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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라이트 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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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젖은듯한 머리 스타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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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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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손치에 가깝기도 하고..머리에 이거저거 바르는 것을 싫어해서 스타일링 제품하고 안 친한 편이지만...
일관계로 머리를 만져야 하는 일이 없지는 않은 편입니다..가끔은 올빽(?)으로 머리를 올려야 할 때도 있구요..
이 제품은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 주기 쉬운 끈적거림과 하루를 마감할 때 느끼는 찝찝함을 최소한으로 느끼게 해주어서 제가 종종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세바스티앙이란 브랜드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폴 미첼같이 지정 살롱에서만 파는 전문 브랜드인데 드럭 스토어 가봐도 있긴 하지요..더 저렴한 가격에요..^^ 드럭 스토어 닷컴에서도 팔고 있구요..(대신 용기뒤에 "지정 살롱에서 팔지 않는 물건의 품질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고 엄포를 놓고 있긴 하네요..- -)
용량에 비해서 쓸데 없이 큰 용기에 뚜껑이 커다랗고 똑딱 마개는 입구에 내용물이 묻어 굳기 쉬운 디자인이라 맘에 그리 들지는 않아요..
안에 든 내용물은 거의 물에 가까울 정도로 주륵 흐르는 편인데 덕분에 한군데 뭉치지 않고 약간 젖은듯한 스타일을 하기에는 쉬운 편이지요..
보통 잔머리를 정리한다고 젤을 사용하면 나중에 과자같이 바삭거리고 번떡이기도 하는데 이제품은 그런점이 없습니다..
대신 고정력은 별로 기대하심 안 되구요..
잔머리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부드럽게 젖은 듯한 나름대로 섹쉬한(?) 스타일을 하는데는 적합합니다.
향은 약간 있는데 좋지도 않지만 강하지도 않아서 금방 날라가구요..
용기가 애매하게 생긴거랑 가격이 약간 센 것 이외에는 상당히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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