저도 다른거랑 섞으려고 열다가 왕창 흘려서 피눈물을 흘렸습니다ㅠㅅㅠ
그럭저럭 쓸 만은 하지만 저에겐 특별한 매력은 안느껴지네요. 얼굴 허-옇게 만드는 것도 그렇고; 까만 피부는 결코 아닌데 어느새 이런 하얀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품 구매의사는 없어요. 가격이나 싸야지, 대용량은 무지 비싸더만요. 저는 그냥 있는 것들 열심히 쓰렵니다.
|
|
|
보기보단 자연스러운 피부표현
|
|
|
|
guest(pink rabbit) (2005-04-16 08:25:16)
|
|
|
|
|
| |
사놓고 고이 모셔놓고 있다가 결국 오늘 뜯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케이스를 두르고 있는 흰 비닐이 예쁜데 그걸 떼어내 버리려니 어찌 아깝던지...-_-; 여기서 별 반개 깎으렵니다. -_-
용량이 아주 적은 파우더입니다. 케이스도 작고 퍼프도 작고...색상은 보기엔 상당히 하얀 편입니다. 가부끼 화장이 될까 은근히 걱정했는데 의외로 그렇게 하얗게 보이진 않네요. 제 피부가 복합성, 수분부족 지성이라 좀 매트한 파우더를 좋아합니다. 여지껏 가장 애용한 파우더는 샤넬의 루스 파우더인데 (4통째 쓰고 있죠) 그것과 비교해서 딱히 더 매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촉촉하지도 않고 제 피부에는 좋은 사용감을 주네요. 그런데 보기와는 달리 커버력은 생각보다 약한 것 같습니다. 특히 샤넬에 비교하면요. 은은한 향이 나는 것은 맘에 듭니다.
한번쯤 사용해볼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
|
|
약간 땅김이 있지만 피부가 좋아보여요
|
|
|
|
guest(hessie) (2004-10-21 19:06:42)
|
|
|
|
|
| |
사고싶어서 지금까지 쓰던 마죠마죠의 파우더 판타지아를 다 쓰자마자 주문했습니다.
일본 드럭제품을 그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받았을 때 그 사이즈라던가에 별로 놀라지않았지만,
사무실에 있던 학생들과 교직부 선생님들은 연신 "작다~"를 연발하시더군요..^^;
케이스:
그냥 빨간 뚜껑에 금장으로 사쿠라 무늬가 찍혀져 있고, 본케이스 부분은 투명한 플라스틱이예요.
케라에서 케이스를 이미 본 터라서 그 단순함-_-에는 별로 배신감을 느끼진 못했지만, @cosme에서 보았던 후기처럼 『쿄토의 느낌』은 사실 크게 느끼진 못했지요...^^;
그래도 나름대로 和風을 표현하려 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파우더가 세밀하게 나오진 않는데, 퍼프를 살짝 띄워놓고 양 옆으로 살살 흔들면 잘 나오네요. 이건 아무래도 파우더 판타지아를 사용하면서 얻은 skill인 듯;;;
제형: 진짜 미세하네요......
seal을 제거하다가 푹~! 하고 날렸습니다...아까워라...; ㅅ;
다른 분들께서도 seal제거하다가 파우더를 날리셨다는 것으로 보아서, 정말 개봉하실 때 조심하셔야 할 듯 해요;;;
향
벚꽃의 향기...라고 했는데 이 파우더의 냄새가 벚꽃향인 것은 잘 모르겠고; 냄새는 그 나름대로 마음에 듭니다. 이런 향기 굉장히 좋아하는데, 딱히 이것이다! 라고 정의내리지니 못하겠어요..^^;
컬러
분홍색에 미세한 라메가 들었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런 선명한 연분홍색은 아니네요..^^;
그래도, 발라봤을 때 굉장히 느낌이 좋고 피부가 좋아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_-; 건성인 제 피부에는 저녁이 되면 약간 당기네요;
양을 조절해서 바르면 되겠지요...
퇴근 시간이 8~10시 정도인데, 그 무렵 얼굴이 뜯어지려 하기 직전의 그 고통을 감수할 정도로 피부표현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사용하렵니다;
요즘은 구입하는 것이 많이 쉬워졌고, 발랐을 때의 느낌이나 향기도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큰 통은 퍼프가 2개 들었기 때문에...큰 통을 하나 더 살 생각도 있어요...^^
다만, 건조함때문에 별 반개 깎았습니다; |
|
|
피부가 화사해지면서 모공커버효과도
|
|
|
|
guest(ina) (2004-09-11 17:01:24)
|
|
|
|
|
| |
정말 호기심에 구입해 본 제품입니다. 배송되어서 왔을 때에는 '뭐가 이렇게 작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작습니다. 퍼프도 작아서 쓰기가 좀 불편하다 싶지요.
구입가는 13500원으로 꽤 저렴합니다.
그 전에는 화이티아의 브라이트닝 C 파우더 (약 19000원)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가격면에서는 일단 만족. 제가 파우더를 쓰는 것은 커버력이나 색보정을 위한 것이 아니고 얼굴이 좀 덜 번들거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호기심이 좀 많아서 이것 저것 (-_-;;;) 사보는 편이예요.
아무튼, 한국어로 된 후기는 찾아보기가 힘들었던 관계로 일본 후기를 번역기 돌려서 이해해 보았습니다.
대충 이 제품의 장점은,
1. 피부가 매트해진다.
2. 피부가 화사해진다. (펄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3. 향이 좋다.
4. 모공을 가려준다.
5. 저렴하다.
이 정도로 꼽았던 거 같네요.
또 단점으로 쓴 것들은,
1. 피부가 건조해진다.
2. 할머니 향이 난다. (벚꽃 향이 난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3. 오히려 모공을 두드러지게 한다.
4. 작은 사이즈의 것은 쓰기가 너무 불편하다. (큰 사이즈는 안 사봐서 모르겠지만 작은 것은 확실히 불편한 감이 있지요.)
이 정도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드름 흉터 (옴폭옴폭 패인 것) 가 있고 모공이 넓어진 상태라서 딱히 특별한 커버력을 기대한 것은 아니고 자차를 바른 후 피부가 너무 번들거릴 때 바르려고 샀거든요.
(후기에서 어떤 분은 파운데이션을 하고 바를 때보다 오히려 자외선 차단제만을 하고 발랐을 때 피부가 더 좋아보인다. 라고 한 분도 있던 것으로 기억.) 그래서 자차를 바르고 발랐더니 정말 의외로 피부가 너무 좋아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물론 잡티나 얼룩 같은 것은 커버하지 못했지만, 피부 결이 고와보이는 -모공도 왠지 줄어보이는- 그런 상태로 되더라구요. 얼굴 톤도 밝아졌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화사해보이게.... 맨 처음 파우더 구멍을 막아놓은 씰을 뗄 때 날리는 파우더가 정말 미세하던데 혹시 이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펄이 섞여서 반짝거리는 연분홍색 (정말 예쁜 색이예요. 이 딸리는 표현력;;) 이예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3~4 시간 정도 지나니 얼굴이 다시 번들거리기 시작하더군요. 양을 너무 적게 발라서 그런가? 일단 용기도 작은 편이고 구멍도 작고, 퍼프도 작아서 한번 바를 때마다 좀 공을 들여야 하거든요. 그래서 대충 바른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래도 화사해지니 적게 바르게 되는거죠.
향은 제가 워낙 향에 둔감하기 때문에 그냥그냥 그랬어요. 할머니 향인지도 잘 모르겠고 처음에 나다가 사라지는... 옅은 향이었던 거 같은데요.
점수를 매기자면 별 다섯 만점에 별 네개 주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양이 너무 적고, 크기가 작으니 사용도 불편하고 하지만 사용감은 거의 최고, 그러나 지속력은 좋지 못하다. -_-a
재구입 의사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또 다시 제 호기심을 자극하는 물품이 없는 한, 그리고 제가 파우더를 꽤 많이 바른다는 전제하에(원래 화장을 잘 안해서;) 사겠습니다. |
|
|
흉터나 모공을 커버해주진 않지만.. 매끄럽고 고와보이는 인상을 줘요
|
|
|
|
guest(madyen) (2004-09-11 16:58:38)
|
|
|
|
|
| |
제가 가루파더는 두번째 써봐서 다른 파더와의 비교는 불가능하구요.
크기가 확실히 작아요. 큰것도 있다는데 전 첨써보는거라 작은걸로 사왔구요.
뭐.. 퍼프도 볼터치하는 퍼프다 싶을 정도로 작은데 참 뽀송뽀송하고 좋네요.
제 넓은 얼굴을 두들기려면 좀 세심히 해야 합니다;
(퍼프의 질이케파퍼프랑 비교해봤을때 크게 떨어지지 않는듯해요.
뭐 아직 세탁은 안 해봤지만.)
보면 가루가 정말 미세합니다. 펄도 찌끔 섞여있구요.
씰을 떼는데 가루가 파르르~ 날리네요.
(덕에 좀 엎었습니다; 아이고 아까버라;;)
제가 피부가 여드름 흉터랑 모공이 눈에 띄는.. 좀 밝은 노랑색의 피분데 흉터나 모공을 커버해주진 않지만.. 뭐랄까 매끄럽고 고와보이는 그런 인상을 주게 해요. 펄 때문일까요?
피부색도 자연스럽게 한톤정도 화사해지는 느낌..
전에 쓰던 처음 들어보는 제조회사의 가루파더-_-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
커버를 해주진 못하지만...
원래 퍼석한 피부의 모공이 좋은 피부의 모공이랄까.. 아 표현이 이상하네요;
본 바탕이 매끄러운데 드러나는 잡티.. 이런 느낌을 주는 피부표현인거 같아요.
약간 향도.. 베이비파우더 향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향이라 전 좋구요.
비오레 사라사라 자차를 바르고 그 번들거림을 이 파우더로 잡았거든요.
피부 뽀얘보인다고; 화장 잘 먹었다고; 오늘 친구들한테서 반응 좋았습니다.
자차의 백탁이 효과를 발휘-_-한 것도 있겠지만 파우더 자체가 참 괜찮은거 같아요.
(이건 압파와 가루파우더의 차이일까요? ㅎㅎ)
무척 마음에 들었으며 재구매 의사 있구요.
다음엔 큰통으로 써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까요.
(일본 현지가 945엔이었습니다. 일본화장품판매사이트에선 1.5배가량 받는듯..-.-)
별 주라면 넷 주겠습니다.
(더 나은 파우더에 대한 기대와 여기서 사면 부푸는 가격땜시..-_-;) |
|
|
티존매티파이어로 사용
|
|
|
|
guest(armineju) (2004-09-11 16:57:08)
|
|
|
|
|
| |
용기 나름 예쁘죠 ? 근데 꽃무늬가 그려진 저 띠가 사실 비닐이에요. 사용하려면 주르륵 뜯어내게 돼 있는데 아깝더이다.
저는 사진 보고 전체가 양철 같은 걸로 된 옛스러운 용기를 상상했는데, 그냥 싼 티나는 플라스틱제더라구요 ㅠㅠ
모공이라면 눈이 번쩍 뜨이는 사람이라, 앞뒤 안 가리고 그냥 사 버렸네요. 저는 엄청난 건조함을 자랑하는 피부의 소유자란 말입니다.;
모공, 조금 작아 보이긴 작아 보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그대로 다 보이구요, 약간 떨어져서 보면 펄의 산란 효과 때문인지 작아 보입니다.
화장대 거울을 통해서 보면 효과가 있는 것 같고, 손거울을 바짝 대고 보면 모공 그대로 다 보이네요. 화장대 거울 정도 거리면 보통 연인이나 친구랑 마주보는 거리 보다는 좀 멀죠 ? --a
매티파잉 효과는 제겐 아주 좋은 편이었구요, (워낙 건조한 피부니 당연하죠;;;) 얼굴 전체에 바르면 아파서 못 견딥니다.
피부 질감은 푸석푸석할망정 고운 펄이 들어있어서 피부는 매끈해 보입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해 주셨듯이 펄이 곱고 예뻐요.
소량으로도 뽀사시 효과 대단합니다. 무슨 파우더가 이렇게 얼굴을 하얗게 만드는지, 파우더라고 방심하고 썼다가는 말 그대로 가부끼 되겠습니다. 그래서 가부끼 분인가봐요.
전체적으로 겔랑 파우더랑 비슷한 느낌인데, 일본서 들어 오느라고 가격마저 겔랑이랑 비슷해 지려고 하네요. 10그램짜리가 1만 3천 5백 원입니다.
향은 일부러 코에 대고 맡지 않으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벚꽃 향이라고 하는데 벚꽃 향을 맡아 본 기억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지성이신 분께는 좋은 제품이겠습니다. 저는 뒀다가 여름에 티존 매티파이어로 써야겠어요.
제 피부에 안 맞아서 감점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