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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수분공급,보습막형성,마스크로도 사용,
 

  갈증 해소? 택도 없는...

 

  winnie   (2009-05-20 02:39:59)

모이스처 써지  extra thirsty skin releif 가 extended thirst relief 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가늠이 잘 안되는군요
예전 그대로의 실리콘 베이스의 오일프리 젤크림입니다.
바를때만 수분의 느낌, 그리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메마름....
세안후 5분이 채 되지 않아 피지를 뿜어내는 왕지성 피부에 잠깐의 수분감을 주기엔 적합하지만
수분에 "목마름을 느끼는 피부" 엔 택도 없습니다.   갈증의 해소 연장에는 더더욱요...이름만 거창합니다.
적어도 알코올은 안들어간것에 대해 감사를 해야할정도?

  그냥 무난히 촉촉한 수준의 크림

 

  ranze   (2009-12-05 10:23:46)

기초는 처음 사용해보는 크리니크입니다.
피부가 좋았을 때는(이라고 쓰고 젊었을 때는 이라 읽는) 크리니크가 민감성용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경도 안 썼거든요.
사실 외국 브랜드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만, 나이가 뭔지...휴....
각설하고, 이건 한국에 잠시 들어오셨던 외숙모가 주신 걸 가져온겁니다.
궁금해서 당연히 먼저 이 곳의 후기들을 읽어보니 완전 혹평들의 밭이더라구요.
으잉? 돈 주고 사지않길 잘 했다 - 하면서 거저 얻은 제품이라 그냥 맘 편하게 사용하자고
생각했습죠. 마침 엘리자베스 아덴 크림도 다 썼고해서.
재질은 거의 물에 가까운 젤 형태로 묽은만큼 양도 적어요. 가격 대비 정말 헉!
워낙 혹평들을 먼저 접해서 기대감을 버려 그런지 다행히 생각보다 나쁜 사용감은 아니었
습니다.
주로 아침에 사용했는데 스킨 → 이 크림 → 자외선차단제 → 루즈 파우더 순으로 촉촉하고
끈적임없이 잘 스며들더군요.
하지만 강한 보습력보다는 그냥 피부를 더 촉촉하게 느끼게하는 수준이라  한겨울에 이 것만
사용하기란 절대 무리겠고 요즘같이 살짝 추웠다가 따뜻했다가하는 정도라면 무난합니다.
무엇보다 이걸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바로 착 달라붙는 느낌이 달라지는 것이,
자외선 차단제  베이스로 아주 좋아서 매일 아침 거의 이 것만 발랐네요.
유분이 느껴지는 크림보다는 자외선자단제 밀착력이 높아지는 것이 역시 피부에는 수분이
우선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묽은데다 용기도 작다보니 한달인가 사용했는데 이젠 하루 이틀 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만
요즘 올리브 오일 맛사지와 스킨 팩을 매일 하는 덕분에 전보다 피부 느낌이 좋아졌거든요. 
이 녀석 사용감이 좋기는 하지만 크게 아쉬울 정도는 아니라 가격을 주고 구입하기엔 매력이
부족합니다. 양이라도 더 많으면 모를까...
게다가 다 사용하면 전부터 기대 만빵이었던 키엘 울트라 크림이 기다리고 있어서 ^^:::
공짜로 사용해 본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래도 느낌은 좋았기에 점수는 좀 후하게..... 거저였다는 점이 더 크게 작용했을지도.....

  실리콘장난

 

  빛   (2004-09-03 23:10:17)

요즘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수분도 부족한지 버석버석거리는것 같고, 마몽드 파우더 팩트가 좀 건조한 제품이긴 하지만 요즘 이거 바르면 한동안 얼굴 땡겨서 막 얼굴을 부여잡고 있는 적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 제품 이름을 보고 집어들었습니다.

질감은 젤타입으로 아주 가볍더군요. 발림성도 물론 좋았구요.

바른 순간은 얼굴 가득 아주 촉촉한 빛을 띕니다. 탁탁 두들겨 주면 쏙 스며들지요. 그러면서 피부표면이 실리콘 막으로 덮여집니다. 만져보면 예술이죠. 매끈한 피부. 하지만 피부 속은?

충분치 않아요. 이건 아니에요. 건조한 피부가 진정 원하는 수분이 아니었어요. 피부표면은 매끈하기까지 하니까 더더욱 건조한 느낌은 가시지 않았구요.

이거 하나만 발라서 그런가? 싶어서 아래에 모이스쳐라이져를 발랐습니다. 조금나아지는가 싶었더니 결국 아니었습니다.

제품설명을 보니 이것저것 다바르고 맨 마지막에 마무리하라고 되어있네요. 역시 그런것입니다. 이제품 하나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네요. 전면에 내세운 수분공급도 무리입니다. 실리콘으로 장난치고 피부 좋은것처럼 보이게 하는 이런제품 별로에요.

  특별히 더 촉촉하진 않네요.

 

  shycool   (2003-05-20 00:00:00)

증정용으로 튜브에 30ml 들어 있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그전에 트리트먼트 포뮬러를 아주 좋아하면서 그냥 바르기도 하고 팩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제품은 무향에 오히려 더 가벼운 느낌이 있네요..뭐하러 이름엔 엑스트라라고 해 놨는지..이거 말고 엑스트라로 뭘 더 발라야한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ㅎㅎ
바르면 물같이 아주 시원한 느낌이라서 피곤할 때 듬뿍 바르고 20분쯤 누워 있으면 좋지만 정말 근본적으로 수분을 공급받는 느낌이 아니라 "아 정말 촉촉해졌다" 이런 느낌이 없습니다.

나중에 세수를 하면 씻겨 나가는 느낌이 나므로 얼굴위에 남아 있긴 한 모양인가봐요..
살짝 미끄덩한 느낌도 있구요..

저로선 이 제품의 효용을 별로 못 찾겠군요..
오리지날 트리트먼트 포뮬러를 수분팩으로 사용했을 때가 더 촉촉하고 좋았던 듯 합니다..전 향도 그게 좋았구요..^^

암튼 이미 노화가 진행되기 시작한 제 피부엔 부족함이 많아요.
어린 님들이라면, 그리고 수분제품을 꼭 써야 맘이 편하신 님들은 써보실만 하겠구요..^^

별점은 3점.

  한 겨울에는 좀 부족해요

 

  guest(mara1030)   (2007-06-15 10:20:07)

몇 통째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도외로 나가거나 아빠가 출장 가실 때마다 면세점에서 두개 씩 쟁여옵니다.

유분감은 전혀 없는 촉촉한 수분 크림이예요. 속살도 참 맛있게 생겼.....ㅎㅎ

그런데 별 다섯개를 꽉 채워서 줄 수 없는 점이.. 눈썹을 깎은 날에는 바르면 그 부분만 따끔거립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가격도 저렴한 편이죠. 그리고 기획set도 자주 나오는 편이고.. 크리니크의 토탈 턴 어라운드 로션/크림과 올 어바웃 아이즈와 더불어 저의 스킨케어 best 랍니다~

단, 한 겨울에는 좀 부족해요. 건조한 실내에서는 두 세번 덧발라도 속은 좀 당깁니다. 그럴 땐 윤조 에센스를 미리 발라둠으로서 극복합니다.

  과장광고

 

  guest(aniston)   (2006-04-20 01:52:16)

'엑스트라'라는 수식어와 thirsty skin relief라고 제품에 써 있는 설명에 이끌려 큰 기대를 가지고 사용했습니다만 과장광고 -ㅅ-라는 결론을 보게 된 제품입니다.

핑크색의 젤 타입제품이구요. 오일프리입니다.

저의 데일리 저녁케어는 세안후 토너로 클렌징 마무리 후 아이크림 - 스팟제품 필요하면 부분적으로 - 모이스쳐라이져로 간단한 편입니다. 웬만해선 모이스쳐라이져는 1단계로 끝내구요.

지성피부라 원래 수분공급이나 영양공급엔 신경을 많이 안썼는데, 나이가 들면서 수분부족 현상이 생겨서, 세안후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당기는 현상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수분공급 위주로 신경을 조금 쓰고 있습니다.

앞서도 이야기 했듯이 이 제품의 수분공급력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사용을 시작했지만 수분공급기능은 기대이하입니다. 실리콘 함유 제품이라 그런지 얼굴에 막을 형성해 주지만, 자체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기보다는 수분 이탈을 방지해주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할 때는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엣센스로 토너처럼 얼굴 정리 후 바로 이제품을 한겹 씌워줬는데요. 보통의 토너였다면 틀림없이 얼굴이 당겼을 것 같습니다. 중건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별도의 모이스쳐라이져를 병행하셔야 할 것 같구요.

이러한 기능이라면 현재의 제품명과 설명은 방향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품이 빠르게 스며들고 실리콘 성분이 있어서인지 바르고 나면 피부가 부들부들해지고 매끈해 보이면서 살짝 광택이 나서, 수분케어제품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집에서 맨얼굴로 있을때 발라주는 용도로 쓰는것이 더 마음편할 것 같습니다.

별다른 트러블이 없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네요^^:

역시 매장에서의 손등테스트와 얼굴은 다르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 준 제품이었습니다.

  수분을 잘 유지시켜줘요

 

  guest(norori)   (2006-04-01 02:45:15)

전에 행사할때 구입했습니다. 크리니크는 행사가 없으면 무척 서운한 브랜드중에 하나예요. 대신 행사때문에 안사도 되는걸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있죠.
매장에서 이 제품 쓸 때 항상 기초를 다 하고 쓰라고 합니다.
이유가 있어요. 이게 자체보습력이 별로 없거든요.(제 느낌에)
토너바르고 바로 크림만바르면 조금 있다가 당깁니다.
가벼운 젤 타입으로 바르기 쉽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고, 바르고 난 후에도 매끄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교적 빨리 쓰게 되는 제품이고, 그다지 감동적인 효과가 있는건 아니지만, 토너와 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한겹 발라주면, 그 수분을 잘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행사를 안한다면 굳이 또 살 일은 없겠어요.

  저에게는 최악

 

  guest(태식이)   (2006-03-07 02:48:02)

아... 이 제품은 정말 냄새도 맡기 싫어요. 제 경우는 샀으니까 어쩔 수 없이 바른 경우가 되겠습니다. 결국 사용을 중지하고 다리에 철퍽철퍽 바르기도 했지요 -_-(아아 그때는 플리마켓을 몰랐습니다 ㅠㅠ)

향이 너무 싫고, 촉촉함보다는 끈적임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도 싫고 계속 바르면 하얀 면포들이 올라오는것도 끔찍하게 싫었습니다. 아무튼 저한테는 너무 안 맞는 제품이었어요.

  유분없이 촉촉하게

 

  guest(jh4670)   (2005-11-05 23:19:47)

오일프리라고 설명서에 써있군요.
피부에 수분은 주면서 유분은 없으니 저같은 복합성 피부에 좋네요.
유분이 있어도 바른 느낌이 가벼운 수분크림이 있는가하면, 유분이 없어도 무거운 느낌이 나는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이 그래요.
민감성인 제 피부에 별탈이 없었으므로 자극성에서도 만족합니다.
폴라가 쓴 화장품 리뷰북에서도 이 제품의 보습 구성성분이 좋다고 써있어요.굳~이 단점을 찾자면 오일이 없으니 퍽퍽 쓰게되서
금방쓴다는 정도겠죠.^^

  알러지 생겼어요

 

  guest(yjennie)   (2005-07-23 01:27:31)

부분적으로 지성피부이긴 하지만 항상 세수하고 나면 조금 건조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어서 oil-free 수분크림을 찾구 있던 중이었습니다. 예전에 샘플로 딸려온 Moisture Surge Face Spray Thirsty Skin Relief를 써봤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건조해지고 해서요. 스프레이 치고 가격도 비싸구 말이죠. 그래서 크림을 샀습니다! Clinique 매장에 가서 oil free인 수분 크림 있냐구 물었더니 대뜸 이걸 주더군요. 한 번 피부에 문질러 보았는데 느낌도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가격은: 40불이 약간 넘습니다. 비싼 느낌도 들지만 생각보다 한 번에 적은양을 바르게 되어서 나름대로 괜찮기도
합니다. 생긴 건: 반투명한 gel 인데 약간 분홍빛이 돕니다. 지속도는: 피부나 기후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건조한 캘리포니아에서도 꽤 오래 갑니다. 스프레이는 금방 수분이 날라간다는 느낌이 드는데 얘는 촉촉하게 만들어주네요. 다만 저는 피부에 금방 기름막이 생기는 체질이어서
그런 지도 모르겠어요.

아 그리구요..참 웃긴 건...용기보다 뚜껑이 더 무거워서
가방에 넣으면 항상 뒤집힙니다^^.

별이 3개밖에 안되는 이유: 가격이 학생인 저에겐 만만치 않은데다가... 결정적으로 저는 이 제품에 알러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뭐, dermatologist test 이런 거 당연히 했겠지만 이 넓은 지구에 피부 종류가 손에 꼽히는 건 아니니까요. 처음 발라 봤을 땐 잘 몰랐는데 며칠 쓰고 나서
눈 밑에가 부어오르고 가렵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Clinique 도 믿을 게 못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아는 언니에게 주게 되었다는 슬픈 사연입니다.

그럭저럭 만족했지만 알러지 때문에 배려서 별 3개.

  피부에 보호막을 한 겹 씌워놓은 것 같아요

 

  guest(bibir)   (2004-12-31 13:22:26)

가볍게 발리고 흡수가 금방 될 거란 사용감을 기대하고 샘플로 구입을 해 본 제품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사용감과는 정 반대더군요. 가볍게 발리지도 않고 쏙 스며들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워요.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피부에서 겉도는 것이 아니고, 피부에 착 붙어서 촉촉하게 보습을 잘 해주거든요. 피부에 보호막을 한 겹 씌워놓은 것 같아요. 마음에 듭니다. 지성피부라 여름에 이걸 쓴다면 녹아내릴 것 같지만 한겨울에 쓰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피부를 감싸는 막으로 보습을..

 

  guest(whitebear)   (2004-01-07 21:11:37)

이번에 75미리짜리가 나왔죠.. 가격은 55000원이더군요..
1만원에 25미리가 더 들어있으니 어찌보면 저렴하다고 해야할런지...전에도 써봣던 제품이기에...
좀더 저렴한거 찾아 이리저리해매다 다시 찾은 제품이에요...
크리니크가 대체적으로 잘 맞는편이라서.. ^^;;
아무튼 클린앤 클리어 크림으로는 저녁때 당기기때문에 그다음에 이걸 바릅니다..

키엘 판테놀크림을 사놓고 가끔 스킨 다음 바로 바르기도 하는데 계속 그렇게 바르기 힘들것 같더라구요...
화이트헤드가 날까말까하는상태가 되더군요..
올겨울은 많이 춥지 않아 그런가봅니다.. 추워야 키엘의 효과가 와닿을텐데... ㅜ,.ㅡ;

비교해볼만한 제품이라곤 이것전에 바르던 로레알 수분크림뿐이네요..
로레알은 약간 알코올에 들어잇는건지 확인은 안해봣사오나 바르면 시원합니다...그러니 여름에 적당할것 같아요.. 그리고 안의 두껑이 손에 잘 잡히도록 되어잇습니다...
그런데 유리병이라 맘에 안듭니다.. 무겁잖아요~ 그리고 조금 헤픈감이 없지 않아요...

그에비해 크리니크는 수분크림이라고는 하지만 뭐랄까요~~~
바르면 사라지지 않고 막같이 것이 피부를 감싸는것 같아요..
이 느낌은 크림에만 해당됩니다. 지성용으로 나온 제품은 로션타입인데 바르면 뭐 발랐나?하는 느낌이 들어요..제겐..당춰 맘에 안들어요...

이제품이 잘 맞으시는 분은 이번에 구입해놓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계속 나왔으면 하는 용량의 제품입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기간은 7월까지로 마일리지 행사를 하네요~
1만원에 도장하나 쾅!찍어주더군요..
얼마이상 도장찍히면 단계적으로 립스틱, 모이스춰 써지제품등을 주더군요...많이 사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수분부족형 피부를 편안하게 해줘요

 

  guest(cielo11)   (2004-01-07 08:40:02)

수분부족형지성피부라 리치한 크림은 피하는 편이거든요.그래서 수분젤이나 크림을 주로 이용하는데 요즘 가장 맘에 들어하고 있는 것은 클리니크 제품입니다. 그 전에 칼리와 이니스프리,비오템 제품을 써봤는데 현재까지는 클리니크 제품에 가장 만족하고 있어요.

분홍색의 젤 형태인데, 바르고 곧 지나지 않아 흡수가 됩니다. 촉촉하다고까진 할 수 없겠지만 뭐랄까 피부가 편안해집니다. 다른 제품은 좀 밀리는 감이 있었는데 그런거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또 흡수되구요..뭐 수분크림 자체가 그런 제형이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이건 특히 더 편안하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겨울이라 요즘엔 세럼이나 리치한 크림류도 바르지만 보통땐 토너-수분크림-아이크림 그러고 끝입니다; 워낙 귀차니스트라...-0- 우연찮게도 면세점 갈때마다 하나씩 사두고 또 선물도 받고 해서 세통이나 남았는데; 당분간은 이걸 계속 쓸거 같아요..^^ 가격도 어느 정도 합리적인 편이고 용량도 적지 않으니 만족!

  건성에게 부족한 보습력

 

  guest(hina0119)   (2003-05-20 00:00:00)

크리니크 제품이 잘 맞아서 애용합니다.
오일프리 제품이 많아서 이런 계절을 제외하고는 지성인 제 피부에 부담이 적거든요.
그런데 가을이 되니 건조감이 강해지더라구요.
저녁에 수영 다니는 것도 한 몫하는 거 같고...
그래서 쓰고 있던 모이스쳐써지 트리트먼트 포뮬라도 바닥나고 해서 건성용이라는 썰스티 스킨 릴리프를 구입해봤어요.
이것도 역시 오일프리.
보습력을 기대해고 샀는데, 보습은 약하네요.
처음 바르면 알콜기 비슷하게 시원한 느낌이예요.
아주 민감하신 분들은 자극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잘 뒤집어지는 피부입니다만 크리니크에는 또 멀쩡한 면모를....
바르고 나면 윤기랄까 그런 거는 전혀 없고 오히려 매트해보입니다. 당김은 흡수되기 전까지는 괜찮은 거 같다가 흡수되면 아...이거 아직 부족한데...하는 느낌을 줘요.
보습력은 트리트먼트 포뮬라가 더 좋습니다.
뭔가 막이 생긴 느낌이라 당기는 느낌 적거든요.
그래서 썰스티 스킨 릴리프를 바르고 그 위에 트리트먼트 포물라를 덧발라 주고 있어요.
건성이신 분들에게는 이 제품 절대 부족한 느낌을 줄 겁니다.
지성인 분들에게는 4계절 쓰셔도 좋을 제품이구요.
복합성인 피부도 여름은 좋을 거 같지만 그 외의 계절에는 만족감을 얻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트리트먼트 포뮬라가 수분 크림으로는 더 만족스럽네요. 약간 끈적이지만 당기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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