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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15이하,중간커버력,
 

  100

 

  esther32   (2008-07-18 22:46:46)

결혼 때 장만했던 파운데이션입니다... 개봉한지 시일이 조금 지났지만 화장을 워낙 드문드문 하는지라... -_-;;

색상은 밝은 베이지 느낌입니다... 그치만, 그렇게 밝지는 않습니다...
끌레드뽀의 메이컵 베이스(-이 제품은 얼굴을 화사하게 만드는 편이죠~)를 베이스로 사용 후, 이 제품을 얼굴에 펴바르면 깔끔하고 피부가 훨씬 정돈되어 보이면서 그다지 화장했다는 느낌이 안들고 '자연스럽네~'라는 정도?의 느낌이 듭니다... (자차 위)이 제품 자체만 발랐을 경우에는 소량을 사용해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지만, '화장을 했나?' 싶을만큼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묽은 리퀴드 타입으로 잘 펴발리는군요... 한 번의 펌핑은 양은 정말 적은 듯 싶은데, 의외로 다 발립니다... 퍼짐성도 나쁘지 않아요... 물론, 부족하다 싶으면 더 펌핑해두 되구요~

향은 약간은 고급스러운 듯 파우더리한 플로럴계의 화장품 향입니다... 그닥 거슬리지는 않는군요...

평소에는 다크닝을 거의 못느끼는 편이구, 대신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오후 무렵엔 화장이 조금 지워졌다 혹은 번졌다?(-표현이 좀~ -_-;;) 라는 느낌이 조금 들더군요...

저는 요즘 이 제품 1회 펌핑에 스틸라의 올 오버 쉬머를 조금 짜서 섞어 사용하는데, 나름 광택이 더해지면서 피부 표현이 광택이 섞이면서 더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자외선 차단이 좀 더 많이 되면 좋겠지만, 이 제품 밑에 자차 나 기타 제품을 사용하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아요...

제 돈 주고 산 제품이 아니기에, 가격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하하~ -_-;;; 하지만, 또 사고 싶은 생각은 별루 없어요~ 세상은 넓고 파운데이션은 (무진장) 많으니깐요... ^^;;;

  201호 Linen

 

  shycool   (2005-08-06 02:28:53)

생각해보니 고급브랜드의 화운데이션이나 루스 파우더를 안 쓴지가 퍽 오래된 상태예요..
디올의 메이크업은 원래 아주 좋아하지만 최근 들어 구입한 기억은 없네요..
그리고 요즘은 화운데이션을 거의 안 쓰기도 하구요..

이 물건은 고마운 (그리고 저보다 기름이 없는 피부를 가지고 물 같은 화운데이션을 선호하는) 친구가 "너무 매트하게 쭈욱 들러 붙으면서 발린다" 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하며 저에게 넘긴 것이지요..
보아하니 서너번이나 썼을까 하고 거의 새것에 가까왔고 색상이나 여러모로 제겐 참 잘 맞아서 심 봤다 싶네요..
(밥이라도 함 사줘야 할까봐요..)

색상은 201호로 사실 제 얼굴색보단 살짝 어두운 듯 하면서 노란기가 강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얼굴에 펴 바르면 녹아들듯 자연스럽게 되면서 붉은기를 잘 중화하고 목 색깔과도 잘 맞으므로 퍽이나 만족스러워요.

발림성은..
이게 좀 신기한 부분인데요..
스펀지론 발라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손으로 펴 발리는 느낌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요.
약간 쫀득한 느낌이 있어서 바탕 모이스처라이징을 좀 잘 해 주지 않은 상태라면 잘 퍼지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친구는 이런 느낌이 싫었던 듯;;)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 번 정도의 펌핑양이면 충분히 고루 펴 발립니다.
자아, 이제 제가 몹시 칭찬해 주고 싶어 마지않는;; 부분은
휘니시가 되겠어요..
살짝 세미매트한 질감으로 마무리되는데 펴 바를 때의 약간 부자연스런 느낌과는 달리 피부속으로 녹아 밀착되는 느낌이거든요.
아주 쉬어한 화운데이션이란 생각은 안 들지만 그거에 비해서는 또 매우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됩니다.
하지만 잡티 커버가 확실히 되고 톤이 매우 균일해 보이면서 피부가 좋아보이도록 해주죠..
(사실 화운데이션의 목적이 이런 것이고 이걸 잘 충족하면 훌륭한 제품인 거죠..)

지속력도 꽤 훌륭하고 흉하게 지워지는 편도 아니라 품질이 두루두루 괜찮다는 생각이에요.
흠을 잡자면 15가 안되는 자외선차단지수, 약간 파우더리하면서도 강한듯한 화장품 향이 난다는 것, 값이 비싸다는 것 등이 있겠는데요..
뭐 실제로 화운데이션만 발라 자외선 차단하기는 불가능이고..워낙 공짜로 얻어 잘 쓰고 있는 판이라 기분 좋을 뿐이에요..ㅎㅎ

평소에 자외선차단제 떡칠을 하느라고 매일 써주지 못하는 것이 아쉽긴 하네요..
주로 밤외출하거나(?) 자외선차단을 희생하고라도 좀 이뻐보이고 싶단 생각이 들 때 가끔씩 써주고 있거든요..^ ^;;;;

  매트하면서도 윤기있는 표현

 

  guest(냐아)   (2006-07-05 18:25:47)

드디어 드디어 제게 딱 맞는 파데를 찾았어요.
막연히 이것은 묽은 리퀴드 타입일거라 생각하고 발라봤는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쫀쫀한 질감과 괜찮은 커버력을 가진 제품이더라고요.
커버력은 제가 좀 많이 바르게 되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 제품은 색상, 지속성, 밀착성, 모공커버와 질감 면에서 모두 만족시켰어요.
일단 실리콘 느낌으로 맨들맨들하게 마무리됩니다.
쫀득한 질감이라 바를때 좀 더운감은 있지만 막 바르기도 편하고 바르기에 따라 커버력도 조절되구요.
만져보면 촉촉한 감이 잇는데 요즘 중성화가 진행중인 제 피부에선 이 정도면 파우더 안해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도 유분 배어나옴 없고 잘 흐트러지지 않고 곱게 유지가 되더군요.
색상은 100호 썼는데 이 색상이 노릿창백한 제 얼굴에 잘 맞으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환한 감을 줘요. 파데의 색상이라는게 언제나 제 얼굴색보다 노랗거나 붉거나 어둡거나 희끄무레 가부끼가 되거나 했었는데 이건 색상은 자연스럽게 피부와 맞으면서 저의 피곤해뵈는 안색만 톤업해서 깨끗하게 밝혀준다는 느낌이었어요.
혈색없는 가부끼를 싫어해서 차라리 좀 붉고 어두운게 낫다고 생각해왓는데 이걸 바르니 고민이 날아가는거 같았어요.
턱은 두번 덧발랐는데 모공 싹 가려집니다. ㅜㅜ 감격이어요.
이 정도면 프라이머 단계도 건너뛸수 있어서 좋구요.
단하나 아쉬운 점은 화장하고 오래 있으면 피부가 지친다는 점이에요. 나중으로 갈수록 좀 갑갑해지더라고요. 화장 지우고 나면 좀 얼굴이 탄력을 잃은듯 한게 모공이 늘어난 감도 있구요.
뒤늦게 만나게 된 디올 스킨 플루이드, 사용감은 매트하면서 윤기있는 표현, RMK리퀴드는 스스로 유분이 생겼었는데 그런 점도 뛰어넘은 파데에요.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요. ^^
아 비싼 것도 단점이 되겠군요.ㅠㅠ 이로서 별 네개가 됩니다.
같은 느낌으로 이보다 가격 저렴한 제품을 발견하지 않는이상 곧 한병 구입하지 싶어요.^^

  200호

 

  guest(theface)   (2006-03-21 18:59:46)

선물로 들어와서 써봤는데 이제야 저의 완벽한 화운데이션을 찾았어요
색깔이 환상입니다 화운데이션 하나로 이렇게 피부가 달라보이다니...
(색상)
색상이 누렇지도 안고 적당히 차분하고 화사하네요. 약간 핑크삘이 돌지만 벌건 고구마 같지 않구요 뜨지도 않고 차분합니다. 저는 피부톤이 약간 노랗구 볼은 하얗고 턱밑 입가는 시꺼먼 복잡한 피부구조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색상
피부가 마니 어두우시만 않으시다면 다 어울릴거 같아요
(매트함)
그리고 어떤 제품은 바르고나면 건조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보송하면서 촉촉한 이상적인 텍스춰입니다.
중건성 약지성분들에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바르고 2시간 지나니 좀 번들거리고 지워집니다.제가 지성이라 어쩔 수 없죠 이정도면 파우더 한번 눌러주면 될 거 같아서
(커버력)
중간정도의 커버력이예요.왠만한 잡티는 희미하게 가려줍니다 잡티있는 부분은 여러번 발라주니깐 커버됩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돈만 된다면 사재기 하고 싶습니다.

  100 호

 

  guest(bluefunk)   (2005-01-28 16:37:20)

마침 파데에 관심이 많은 차에 엄마가 화장품 사신다 하여, 쫓아나가 획득했습니다.^^ 백화점에서 5만3천원이었는데, 인터넷에서는 4만3~4천원까지도 본것 같네요.

저는 100호 샀습니다. 200호 이상은 너무 차분해보이기만 해서, 제게는 너무 어둡더군요. 저는 어둡게 화장하면 빈티나보이는 동양인 얼굴이라서요. 오히려 약.간 화사한게 낫습니다.. 100호가 반톤 정도 밝긴 하지만 그래도 얇고 가벼운 제품 질감 탓인지 어색하지 않아요.

전 지성 피부라서 매트 타입, 피지조절, 이런 말이 들어간 파데는 꽤 사용해봤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매트 타입 파데는 세팅이 빨리빨리 되기 때문에 얼굴에 곱게 펴바르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어서 화장이 두꺼워지거나, 혹은 잘못 펴바르면 각질을 눈에 띄게 하는 경향이 많았어요. 혹은 표면만 말라붙고 속에서는 유분 충만이 되기도 하구요.

요건 세팅이 빨리 되는 편이기는 하지만 가볍게 발리면서 제게는 그다지 매트하지 않네요. 바른 직후 코끝의 껍질 같은 각질 약간과 눈썹 부근의 각질이 조금 두드러졌는데, 오후에 피지 분비가 좀 되고 나니 촉촉해져서-_-; 잘 안보여서 그런대로 용납됩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발라야 좋으네요. 손가락으로 약간 체온 비슷하게 문질러서 전반적으로 톡톡 두들겨주면 커버력이 꽤 생깁니다. 특히 모공이 곱게 커버되어서 좋아요. 저는 늘 스폰지만 사용해왔는데 이건 손가락이 더 좋네요. 그런데 오전에 사용하고 수정 없이 저녁에 보면 파데가 얼굴에서 많이 없어지는 편이네요. 그리고 짙은 향내가 약간 거슬립니다.

  100 호

 

  guest(amnesia1)   (2004-04-18 11:44:35)

네 방금 올라온 따끈한 후기를 포함하여 자세한 후기가 3개나 있지만 쓰는 것은...
제가 쓰는 색상 100호에 대한 후기가 없다는 아주 빈약한 이유에서입니다.
우선 이 디올스킨 자체에 대한 간단한 후기입니다.
이 제품을 쓰고 나서 파데의 제왕 에스티로더의 색깔이 얼마나 누런가를 깨달았어요-_-
동양인의 피부 자체가 누렇기 때문에 어느 톤의 색깔이 더 잘 맞느냐에는 이견이 있겠지만 제 피부에는 단연 순수 아이보리를 띠는 이 디올이 잘 맞습니다.
이제 색깔! 보통 200호를 쓰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저는 보통피부보다 약간 하얀 정도의 분들에게도 100호를 추천해요. 보기에는 하얘보이지만 이 제품 자체가 가부끼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게 뽀얀 피부를 연출해줍니다.
따라서 저처럼 혈색없고 노란 피부에게는 잠시나마 뽀얀 얼굴을 선사할 뿐 아니라 다크닝도 적은 편이라 더 이상 지하철 차창을 바라보는 일을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지요(도대체 지하철 조명은 어느표 조명이랩니까)
여러 분이 쓰신 것처럼 투명하게 표현되지만 덧바를 수록 괜찮은 커버력을 준다는 것도 이 파데의 미덕입니다.
단 피부 상태에 따라 약간의 때밀림이 있을 수 있으나...저처럼훌훌 털어버리고-_- 신경안쓰신다면 그다지 큰 단점이 아닐수도...각질을 두드러져 보이게 하는 정도도 심한 편은 아닙니다.

  No.102

 

  guest(루디)   (2003-04-25 00:00:00)


제 피부는 타칭 하얀피부, 자칭 노란데다 붉은기까지 있는 피부 입니다-_-
게다가 건성에 민감까지.

저는 제 피부가 좋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촉촉한 피부를 좋아함)
하지만 십대때에 비해서는 많이 상하긴 했군.. 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마법이 가까워 지면 칙칙해지고 트러블이 생기는 피부톤 보정을 위해 파운데이션이란걸 처음으로 써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201호가 피부가 하얀 편인 사람들에게도 잘 맞는다고 하기에 사려고 했으나, 색상을 보니 진한편이고 노란기가 있어서 감히;;102호를 샀습니다.
리뷰에 100번대는 백인들이나 쓸것 같아요. 라는 말이 머리를 맴돌았지만; 자신을 믿고!!.......(믿지마-_-)

처음 써 보는거라 양 조절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허둥댔습니다-_-
눈꼽만큼씩 짜서 모자라다 싶으면 다시 눈꼽만큼 더...
다 바르고 보니 한번 펌핑을 하면 좀 남을것 같은 양을 쓴것 같습니다.
물같이 줄줄 흐를 정도의 묽기 입니다.
손가락에 펌핑했다가 다 흘러서 한바탕 난리 쳤습니다-_-
스폰지는 쓸 엄두도 못냈답니다. 얼굴에 바르기 전에 스폰지에 다 스며들껄요.
하지만 펴바르기는 쉽지 않아요. 잘 안 퍼진다고 북북 문질러 가며 펴발랐다가는 각질이 눈오듯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톡톡 손으로 두드려 가며 살살 펴발라야 합니다.
세팅이 빠르므로 손도 빨리빨리 움직여야 해요.

사용감-★★★뻑뻑합니다. 건성,민감성인 루디얼굴은 힘들었어요.

다 바르고 나니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네요.
뽀샤시~ 한 느낌입니다.
번들거림도 전혀 없어요.
마무리가 보송보송하니 파우더리 해서 파우더가 필요없을 정도.
하지만 잡티는 요만큼도 안가려 줍니다. 일부러 커버력 약한걸 샀지만, 너무합니다-_-; 메베를 바른 느낌-_-(하지만 메베는 얼굴이 너무 하얘져서 싫어요)
노란기가 거의 없는 색상인 만큼 피부를 살짝 혈색있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붉지는 않아요. 아기들 처럼 뽀얀 피부느낌이죠.

색상-★★★★★
뺨의 붉은기도 가려주면서 노랗거나 창백한 톤으로 만들지 않아요.
색상은 정말 마음에 들죠.^^

단. 건성인 제게는 약간의 각질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기초를 한지 3시간 후에 바른거라서-_-;;
기초 한 후 바로 바르면 각질이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마무리-★★★★
바른후 10분후 거울을 보니 처음 발랐을때에 비해서
하얀느낌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름답게 제 원래 피부 같은 느낌을 주죠.
아무도 제가 화장한줄 모릅니다-_-;
더군다나 파운데이션!을 바른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더군요;;
저 자신도 파데를 했다는 느낌을 못 받을 정도로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세수를 막 하고나면 피부가 하얘지잖아요.투명하게~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역시 매트한 느낌.. 촉촉함이 부족해요.

전체평-★★★★☆
바르는 느낌과 마무리에서 조금만 더 촉촉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건성 이외의 분들은 상당히 만족하실듯.^^
특히 저처럼 투명화장을 (언제나 화장을 정성껏해도 아무도 한줄 모른다-_-...약간 슬픔-_-;)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파운데이션이죠^^

  200 호

 

  guest(fresh76)   (2003-04-21 00:00:00)


이 파데는 두어달쯤 전 일본을 다녀오면서 샀습니다.
사실 일본서 맘에 쏙 드는 파데를 찾으리라고 맘먹고 갔었는데...예상외의 높은 가격과, 절대적인 시간 부족으로 일본 파데는 결국 포기하고 이걸로 나리타공항에서 사왔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색상은 200호인데
201호를 줏어든다는것이 이걸로 잘못집어왔더이다...ㅠ.ㅜ

우선 색상은 핑크기가 아주 약간도는 밝은 베이지입니다.
제 피부가 희면서도 핑크기가 많이도는데다 붉은 여드름 흉터가 많은지라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그럭저럭 어색하지 않게 어울려서
걍 쓰고있습니다.
색상자체는 아주 예뻐요~
질감은 제목대로 아주 묽습니다.
발리는 느낌도 가벼운 로션정도로 생각하심됩니다.
다만 다른님 후기처럼 다소 매트하기때문에 재빨리 펴 바르셔야 얼룩이 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세팅이 매우 빠르게 되니까요~
그렇다고 뻑뻑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 파데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 커버력인데요
굉장히 묽은 파데이지만 중상 이상의 커버력을 보이면서도 화장이 두꺼워 보이지 않네요~
제 얼굴에 상당히 고르게 분포된 붉은 여드름 자국들이 한 번 펌핑한 양으로 90%감춰집니다.
나머지는 컨실러로도 잘 안 가려지는 것들이라서...

지속력도 좋은 편입니다.
막강 지성인 제 얼굴위에서 오후 늦게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다크닝도 없고 저에겐 아주 괜찮은 물건입니다.
그치만 다음에는 일본것을 꼭 써보고 싶어요~
더 좋을것 같다는...--;;
총점은 별 넷 반입니다.
그 비싼 가격땜시....

  201 호 LInen

 

  guest(soso)   (2002-11-25 00:00:00)


이곳에서 맨날 눈팅만 하다 후기란걸 한번 써봅니다.
몇달전 디올에서 새로나온 화데지요.
원래 그전까진 트윈을 즐겨 썼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상태도 점점 건성으로 바뀌고 있는듯 하여 화데+파우더 화장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색상은..
가장 밝은 것이... 100번대였던거 같았는데.. 이건 기억이 안나구요.. 거의 백인피부 색상처럼 굉장이 허여멀건해서 동양인 피부엔 좀 무리일것 같았어요.
참고루 전 약간 노르스름하면서 좀 흰편이거든요.볼부위는 약간 붉구요.
약간 흰 피부시라면 200번과 201번이 괜찮을것 같구요..
그 둘의 차이는 200번이 201번보다 약간 더 핑크빛을 띄고 201번은 밝은 옐로우 베이지예요.
피부에 붉은기가 없다면 200번이 좋겠지만 전 볼부위가 붉어서 201번으로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정말 예쁜것 같아요.
옐로우베이스지만 누르스름하지도 않은 것이 아주 자연스러우면서도 적당히 화사한 색입니다.

사용감은..
매장에서 손등에 간단히 테스트해봤을땐 묽은 로션질감으로 아주 잘 펴발라졌거든요.
매장언니도 워터베이스라 하더군요,
근데 워터베이스라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거 같구요.
얼굴에 펴바르면 아주 약간의 뻑뻑한 감을 느낄수 있어요.그래서 이걸 손으로 바를땐 톡톡톡 두드리면서 발라주어야 합니다.
뻑뻑한 감이 있지만 거슬리진 않아요.
두들기며 발라주면 흡수력도 좋고 밀리거나 각질이 두드러져 보이는 현상은 없거든요.
갠적으로 퍼프로 펴발라주는 것보다 손가락으로 두들기며 바를는 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이 제품은...

커버력은..
뭐..거의 보통수준..인거 같아요.
잡티부분은 손가락으로 한번 더 살짝 두드려주면 특별히 컨실러 안써도 자연스레 커버됩니다.

화데 하나 놓고 넘 잡다한 설명이었나요..
정리를 해보면 (순전히 갠적인생각이지만..)

좋은 점은
-자연스런 옐로우톤으로 색상이 아주 예쁘다는 것.
- 다크닝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화사하고 뭉침이 없다는 것.

아쉬운 점은
-다소 매트해서 가을 겨울엔 기초화장을 촉촉하게 신경 써줘야한다는 점
-펴발를 땐 손가락으로 톡톡..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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