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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UV 컷 밀크 SPF 24 PA+++
용량 : 30 ml
가격 : 3,200 円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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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나
VeryVery
UV 컷 밀크 SPF 24 PA+++

 


특기사항 : 무향,SPF 15-24,UV A, B,
 

  1년내내 사용하기 좋은 자외선 차단제

 

  winnie   (2003-07-02 00:00:00)


UVA 차단지수를 PA+++ 으로 찾다보면 대게 일본 수정액 자차류로 봉착하게 되죠. 백탁이 심하다던가..필요이상으로 SPF 지수가 높다던가..워터프루프라 제거가 어렵다던가...

소피나의 Rise 자외선 차단제는 생긴것은 베리베리와 매우 흡사합니다. 베리베리가 20대 초중반 (지성/수분부족) 을 타겟으로 했다면 Rise 는 25~30 대의 좀 더 건조한 피부를 타겟으로 했습니다.
사용감
베리베리와 매우흡사합니다. 바를때 약간의 알코올느낌이 납니다..끈적임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 봅니다.
바를때 콩기름느낌이 납니다..오일액상을 바르는 느낌이지요..지성기가 많은 분들은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고 바르는 즉시는 번들거림이 나타나지만 10분후에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촉촉함을 오랫동안 줍니다. 역시 아주 지성보다는 중건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피부표현
백탁은 거의 없구요..바로 투명한 피부가 됩니다.
지속력
폼클에 쉽게 씻겨집니다. 그 말은 여름철 땀이나 피지분비가 많다면 그만큼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말도 되겠지요. 하지만 워터프루프가 아니면서 백탁도 심하지 않은 것 치고는 오후에 나타나는 안구의 시림같은 현상은 거의 없어 순한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은 건조한 피부나 수분부족형 지성피부가 데이로션겸용으로 사용하기 좋고 한여름 레저용으로만 제외한다면 1년내내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UVA 는 완벽하게 차단하고 싶었으나 SPF 지수가 너무 높은것에 망설였던 분들에겐 가장 좋은 제품일듯.

  수정액자차로서는 부드럽고 촉촉해요

 

  삼돌이   (2004-01-06 23:40:58)

일본 갔을 때 위니 님 후기를 보고 산 제품입니다.
UVA 차단지수가 가장 맘에 들었고, 촉촉하다는 말에 혹했습니다.

한번 여름에 액상 자차를 써보고나니 그 산뜻함이 좋아서 계속 쓰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건성인 제 피부로서는 액상자차는 항상 조여드는 감이 있어서 열심히 후기를 뒤져대며 촉촉한 것을 찾았더랬습니다.

이 제품은 희멀건 밀크 타입이며 향은 별 특징없는 알콜향이 살짝 납니다.
얼굴에 바르면 미끄덩미끄덩하니 주르륵 미끄러지는게 손가락으로 좀 문질러줘야합니다. 철퍼덕 바르기는 좀 그렇고 흡수(?)될 때까지 문질문질 하는 과정이 좀 시간이 걸리네요.
백탁은 심하지 않은 것 같아요.
마무리감은 정말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반질반질하죠.

비싼 돈 주고 산 값하는구나, 와 성공이다!
...........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역시나 오후를 넘겨 저녁이 가까워지면 얼굴을 점점 조여오기 시작합니다.
손을 씻고 어서 모이스춰라이져로 문질문질해줘야죠.
참, 사용한 시기는 가을입니다. 10월쯤 되어서 썼어요.

이제까지 써 본 수정액 타입 중에서는 가장 사용감이 좋고 부드러우며 촉촉하다, 정도에서 만족해야 할듯해요.

  백탁이 심해요

 

  guest(bibir)   (2005-04-25 00:07:29)

소피나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려고 했는데 사은품으로 이것 밀크 타입과 크림 타입 샘플이 끼워진 것이 있더군요. 전 크림타입 자차는 절대 못 바르는 지성 피부라 망설임의 여지 없이 밀크 타입으로 골랐습니다.

얼핏 후기에서 좋은 평을 얻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나서 '사용감이 어떨까나~'하고 무지 기대를 했어요. 도착한 거 보니까 8ml짜리였어요. 4-5번은 쓰겠네... 하고 발라보는데... 음... 별로네요-_-

아주 묽은 제형이에요. 덕분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게 꽤 힘듭니다. 병아리 눈물만큼 나눠서 발라줬어요. 그리고 유분이 살짝 느껴지는 질감이네요. 이런 타입 자차를 여러 개 써봐서 벌써 감이 왔습니다. 늦게 마를 거란걸...ㅠ_ㅠ 역시나 부채질을 아무리 해줘도 절~~대 안 마르더라구요. 저는 보통 자차를 조금씩 나누어서 다 마르면 또 바르고 다 마르면 또 바르는데 이건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어서 그냥 10분 간격으로 발라줬어요. 아무튼 마르는 시간은 제가 써 본 자차 중 최하급에 속할 정도로 느립니다. 아니, 이게 대체 마르긴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두 시간 지난 후에 얼굴을 만져봤는데 여전히 번들대는겁니다. 혹시 이게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게 아니라 비오레 약산자차처럼 원래 묻어나게 마무리되는건지...

그래도 늦게 마르는 것까진 참을 수 있어요. 정말 견딜 수 없는 건 백탁이에요. 아주 소량을 발랐을 때부터 이미 백탁이 느껴졌어요. '마르면 나아지려나...'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별로 나아지진 않더군요. 1ml정도 발라봤더니 헉... 도저히 밖에 나갈 수 없는 수준의 백탁이 생기더군요ㅠ_ㅠ 2ml발랐으면 처녀귀신 될 뻔했습니다; 그래도 '가족들에게조차 공개할 수 없어서 방안에 꽁꽁 숨어있어야 하는 정도'의 백탁은 아니에요. 가족들에게조차 공개할 수 없는 수준의 백탁이란 맨소래담 선플레이 클리어워터 리뉴얼 버젼 수준을 말하죠^^;(이거 정말 최악의 자차입니다. 조만간 후기 올라갑니다-_-+)

게다가 따뜻한 물에 세정력 좋은 폼클로 3번이나 박박 씻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뻑뻑하게 남아있었던 걸로 봐선 클렌징조차 쉽지 않다고 볼 수 있네요. 결국 클렌징 오일로 지워줬습니다.

그리고 알콜기가 있다는 얘길 들은 것 같은데 전 알콜기를 못 느꼈어요... 뚜껑을 열어서 입구를 코에 가져다대고 숨을 크게 쉬어봤더니 알콜향이 좀 나긴 하는데 딱히 쓰면서는 느끼지 못했어요. 차라리 알콜 팍팍 넣어서 빨리 마르기라도 했으면 좋았을련만...

도대체 장점이라고는 PA+++밖에 찾아볼 수 없는 제품이네요.(또... 용기가 귀엽다는 것 정도?-_-) 가격까지 비싸다니. 절대 돈 주고는 사고싶지 않아요. 어쩌다가 사은품이나 샘플로 얻게 되어도 처치 곤란한 제품이 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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