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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서플라이 크림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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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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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효과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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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11-21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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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껏 싫다고 했던 수분크림과 다를바없이,
바를 때의 수분감만 느껴지는 아주 가벼운 모이스춰라이져입니다.
여름에 바르기에 좋을듯한 싸고 부드러운 질감의 크림이지만 (사실상 젤에 가까운)
제게는 영 메리트가 없네요.
고만고만한 수분크림들 사이에서 특별히 뭐가 좋고 나쁜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지성피부용이라고 했으면 나았을텐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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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써플라이 크림 -프라이머로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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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oioioi) (2006-09-21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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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할때만 발라요.
저에겐 그 어떤 프라이머 제품보다도 만족스럽습니다.
수분크림이니 촉촉하고요. 프라이머 제품 특유의- 미끈하게 화장 잘 먹게 해주는 기능까지 대신해줍니다.
이걸 바르고 미샤 선스크린을 바르고 파우더를 톡톡 치면..
아주 만족스러운 화장이 됩니다.
트러블도 난적 없고요, 답답하거나 따꼼한 느낌도 없어요.
기름기도 전혀 없고요
단종시키면 가만있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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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머리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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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ynaruto) (2005-10-28 2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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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밤에는 로션만으로는 안되겠더군요.
푸석함을 막으려고 촉촉한 것 없을까 하던차에 미샤에 들러서 사게 되었습니다.
DSW라인이 새로 리뉴얼하면서 향이 좀 진해졌는데 이미 적응은 했지만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민감하신 분은 향을 좀 맡아보셔야 합니다. 수분젤 답게 촉촉합니다. 그러면서 끈적거리지 않아요. 시원하게 스며들고 계속 촉촉하더라구요. 자고 일어나서 보면 확실히 로션과 차이가 납니다.
전에 있던 워터 서플라이 크림이었나요? 그건 물처럼 잘 펴발라지긴 했는데 수분감이 금방 날아가서 샘플만 쓰고 안사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것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DSW라인이 한불화장품주식회사에서 제조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라인보다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DSW라인은 샘플로도 좋은 물건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7천원에 이만하면 괜찮죠. 그래도 향은 좀 머리가 아파요.
별 넷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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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온갖 게 다 무겁게 느껴질 때 적합할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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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4-11-07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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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크림들을 여러 종류 써 봤지만 결정적으로 심금을 울려 주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서 처음 바르는 순간엔 심봤다를 외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그 놈이 그 놈이라는 결론에 봉착하게 되곤 하지요. 이것도 예외는 아니네요.
매장에서 사용감이 너무 좋은데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 심층수...뭐 전 그런 거 목매지 않으므로 상관 않습니다만 그래도 심층수가 두 방울은 들어 갔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결론적으로, 약지성-약건성 피부가 안 바르긴 서운하고, 바르자니 온갖 게 다 무겁게 느껴질 때 적합할 물건입니다. 피부가 목마름에 타들어가는 계절이나 자체적으로 오일을 마구마구 분비하는 체질이라든가, 사철 각질을 달고 사는 건성 등등은 이런 크림과는 거리가 멀겠죠.
예전에 잘 썼던 마몽드 젤리 크림하고 살짝 비슷한데 이제는 이런 제형이 드물지 않죠. 감동이 없으므로 별은 세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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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보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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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klord) (2004-08-19 0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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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피부는 수분부족 지성이구요. 여드름도 많고 유분도 잔뜩이지만 속이 잘 당기는 피부랍니다. 이 제품
샘플이라서 용기에 대해선 적기 어렵군요. 그래도 매장에서 여러번 봐 왔던 걸 적자면..."튼실합니다" 떨어트려도 손상이 가지 않을 용기군요. 속뚜껑도 튼실.
향은 그리 거슬리지 않습니다. 시원한 오이향? 그렇게 진한 화장품향이 아니라 마음에 들어요.
사용감도 좋습니다. 피부에 싸아아아악 스며드네요. 오일프리라 그런지 많이 발라도 번들거림이 없어요. 전에 사용하던 이니스프리 수분젤을 사용했을 때와는 번들거림의 정도가 다릅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번들거리는거야 당연하지만...좀더 오래 버틴달까요.
그.러.나....
수분공급제품의 제일 중요한 기능인 보습력이 모자랍니다. 다른 분께서도 올린 거지만...시원함은 그 순간이군요. 너무 빨리 스며들고(그 덕에 산뜻하지만)지속력이 너무 딸립니다.
피부 속이 계속 당겨요. 아침에 발랐는데 오후인 지금까지도 당깁니다.
유분이 많은 얼굴이라(2,3시간이면 번들거리는)오일프리 아니면 사용하기 어렵구...시험삼아 사용한게 이 제품이었는데...이 정도로 당긴다면 곤란하네요.
겨울 사용은 어지간한 피부는 힘들 것 같구요. 수분부족지성이시더라도..탈수가 심하지 않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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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때 따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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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ailie) (2004-05-28 17: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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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일프리를 감안하더라도 너무 유분기가 안 느껴지는 그냥 수분감(바르면 거의 걸쭉한 스킨을 도포한 느낌이더라고요..)이 좋아서 여름에 주구장창 썼는데..
왜 이렇게 바를때마다 얼굴이 따가운지..-_ㅠ
이것때문에 트러블은 없었지만 처음에 듬뿍 바르고 있노라면 자극이 심해서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가 몇시간 지나면 가라앉더라고요.
겨울에 바르기엔 제가 지성이라도 좀 부족한 감이 있고요..
처음엔 좋다고 (싸니까) 몇통을 내리 썼었다가 지금은 구석에 굴러다니고 있답니다..ㅎㅎ 화장품이 갑자기 떨어졌다거나 바를게 없으면 발라주고 있어요. (전 별2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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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은 괜찮았는데 트러블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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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4-05-28 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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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사용하고 있던 이니스프리의 수분젤이 떨어져가는 차에, 자금의 압박으로 미샤를 찾았습니다.
아무래도 미샤 제품은 싸기 때문에 가끔 찾기는 하는데 사버린 다음에 몇번 써보고 친구들 퍽퍽 줘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이 제품도 그런 제품 중 하나입니다.
용기: 기존의 미샤 제품에 비해서 이 라인은 용기에도 신경을 쓴 티가 많이 납니다. 비록 뚜껑의 그 은색 꽃은 좀 거슬리긴 하지만.....-_-;
하지만 어차피 용량은 그닥 차이도 안나고, 용기만 커진 것 뿐이죠. ICS의 크림과 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이너커버가 굉장히 타이트하고 꽉 닫히기 때문에 수분이 안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제형: 약간 하늘빛을 띄는 젤 타입의 크림이네요.
스파츌러로 너무 많이 뜨지도 않고 약간 떠서 피부에 올리니까 스르륵, 하고 물처럼 변하네요.
사용감: 물처럼 변하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습니다. 바르니까 약간 매끈매끈한 것이, 약간의 실리콘이 들어있나....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곧장 뷰티넷으로 달려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실리콘 성분이 약간 포함되어 있더군요.
매끄러움의 정체도 정체지만, 나름대로 사용감은 산뜻한 것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약간의 유분감이 느껴지신다는 분들도 있는데, 전 그 정도는 아니었구요...
효과: 음, 일반적인 수분젤의 효과는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이 제품 사용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왠지 피부에 무언가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더라구요.....-_-;
아무래도 약간의 트러블인가 싶어서 며칠 사용을 중지해 보았는데, 덜 한 느낌이 들어서 불안한 김에 친구 줘버렸습니다. 비싼 제품이면 그렇게도 못했을텐데 가격이 원체 싸다보니 그런 것도 가능하군요;;
미리 샘플을 사용해 봤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아서는, 주변에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미리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약간 건성이시거나 여름철에 크림 사용이 좀 꺼려지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음....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미샤라인 중에서도 나름대로 신경 쓴 것 같은 용기 등등을 생각해서 별 5개를 때리려 했지만, 약간의 트러블이 일어났으므로, 4개 줍니다.
재구매 의향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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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그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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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iskobox) (2004-04-17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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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크림을 그냥 갑자기 사고 싶어서-_-구입한 것입니다.
향은 좀 시원한듯한 풀향이랄까 꽃향이랄까..그런 향이고 진한 듯도 하지만 그닥 오래 간다는 생각은 안들구요
바르는 즉시는 수분감이 충만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음..칼리 워터드롭 같은 느낌?워터드롭처럼 물같지는 않지만 물 사촌-_-같은 느낌이에요.
그러나.수분감은 그때 뿐이네요..
약간의 유분감을 피부위에 남기고 속은 매우 땅깁니다-.-
얼굴에 남기는 유분감이 싫어서 겨울에 바디에 발랐더니만
뱀이 벗어 남기고간 허물처럼 각질이 와르르르르...
얼굴에 나름대로 약간의 유분감을 남기기 때문에 여름에 사용하기도 뭐하네요..
별은 하나..저 남은거 언제 다쓰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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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나 20대 초반들에게 적당한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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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ttu) (2003-12-30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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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미샤 제품을 사고야 말았습니다.
전부터 호기심이 많아서 꼭 사보고 싶었는데 매장에 가보면 늘 사람이 북적거려서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인터넷에서 판매가 된다는걸 알게 되어서 주문을 했지요. 예전 3천3백원 균일 할 때에 비하면 많이 비싸졌지만 수분크림인 이 제품은 7천원 입니다. 오호호홋~
아침에 바를 수분크림을 사야 했던지라 망설임없이 샀는데 일단 바르는 느낌은 촉촉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나이이고 계절이 계절인지라 지금 단독으로 바르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수분크림은 빨리 스며들기 보다는 겉에 막을 씌운 것같은 느낌이 보습력이 우수하던데 얘는 너무 빨리 스며드는 편이지요.
에멀젼이나 에센스를 건조한 부분에 바르고 덧바르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집에 있을 때는 컴퓨터 옆에 두고 생각나면 덧바르는 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간혹 따갑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잘 모르겠구요, 남편은 향이 강해서 거슬린다고 하지만 저는 그것도 그닥 거슬린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겨울에 쓰기엔 부족하지만 봄가을에 쓰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더군요.
지성피부나 20대 초반들에게는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네요.
굳이 비교하자면 국내 브랜드의 2만원대 크림이나 수입 E브랜드, B브랜드의 평범한 크림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송이 좀 느리지만 앞으로도 자주 구입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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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지 못한 수분공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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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3-12-30 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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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만 해도 잘 쓰던 오르비스 모이스춰M이 12월 들어 볼과 입주변을 바아짝 말려주는 바람에-_- 다른 모이스춰를 찾다가 가격대비로 산 크림입니다.
목동 현대에 들어와줘서 앞으로 자주 가서 이것저것 살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어제 세안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로즈마리 토너->아이크림->오르비스 모이스춰 다음으로 발라보았습니다.
물론 모이스처가 대강 다 말랐다 싶은 시점에서요. 한 10분쯤 걸리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바르니까 향이 느껴지대요.
매장에서는 손등에 발라봐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얼굴에 막상 바르니 코로 냄새가 솔솔 들어옵니다. 속이 좀 울렁거렸어요-_-a
향 없는 제품만 써오던 터라 약간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왜 모이스처까지 바르고 발랐음에도 볼이 화끈거리는 건지;;
침대에 누으면서 자꾸 불안해지는 마음에 몇 번이고 다시 씻어버릴까 했는지 모릅니다.
전에 발랐던 비쉬 S1보다 좀더 많이 화끈+따갑더군요.
결국은 귀찮아서 그대로 자버리고 오늘 아침에 거울을 보니...별 이상 없습니다-_-;
오히려 게기름으로 번질대던(속은 땡기는 주제에)얼굴이 매끈~해서 이게 피지조절 크림이던가 하고 잠시 고민도 했지요.
아침 세안 후에 역시 모이스춰를 바르고 크림을 다시 발라보았습니다.
음. 이번에는 어제 저녁처럼 향때문에 역겹다던지, 볼이 따끔거리는 현상도 없습니다.
역시 몸이 피곤하면 예민해지는 모양이에요.
기대했던 '수분공급'은 큰 만족감을 얻지 못했습니다.
대체 어느 정도의 건성이 되버렸길래 이렇게 발라대도 얼굴이 땡기는지 모르겠네요(....여드름이나 나지 말던가)
어차피 7천원짜리니까 팍팍 써서 다음번에는 로즈마리 크림 같은걸로 사서 발라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모이스춰 하나만 발랐을때보단 조금 덜 땡기는 걸 플러스해서 별은 3개 줄래요.
재구매 의사는...으음. 여름이나 되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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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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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uadil) (2003-12-06 1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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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갔다가 테스트 해 보고는 지른 넘입니다.
지루성 여드름 피부죠... 좀 난감해요. ^^; 그러니 겨울인 요즘 푸석푸석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여드름도 나고... 뭔가 보습력이 필요하겠다 하던 차에 눈에 띄어 데리고 오게 된 것이죠.
젤 타입이에요. 말캉말캉한 젤이 들어있다고 해야 하나? 색깔은 옅은 파란색이구요.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면 듬뿍듬뿍 발라줘~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보습력은 좋아요. 일단 오일프리라 바르고 나도 번들거림은 없습니다. 싸사삭 스며들기두 하구요. 단 한 번 바르면 부족합니다. 저는 듬뿍듬뿍 세 번씩 바르거든요.^^;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바릅니다. 그럼 많이 촉촉해져요. 진짜 물을 머금고 있는 기분이라고 해야 되나... 그러면서 번들거리지는 않거든요. 피부도 좀 탱탱해지는 것 같구... 푸석거림은 확실히 잡아줍니다.
근데 바를 때 좀 따가워요. 아직 트러블은 확인 안됐습니다. 제가 트러블이 좀 있어서, 그걸 지금 두려워하구 있답니다; 쓴 지 3일 됐는데, 아직까지는 없어요. 그리구 방부제가 많이 들어있지 않을까!라는 노파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_-
어쨌든 효과 좋은 수분크림입니다. 별 네개 반 붙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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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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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ina0119) (2003-10-12 0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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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에서 처음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50ml에 7천원. 저렴하네요. 요즘 기존에 쓴던 걸로는 얼굴이 당기고 각질이 수습이 안되서, 수분크림을 물색하던 중 눈에 들어와 구입했습니다. 트러블이 잘 생기는 피부라 보습제 고르기가 참 힘든데요. 미묘한 차이로 부족한 느낌이 든다던가, 넘치는 느낌이 든다던가... 그래서 오일프리라는 점이 안심되기도 하지만,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오일프리 수분크림은 깔끔하게 흡수되지만, 대체로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대표적인게 크리니크 수분크림이죠.
사용해본 결과, 크리니크 모이스쳐써지보다는 미묘한 차이로 보습력이 더 있다고 느꼈습니다. 깔끔한 사용감이고, 번들거림은 거의 없습니다. 자극도 거의 없는 편이고, 케이스도 미샤에서 신경좀 쓴 듯 합니다. 너부대대하지만 귀엽네요.
향도 그리 거슬리는 향은 아니네요. 가격 대비 참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모이스쳐써지크림과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나은 제품으로 가격은 7천원...상당히 괜찮네요. 별 4개 반입니다. 단독으로 쓰는 걸 좋아하는 저에겐 살짝 모자르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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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용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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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3-10-07 2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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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쓰는 수분크림은 주로 크리니크 제품을 좋아해요.연한 오렌지색 케이스에 들어있는 거였는데 -_-a 울트라 모이스쳐 써지였나..암턴..수분팩처럼 쓰느라 한참을 애용해줬습니다.
이번 가을에도 그걸 살까.....다른 걸 살까 하다가 미샤를 한번 샀는데 흠..맘에 듭니다.50ml에 7000원이거든요.가격이 너무 싸면 좀 미심쩍은지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오프매장에서 한번 테스트해보고 데리고 왔습니다.하늘색 반투명한 크림이구요.이거 아마 로레알의 수분크림 하늘색이랑 비슷할 겁니다.비오템이랑 비슷한 듯도 하구요.오일프리제품이구요,수분크림 답게 물기가 많이 느껴지고 산뜻합니다.
DSW가 몬가 했더니 Deep Sea Water의 준말이더군요.
"해저 심층수를 기본 원료로, 피부에 필수적인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여 피부 깊숙히 수분을 공급하고,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생기를 부여함으로써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고, 실크같이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 드리는 오일 프리 타입의 수분 크림입니다"
.......라고 써있는데 심층수랑 미네랄이 눈에 보이는 건 아니므로 어떻게 작용을 하는 건지, 얼만큼 들어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_-;;;;;;;;
수분 공급측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모이스쳐써지는 잘 때 팩처럼 하고 자기는 좋은데 아침에 화장하려면 좀 부담스러웠거든요.이거는 산뜻한 편이라(그렇다고 바르자마자 쏙쏙 흡수되서 보송보송해지는 건 아닙니다) 아침 저녁 아무때나 부담없이 바를 수 있을 듯.
가장 결정적으로 얼굴에 트러블 안납니다>.<전 화장품 바꾸면 얼굴 간지럽거나 뭐가 도돌도돌나거나 하거든요.가격이 지나치게 낮은 지라 혹시 트러블이라도 생길까 걱정하면서 발랐는데 다행히 제피부에는 멀쩡했어요.흐흐..
겨울에는 맥 보습크림처럼 아마 유분이 조금 들어간 크림을 발라야되겠지만 가을까지는 이거 하나로 무리없을 듯 싶네요.가격도 싸니 부담없이 마구(-.-)바르고 겨울되면 새로 하나 살려구요.가을 용으로는 별다섯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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