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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방부제,저자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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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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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09-01 1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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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건 230g짜리로 빨래 비누같이 생겼습니다.약간 부담스럽게 커요.
남자 친구가 작년에 썼던 록시땅의 올리브 비누에 애착을 보이길래 장보러 갔다가 눈에 띄는 이놈을 집어오게 됐습니다.5불 정도로 저렴했구요.
성분도 아주 간단해요.그래서 더 마음에 듭니다.색상도 약간 누리끼리한 올리브 색인데 성분표에 색소가 안나와있는 걸 보면 원료 자체의 색인 것 같아요.
록시땅 비누는 은은하게 풍기는 향이었던 반면에 이건 그냥 전형적인 비누냄새가 납니다.역시 가격의 차이인건지...
제 몸 피부는 딱 중성,특별히 보습제도 필요 없고 별다른 관리 없이도 각질이나 그밖에 문제를 보이지 않는 피부입니다.샤워시에 이 비누를 쓴지 3주가 다되어 가는데 샤워 후에 당김도 없고 무난해요.
거품은 적당히 나고(아주 풍성한 거품은 아닙니다)쉽게 헹궈지는 편이에요.약간 뽀득함을 남기고 말이죠.
샤워 하면서 팬티를 빠는게 습관인데 생긴대로 잘 빨아져요.^^;
아주 단단한 비누가 아니라 물기를 잘 빼놓지 않으면 무릅니다.글리세린으로 생각되는 반투명하고 미끌한 리퀴드가 생겨서 지져분해져요.비누들이 어느 정도는 다 그렇지만요.
러쉬나 브랜드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향의 묘미나 보는 재미는 없지만 저렴하고 양도 많으니 만족합니다.
하지만 역시 몸에 해줄 수 있는 건 씻는 것 밖에 없는데 비누가 너무 무난해서 또 사지는 않을 것 같아요.사실 질려서 다 못 쓰고 다른 걸 사게 될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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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 무난한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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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6-08-24 1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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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죠. 올리브 오일 냄새가 좀 나는데, 오일의 향 자체가 그다지 신선하지 않잖아요. 그래서인지 비누 자체의 향도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색상은 진한 올리브 그린 색이고 저번에 써본 황토비누와 똑같은 환경에 놔뒀는데 이 제품이 조금 더 잘 무르네요. 빈번하게 사용하지 않는데도 그러니.. 원래 자체가 조금 무른 질감의 비누같습니다. 세척력은 얼굴에도 사용 해보고 손을 씻을 때도 사용했는데 쓰고 나면 조금 뽀도독한 느낌이 들어요. 약간 당김도 있고요. 거품의 양은 풍성하지 않습니다. 약간 적은 양의 거품이 일어요. 전반적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냥 무난한 비누입니다. 재구매는? 없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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