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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무라
프레스드 아이 쉐도우
시세이도 (단종 브랜드 모음)
PN
아이 컬러 셀렉트

 


특기사항 : 쉬머,
 

  GN-25, BU-54

 

  esther32   (2004-06-13 22:41:27)

GN-25
밝은 에메랄드색에 오팔펄이 섞여 있습니다... 홀로그램틱하여 빛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틀립니다... 정말 이뻐요... ^^

눈두덩이가 환해 보이면서 색상이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단색으로 사용해도 좋고, 다른 색과 같이 쓸 때, 베이스 또는 하이라이트 용으로 사용해도 좋은 것 같군요...
BU-54
생일 선물로 받은 제품입니다... ㅎㅎㅎ

옅은 파랑색과 오팔펄이 섞인 제품으로... 보기에는 파랑이 짙어보이지만, 막상 발라보면 그닥 진하지 않군요...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청회색으로 변색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ㅡ.ㅜ
공통점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오묘한 펄감인 듯 싶습니다... 펄공주인 제 동생이 무척 좋아해서 제껏인양 쓰는 걸 보면... ^-^+

단점이라면, 보통 이 제품은 크리즈가 잘 생기는 편인데, 다행이도 제게는 크리즈도 잘 생기지 않는군요... ^^a
또한, 색상이 잘 날라가는 편이어서 바탕으로 크림 섀도를 사용하심이 좋을 듯 싶네요...
게다가 발색이 옅게 되는 편이라, 손가락이나 팁으로 발라주심이 선명한 색상을 표현하는데 좋을 듯...

  BE-12

 

  삼돌이   (2003-12-05 12:48:06)


제가 산 컬러는 약간 누런 아이보리빛 베이스에 핑크 펄이 잔뜩 든 색상입니다. 굉장히 색이 오묘하답니다. 진주펄 느낌. 연한 복숭아색 정도? 펄 입자도 큰 편이구요.
꽤 예뻐서 자주 써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연한 복숭아색은 활용도가 높더군요. 원섀도로 슥 발라줘도 화사한 맛이 있구요.

케이스는 자그마한 투명케이스를 여닫는 형식인데 좀 불안합니다. 열다가 손톱자국이 잘 나거든요.

발리는 느낌은 부드럽지만, 가루날림이 약간 있습니다.
밀착성이 약한 편이라서, 바르고나서 조금만 문지르면 다 날라가네요. 쌍겹에 선도 약간 생기는 편이긴 하지만, 크리즈가 안 날 수가 없는 쌍꺼풀을 가졌기 때문에 객관적이진 않습니다.

제품 질은 중간 정도로, 백화점 1층에서 구입할 수 있는 금액 중 꽤 저렴한 편인 12000원인 까닭에 가격 대비로는 괜찮은 편입니다.

제품 자체 점수는 글쎄요, 별3개 정도만 주고 싶지만
색깔이 너무 예쁘고 가격이 싼 편이라서 4개.

  PU-52

 

  guest(kate4624)   (2006-03-04 21:18:42)

PU-52 색상으로 백화점에서 12000원 정도 주고 구입한 것 같네요.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아이섀도 중에는 저렴한 가격이지요.

색상은 연보라색으로 핑크/라벤다 기운이 많이 돕니다. 라메가 잘잘잘 박혀있구요. 저는 그린과 보라 섀도를 즐겨바르는데 개중 제가 무척 예뻐하는 제품입니다. 얇게 발리고 텁텁하게 건조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부드럽지도 않습니다. 딱 뽀송한 정도에요. 그래서 지속성이 뛰어난 정도는 아니랍니다. 이 색상을 바르면 얼굴이 밝아 보이고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 요즘엔 염색을 중단해서 머리 색상이 어두워서 전보다는 덜 어울리는 것 같고 여름에 바르면 더 잘 어울리는 듯 해요.

펄이 자유자재로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감수는 하셔야 합니다. 저는 얇은 속쌍꺼풀에 안구가 들어간 눈이지만 여타 섀도를 잘 못 바르면 눈이 부어보이는데 이 제품은 눈이 부어 보이지 않아요. 가끔씩 눈 아래에도 발라주고 코에도 바르고 얼굴이 펄잔치인 걸 즐깁니다. 이상하게 이거 바르면 행복해집니다. ㅋㅋㅋ

지속성은 중상 정도이고 예쁘게 지워지는 편입니다. 가끔 칙칙하게 색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렇지도 않고요.

아쉬운 점은 용기가 슈우에무라처럼 투명 플라스틱인데 견고함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내용물이 잘 깨져요. 제가 쓴 양보다 깨져나간 양이 더 많아서. 그 점을 빼고는 색상도 여리여리하게 예쁘고 펄의 크기도 딱 적당한 정도이며 가격도 저렴하니 만약 색상이 나온다면 연한 그린 색이나 물 많이 탄 회색으로 더 갖고 싶기도 하네요.

  스파클에 가까운 펄감

 

  guest(maria001)   (2005-03-18 10:25:08)

테스티모의 싱글 섀도는 세 브랜드(슈우에무라, PN) 중 가장 펄에 치중한 느낌입니다. 펄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스파클에 가깝다고 봐야죠. 반짝반짝 아주 예뻐요. 색상 표현 자체는 제일 약합니다. 보이는 컬러보다 '그 컬러의 느낌이 나는 펄이 발렸다'는 느낌이 강해요.

대신 그만큼 가루날림이 심합니다. 풀풀 날려요. 밀착력도 셋 중엔 제일 약한 듯합니다. 착 붙는 느낌은 안 나네요. 또 위에 번뜩거리는 펄을 깔아놓은 것도 특징이죠. 물론 한번 칠하면 다 벗겨지지만.. 매트한 느낌의 섀도는 못 봤습니다. 지속성은 슈우에무라에 비하면 약합니다. 저녁쯤 보면 크리징도 좀 있고 색도 꽤 날아갑니다. 특히 한색 계열은 회색으로 변색되는 현상이 눈에 띕니다.

케이스는 솔직히 말해 세 브랜드 중 제일 불안합니다. 달각달각거리는 데다가 보기에도 정말 연약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조심하느라 떨어뜨린 적이 없습니다. 여러 개 담을 수 있는 별도 케이스를 파는 만큼 내용물만 빼내긴 쉬워요. 밑에 구멍이 나 있고 핀으로 살짝 누르면 그대로 빠져나옵니다. 그말인즉슨 개별케이스는 임시케이스이니 당연히 약하다!는 거지요-_-;;;; 뭐 일단 부서진 적은 없긴 한데 쓸 때마다 불안합니다. 백화점가 12000원이고 일본 원가는 당연히 더 쌉니다.(정가는 세금 빼고 1000엔입니다.)

BE-13
겉보기에는 크레파스에 있는 살색입니다. 복숭아색 살짝 도는 보통의 피부색과 똑같아요. 발라 보면 핑크색 펄이 한가득 들어 있습니다. 베이스로 쓰기는 솔직히 좀 난감하고 저는 좀 심심한 컬러를 발랐다 싶을 때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로 애용합니다. 살짝 얇게 발라 주면 참 예뻐요.

PU-55
살짝 차가운 느낌의 연보라색입니다. 펄감이 굉장히 강합니다. 작은 펄이 조밀하게 들어 있어서 상당히 번쩍번쩍합니다. 이건 하나만 바르면 눈이 좀 부어보입니다. 얇게 살짝 발라 주면 펄의 뉘앙스만 나서 부어보이지도 않고 반짝반짝 예뻐요.

BU-55
맑은 하늘색입니다. 크기가 제각각 다른 펄이 들어있는데 굉장히 화려합니다. 제일 크기가 큰 게 은펄인데 드문드문 반짝거려서 상당히 시원해 보여요. 이건 56번보다 색감이 더 많이 나네요. 원톤으로도 예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되는 건 참 아쉽지만요..

BU-56
푸른색에 좀 치우친 연한 하늘색입니다. 이것도 펄감이 강렬합니다. 아주 시원한 느낌이예요. 원톤으로도 잘 어울려요. 여름에 아주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 좀 변색됩니다.

GN-27
좀 희멀개 보이는 시금치색이예요. 음..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말 그대로 녹색입니다. 금펄이 들어있어요. 이건 좀 색감이 나네요. 슈우에무라 555번하고는 또다른 느낌이예요. 이거 원톤으로도 예쁩니다. 눈가가 밝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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