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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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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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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목욕 마지막 단계에서 이걸 썼어요.
발도 충분히 불어있겠다 땀도 좀 나고 시원한게 필요하다 싶을때죠.
플라스틱 둥글 넙적한 통에 들어있는데 오일 베이스에 자잘한 스크럽이에요.역시나 민트향이 시원한~
적당량 덜어 발에 바르고 문질 문질하면 발이 시원해지기 시작해요.오일 때문에 발도 촉촉해지고 전 그냥 그러고 5분 정도 있어요.머리에 수건 감고,속옷 입고,로션 바르고...나서 물로 헹구죠.
시원함이 그리 오래 가는건 아니지만 목욕 마지막 단계에서 이렇게 하면 발이 시원해지니까 온 몸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그 시원한 느낌(짧은 시간의) 과 오일의 보습(충분하지 않은)이 다에요.
스크럽때문에 각질이 제거되는 건 아니에요. 발에 특별한 거칠음이 없는 저는 그냥 로션 발랐을때와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통에 담겨 손으로 퍼 쓰는 것도 시간이 지나니 짜증이 나더군요.이런 용기로 내놓을 거라면 스파츌라도 같이 나오던가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플라스틱 스틱같은거라도 매장에서 넣어주던가. 고객을 생각한다는게 이런데서 표현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는 스페셜 케어(질적인 면이 아니라 기분상)로 한 번 써본, 다시 사지는 않을 것 같은 그런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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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의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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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ezz) (2006-09-11 15: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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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바디샵의 페퍼민트 풋케어 라인을 전부 다 구매하느라 이 제품도 같이 샀었습니다. 사용감이 궁금했었거든요.
족욕 후에도 사용하지만 샤워할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발바닥 각질 제거는 되지 않고 마사지로 인한 약간의 피로 회복 정도만 됩니다.
소크, 스크럽, 로션, 스프레이 다 써봤는데 스크럽이 제일 피로회복감도 적고 사용도 불편해서 (물때문에 미끌거리는 샤워실서 쓰기는 참 불편하죠) 손이 안가더군요. 풋케어 용품 중 재구매 의사가 없는 유일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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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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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yoflight) (2005-07-13 1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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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샵 제품 중 꾸준히 재구매가 이뤄지고 있는 몇 안되는 녀석 중 하나입니다.
넙적한 통에 들어있으며 별도의 스페출라 없이 바로 손으로 퍼서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오리진스 네버 어 덜 모먼트와 함께 정확한 사용양을 몰라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덜 사용하고 더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깔끔하신 분이라면 위생상의 문제도 제기하시겠지만 저는 그냥 신경안쓰고 대충 손으로 퍼서 사용하고 닫아놓습니다.
보통 샤워하기 전에 발에 물을 묻힌 후 바디샵 풋 푸미스로 살짝 닦아낸 후 사용하는데 푸미스와 함께 사용하면 뒤꿈치 각질이 한결 완화돼있는걸 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발이 시원해지고 화해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풋 스크럽이 세정효과가 없어 별도로 발을 닦은 후 사용해야 하는데 이 녀석은 세정효과도 겸해 이 제품만 사용해도 세정효과가 충분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가끔 많이 걸어다니면 발냄새가 날 때가 있는데 이 녀석을 사용하면 발냄새도 없애주고 발냄새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발에까지 신경쓰기가 쉽지 않은데 이 녀석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건 항상 혹사당하는 발도 신경을 쓰려는 저의 의지도 한몫합니다.
EO 라는 아로마 브랜드의 풋 스크럽이 세정효과가 없어 별도로 비누세정 후 사용해야 하고 미샤의 풋 스크럽이 청량감과 각질제거 모두 실망스런 효과를 본 후 결국 이 제품으로 복귀했습니다.
가격은 9,000원대로 싼 편은 아니지만 한 통 사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발을 위해 그 정도 투자는 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위안으로 지금껏 5통 가까이 사용해왔습니다.
단종 잘시키는 바디샵에서 꿋꿋이 버티고 있는걸 보면 저 말고도 매니아들이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단종만 안된다면, 만약 단종이 된다면 그 전에 왕창 사재기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이뻐라 하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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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에 효과가 별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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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ielo11) (2005-05-05 14: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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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원통에 든 풋 스크럽입니다. 여름에 산 거죠. 페퍼민트 향이 확~ 나는 스크럽입니다. 손에 덜어서 문지르면 거품이 날랑말랑;하구요 발이 깨끗해지고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페퍼민트의 특성 때문이겠죠.
그런데 뒤꿈치 부분의 각질제거라든가 또는 각질 연화의 효과는 별로 없는듯합니다. 또 다리의 부기를 빼준다고도 햇는데 그런 효과도 전혀 없는 것 같구요. 더운 여름에 샤워시 시원하고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스크럽임에는 분명하나 어떤 눈에 뜨이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든 제품입니다. 하긴, 뒤꿈치의 각질이 그렇게 쉽게 제거되는 것이 아니긴 하죠..;
또 쓸때마다 이 놈의 용기때문에 불만입니다. 오염의 우려가 있어요. 튜브형이면 훨씬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쓸때마다 합니다. 여름에 시원함을 느끼고 싶을때 쓰면 좋을 제품입니다. 요즘은 쳐다보기만 해도 추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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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내내 지친 발을 시원하게 씻겨주는 의미에서 괜찮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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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2004-12-14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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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발전용 스크럽입니다. 한동안 거의 매일같이 목욕탕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주 잘 사용했던 제품입니다.
제형이 약간 특이합니다. 이걸 젤이라고 불러야 하나 약간 주저되는데요, 약간 젤리같기도 한데 아무튼 회색의 젤리같은 성상에 검은 비즈가 따닥 따닥 박혀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폭식폭식한 느낌을 주는데 약간씩 지들끼리 뭉쳐있기도 하고 약간 갈라져있기도 하고(그렇다고 메마른 느낌은 전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박하 향이 시원하고 나는데, 개인적으로 박하향을 좋아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향만 날 뿐만 아니라 발에 묻혀서 비벼보면 약간 화- 하면서 시원한 감이 있습니다. 검은 비즈때문에 발이 간지러워 발을 벅벅 닦아내면서 씻진 못했지만 발 전체에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개운한 감이 있었습니다. 거품도 꽤 나는 편이라 굳이 스크럽이 아니라 발 씻을 때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크럽이란 이름이 약간 무색한게, 각질제거가 그렇게 용이하지 않습니다. 발의 각질이란 것이 몰랑몰랑한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만 있다 뿐이지 발바닥과 뒤꿈치에 다들 어느정도 각질이 있을텐데 이 정도의 마일드한 스크럽으론 발의 각질을 제거하기가 힘듭니다.
실제 이것을 사용해서 발에 청량한 느낌을 준 것은 있지만 각질이 제거되서 초! 부드러운 발! 이런 게 개뿔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거 있죠, 발 뒤꿈치의 각질 제거하는 도구(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가르쳐주세요'ㅁ';;) 그걸로 벅벅 미는 것이 백번 천번 효과있는 듯 합니다.
이 풋 스크럽으로 효과다운 효과를 보려면 이걸로 발 전체를 싹싹 비벼준 다음 물로 헹궈내지 말고 그 상태에서, 각질 제거하는 도구로 싹싹 밀어줘야 합니다. 그럼 그냥 그 도구를 사용했을 때나, 비누를 사용했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매끈하게 각질제거가 잘 되거든요.
굳이 각질제거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하루 내내 지친 발을 시원하게 씻겨주는 의미에서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냥 비누로 씻는 것보다는 이 제품으로 씻는 것이 더 개운하니까요. 이름값을 못한다는 것과 제품의 제형이 손에 착착 달라붙어 쓰기 편한 것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발에도 청량감을 줄 수 있으니 별 세개 반 줍니다. 제가 민트를 좋아한다는 이유가 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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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각질제거로는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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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ibra) (2004-08-08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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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시원해서 기분전환용으론 쓸만한 녀석이죠.
그러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저에게도 그 스크럽제가 발 각질 제거하기엔 좀 야게요.ㅡ_ㅡ;
바디샵 파일은 괜찮던데....저희 엄마 페이보릿 제품입니다.
저는 차라리 마트에서 파는 플루 스크럽(전신용이던가, 발용 이던가) 고게 더 까끌까끌하니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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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향말고는 맘에드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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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ibir) (2004-08-0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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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각질이 너무너무 심해서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발 뒷꿈치는 물론이고 발가락에도 심각한 수준의 각질이 있어서 그걸 제거해보고픈 생각에 사게 된건데, 이걸 사용하면 발 전체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은 드는데 앞서말한 심각한 각질제거에는 전혀 효과가 없네요ㅠ_ㅠ 테라코타 퓨미스로 벅벅 문질러봐도 마찬가지... 차라리 예전에 모 잡지 부록으로 받았던 럭키칙 바디스크럽으로 스크럽을 했을 때 각질이 더 잘 제거되는 것 같더군요.
그나마 페퍼민트 향이 시원해서 스크럽 중에 기분이 약간 상쾌해진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맘에 들지 않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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