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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용량 : 10g
가격 : 캐나다 $ 30.00
미국 $ 26.00
패널점수 : ( 2 votes)
회원점수 : ( 1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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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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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즈 트리트먼트 에센스파운데이션
바비 브라운
파운데이션 스틱

 


특기사항 : 크리미,
 

  각질이 없는 피부라면 정말 좋아요~

 

  빛   (2006-03-02 09:09:21)

사용 팁
1. 테크를 바르기 전에 미스트를 충분히 뿌려서, 피부에 물방울이 맺혀있을때 재빠르게 바른다. 바르는 도중 피부에 물기가 사라졌을때는 다시 미스트를 뿌려 촉촉한 피부위에 발라준다.

=>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이 제품이 건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오래될수록 제품자체의 수분이 날라가서 피부에 잘 안펴발라집니다.

2. 각질제거는 완벽하게한다.

=> 각질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너무 부각이 되서 챙피합니다. 하지만 각질제거가 완벽하다면 매끄러운 피부표현!

3. 좀 더 가벼운 표현을 위해서는 내장된 스폰지 보다는 브러시를 사용한다.

=> 내장된 스폰지는 무척 훌륭한 제품입니다. 그 탱탱한 탄력하며! 하지만 가볍게 바를때는 스폰지보다는 브러쉬가 더 좋더라구요. 스폰지를 사용할때는 주 목적이 커버를 위할때 사용하는게 좋았습니다.
장점
각질제거가 완벽히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정말 가볍고 매끄러운 피부표현이 되서 절로 즐거웠습니다.
붉은기도 싹 가려지고, 잡티나 불균형한 피부톤을 깔끔하게 잡아주니 정말 좋더라구요.
모공에 끼이지 않고, 자잘한 모공은 깔끔하게 정리를 해줍니다. 왕 모공들은 100% 커버가 힘들지만 그 모공에 끼지 않는것만으로도 흡족!

지속력도 훌륭합니다. 코부위에 기름이 빨리 도는 편인데, 중간에 한번 터치업해주니 깨끗하게 유지가 되고, 피지와 지워지는 모습도 깔끔합니다. 어떤 시간이든 기름종이로 잡아내고 터치업하면 뽀송하게 돌아옵니다.

가볍게 화장하고 싶을도 좋지만, 사진촬영이나 면접같은 좀 더 커버력있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요하는 자리에서도 유용해요.
메포의 페이스앤바디로 가볍게 피부정리를 하고나서, 잡티가 신경쓰이는 부위를 내장된 스폰지를 사용해서 두들기듯이 덧발라주면 커버 싹~ 브러시를 사용하면 가벼운 터치. 스폰지를 사용해 두드리면 원하는 정도의 커버력까지!

참, 자연광을 제외한 모든 조명이 있는 유리혹은 거울에서 비춰지는 피부는 죽음입니다. 스스로 반하죠.
단점
각질제거가 잘 안된 피부에서는... 오..노..
정말 흉칙합니다. 안보이는 각질까지 부각을 시키고, 그걸 바라보는 저 또한 경악.

제품이 빨리 말라버립니다. 케이스 안에서 점점 쪼그라드는 모습을 바라보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바르는데 큰 문제는 없네요. 알루미늄 덮개가 있지만 뚜껑자체가 닫아도 틈새가 생기기 때문에 별 효용은 없습니다.
총평
각질만 제대로 제거가 된 상태에서라면 바쁜 시간에 정말 잘 사용할 제품이네요.

  깔끔한 사용감

 

  MAMA   (2003-08-07 00:00:00)


일종의 워터파운데이션(이 말이 맞는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워터로 크림 화운데이션 같은 제품이지만 바른 뒤 조금 있으면 완전히는 아니지만 파우더리한 질감으로 변해서 이것하나만으로 끝낼 수 있는 제품이죠.
나온지는 몇 달 된걸로 아는데 이번에 여름이라 하나 장만을 했는데요...
음.. 일단 사용감은 좋습니다.
내장된 스폰지에 뭍혀서 슥슥 바르면 얇게 발리고 요즘처럼 땀나고 끈적이는 계절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얼룩도 잘 안져요.
나날이 게을러져가는 저같은 사람은 이것하나 슥슥 바른뒤 눈썹 입술.. 로 끝.. 하는 일도 많습니다..--;;
파우더를 안쓰면 땀 좀 나고 하면 금방 흐물흐물 얼룩지지 않을까.. 싶지만
이게 의외로 고정력이 강해서 피지에 녹아 코옆에 고이거나(이러면 아주 엽기스럽죠..ㅠㅠ) 나중에 기름종이를 누르면 뭍어나오거나 하는 일 잆어
딱 고정되어 단단히 파운데이션으로서의 역활을 하루종일 완수합니다.
요즘같은 계절에는 정말 안성맞춤의 제품같아요.
음.. 그래도 단점을 지적하라면
일단 커버력이 그다지.. 강하지는 않습니다.
피부결을 정돈해줘서 균일하게 보여주기는 하지만
여드름 자국 같은건 커버가 안되니 결국 컨실러를 부분적으로 사용해줘야하더군요.
(예전에 이런 스타일의 다른 브랜드 제품을 썼었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커버력은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내장된 스폰지.. 가 좀 문제인데
이 스폰지가 정말 물건이더군요.
쓰기가 정말 좋아요... 거칠지 않고 낭창낭창하니..^^;;
그런데 문제가 이게 크림 타입 화운데이션이라 두세번 쓰고나면 빨아야하는데 매번 이렇게 빠는것도 뭣하고
결국 조금 지나 새로 스폰지만 따로 사러 가야했습니다.
거금 3천원을 들여서요..ㅠㅠ
왠지 배가 좀 아프다는....

그래도 이런 점만 제외하면 여름에 사용하기 참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NC20

 

  guest(2sweet4u)   (2005-10-18 22:08:56)

꽤 오래전에 다음 모까페에 before과 after의 확연한 차이를 보고 그 다음날 지른 제품입니다 ^ ^;;

제 피부는 요즘엔 중건성에 가깝고, 여름엔 중복합성정도. overall,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은 중성정도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여드름 흉터나, 잡티는 많지 않은데, 양볼에 좀 있어서 양볼이 살짝 붉으스름하구요 전체적 피부톤은 하얀편인데 뽀얗게 하얀건 아니고 약간 옐로톤을 띄고 있어요 (볼만 빼구요) 얼굴이 몸보다 하얀편이라 얼굴색과 목이 일치하는걸 중시하구요. 커버력은 볼에 붉은기를 좀 잡을 정도면 만족하고, 스크럽/ 필링제/ 아하 바하 온갖걸 이용해서 각질관리를 죽어라 해대는데도 불구하고 각질이 정말 쉽게 쌓이는지라 유일하게 베이스제품에 바라는건 각질이 두드러지지 않게하는 것이죠. 코에 모공도 좀 가려주면 더 좋구요 ^ ^;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이 제품은 제 기대에 훨씬 못미쳤습니다
제가 다음에서 본 사진은 정말 oh-so-magical 하달정도로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모공커버, 붉은기 잡는거 피부 매끈해 보이는거 <-- 이런걸 보고 샀는데 뭐 기대치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만족하는 정도라구 해야하나요?

제가 사용한 색은 NC20입니다 한국분들이 NC15나 NC20를 많이들 사용하시길래 원래 픽스는 C2를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테스트해보니 둘다 제 피부에 그럭저럭 맞더라구요. 그런데 경험상 피부보다 반톤정도 어두운게 피부도 좋아보이고 목과 경계도 안생기게 할겸 NC20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제 피부색과 완벽한 일치는 안되네요. 가끔 떠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이 제품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바르기 쉽다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냥 스펀지로 쓱쓱 두드려서 문질러주면 끝나니까, 리퀴드 파운데이션보다 쉽고 빠르게 베이스 화장을 마칠수 있으니까요.
다크닝도 전혀 없고 지속력도 좋아서 손톱으로 얼굴을 긁어내지 않는이상은 아침에 화장한 그대로 유지가 되네요. 꽤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서 파우더를 덧바를 필요도 없구요.
또 진로소주님이 말씀하셨듯, '자연광'을 제외한 모든 조명아래서는 피부가 좋아보여요. 조금만 가까이서 보면 사정없이 밀리고 뭉쳐있는데 말예요 -_-
제가 위에서 말씀드렷듯, 각질제거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각질이 쉽게 쌓이거든요. 그런데 이녀석만 사용하면 미간과 코.. 볼의 각질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이 녀석으로 화장하고 밖에 나왔는데 거울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답니다 ㅠ_ㅠ 볼의 붉은기는 커버를 잘해주지만 군데군데 요철도 오히려 더 두드러져보이게 하구요. 그래서 한동안 애물단지마냥 구석에 쳐박아 뒀었지요.

그런데!!
요즘 조금 건조한감이 있어서 FIx+ 스프레이를 구입했거든요.
기초후에 그 녀석을 골고루 뿌려준뒤에 바르면 테크가 훨씬 잘 밀착되고 각질도 '덜' 두드러져보이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요즘에 화장을 하긴 해야겠는데 귀찮을때 픽스+ 칙칙 뿌려주고 이 녀석을 꺼내 쓱쓱 발라주고 피부화장 끝내곤 합니다. 간편하고 다크닝없고 커버력도 적당히 있는편이긴 해서요.

하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안써본 파운데이션도 널렸으니까요 ^ ^*

  NC30

 

  guest(alexsys)   (2005-10-17 00:02:40)

면세점에서 질렀습니다. 한화33000원정도에 구매했구요. 색상은 NC30이구요. 제가 테스트하기에는 NC25가 제 피부에 완벽하게 맞았는데, 여드름이 좀 있고 그 자국들때문이었는지 매장녀는 NC30이 제 피부에 완벽하게 맞는 색상이라고 하더군요. NC25를 샀다가 밝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그냥 30을 구매했습니다. 그다지 팔랑귀가 아님에도 말이죠;;;

얇은 은박지에 쌓여있어서 처음에는 쓰기가 좀 아깝더라구요.. 한 10일 이상 쟁여놓았다가 은박지를 벗겨냈는데, 스펀지 퍼프가 새하얀것이..또 쓰기 아깝지 뭡니까.. 그래서 라프레리 트윈에 딸려온 같은 스펀지퍼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감이나 크기, 모든 것이 비슷하네요.

케이스에 관해서는- 이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았지만 저는 화장품 케이스에는 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이쁘던 안이쁘던 편리하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헌데 케이스에 쓰여져있는 글씨가 점점 벗겨져나가는 건 좀 아깝네요. 크기가 좀 크긴 합니다만 그에 맞게 거울도 큰 편이어서 큰 불만은 없습니다.
리필이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리필구매를 할 예정이구요.

같이 딸려온 퍼프는 아직까지도 아까워서 쓰고 있지 못하는 관계로... 평을 못하겠습니다만 제 예상대로라면 아마 이 제품을 다쓸때까지 이 퍼프는 쓰지 못할것같아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부터 기존에 쓰고 있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몽땅 엄마에게 넘기고 이거 하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커버력 엄청 좋고 간편하니까요.

톡톡 두드려 줘도, 밀면서 발라줘도 잘 먹습니다. 하지만 파우더리하지는 않아요. 약간은 촉촉하게 혹은 번드르르하게 표현이 되는데 용서할만한 수준입니다. 파우더를 살짝 덧발라주면 더 좋을텐데 귀찮아서 그런일;;은 잘 하지 않습니다.

볼쪽의 여드름흉터에 요철이 보이긴 하지만 뭐 이건 어느 제품을 써도 커버하기 어렵다는 걸 알고있기에 불만이 없습니다. 별로 커버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원래 그런걸 뭐 어쩌겠습니까..;;


문제는 색상인데요, 전 양쪽볼에만 이 제품을 바릅니다. 불행히도 볼쪽에만 여드름자국이 심해서요. NC30이란 놈은 그냥 제품을 보면 정말 헉~ 할만큼 어둡습니다. 얼굴에 발라놓으면 그나마 그런대로 중화(?)되어서 괜찮긴 하지만 역시 제 피부에는 약간 어둡습니다. 볼쪽에만 바르니 얼굴의 나머지 부분과는 당연히 경계가 생겨버리죠. 색상 경계가 생기지 않게 잘 펴바르기는 하지만 급할때는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다보니 ...항상 세심하게 발라줘야한다는 게 좀 불만입니다. 리필도 NC25를 구매해서 섞어서 발라야할 것 같아요.

색상선택만 잘 하면 크게 불만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색상선택은 한순간 팔랑귀가 되버린 제 잘못도 있는 것같으니 살짝 번들거린다는 점+자외선 차단이 안된다는 점에서만 별 반개 깎아서 별 4개반 줍니다. 재구매의사있습니다.

  NC25

 

  guest(faceyou)   (2005-07-24 23:08:07)

뭐 너무 유명한 녀석이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녀석입니다. 대학교 처음 들어와서 처음 화장을 할때는 멋도 모르고 메베에 화데에 그리고 파우더까지 펑펑 얼굴에 발랐었지요. 정말 매트하게 얼굴이 표현되었더랬으나... 뭐 그때는 그게 제일 좋은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점점 그 부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싫어져서 건강하고 윤기흐르는 피부를 어찌 표현해야할까 고민하던차에 그냥 파운데이션만 바르고 돌아댕기려고 생각했었으나 너무 커버력이 없더군요. 그래서 발견해낸 녀석이 파우더파운데이션이라는 녀석입니다.

매장에서 화장받고 나서 산 녀석인데요. 색깔 고를때 피부색에 맞춰 드릴까요? 아님 좀 하얗게 하고 싶으세요? 라고 묻길래 피부색에 맞춰 주세요. 라고 하고 그냥 색 확인도 하고 덜렁덜렁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확인하니 NC25라는 색이더군요. 열어보니 헉....-_- 새까맣습니다. 그 매장녀.. 자기 얼굴이 까무잡잡하다고 나에게 이런 색을 집어주다니!! 하고 살짝 격분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물론 접대성맨트겠지만 -_- 어머 손님은 볼에 붉은끼가 좀 있어서 그렇지 피부도 하얗고 이쁘세요;; 라고 해주셨기 때문에..(-_ㅠ 이런말에 역시 약합니다.) 이 NC25라는 색은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제 얼굴색은 로라머쉬에 웜 아이보리가 그냥그냥 맞게 혹은 살짝 밝게 표현되는 평범하면서도 살짝 흰피부입니다.(볼에 붉은끼가 문젭니다..-_-)

그래도 뭐 다시 바꾸러 가기 귀찮고 이왕 골라준거 발라보자 하고 발랐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바르니까 하얗게 발리더군요. 그리고 볼쪽에 스윽 문질러 봤더니 피부색이랑 별로 안다르게 표현됩니다. (바른 쪽과 안바른쪽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여름이라 얼굴이 탄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어두운 색은 아니더군요. 게다가 이녀석으로 화장하고 여기저기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얼굴이 하얗고 윤기 흐르게 표현이 됩니다. 절대로 어둡게 안표현되고요. 다른데서 찾아보니 NC20들을 많이 쓰시더군요. 그러므로 결코 가부키 화장 싫으시고 자연스러운 얼굴 표현을 즐기시는 분들은 NC25에 도전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외에 발림성도 좋고 셋팅되면 살짝 파우더리하게 표현되면서 그리 진해보이지도 않고 쉬어한 피부표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모공도 가려주고 지속력도 좋고 게다가 수정화장하기도 편하고 게다가 비슷한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자외선 차단 안되는거 빼면 정말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아낌없이 별 5개 날리겠습니다.

  매트하게 표현되요

 

  guest(진로소주)   (2005-03-24 01:02:38)

퍼프로 바르는 고체타입이 왠지 두껍게 느껴져 구매를 꺼려오다
얼마전 모 이뻐지기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한장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일반 회원이 스튜디오테크만을 사용하여 여드름을 커버하고 피부톤을 균일하게 표현한것을 보고...정신이 혼미해지며 어느새 지갑을 열고 있는 제 자신... -_-;;

NC 20 컬러를 매장분이 골라주었는데 약간 하얀편인 제 피부톤보다 한톤어두운 색, 원체 한톤다운된 색깔을 쓰기때문에 색상선택은 나름만족.
전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전용 브러쉬는 구입하지 못하고,
케이스에 내장된 퍼프만을 사용해서 발라주었는데요. 이거, 각종 커뮤니티마다 베스트로 꼽히는것 같던데, 저한테는 그리 이쁨을 받지 못했어요.
더이상 여드름은 나지않지만, 병마(!)의 흔적으로 광대뼈 밑주변에 몇개의 파인 흉터를 가지게 되었는데, 퍼프로 바를때마다
그 부분의 요철을 상당히 도드라지게 보여주네요.
테크가 유명한이유 중 하나가 고체타입치곤 가벼운 사용감으로 입소문을 탄다고 하던데, 평소 얇디 얇은 리퀴드타입을 즐겨 쓰는 저에게는 역시나 두터운 사용감이었고, 흉터안쪽을 자연스럽게 매꿔주지 못하고 겉표면만 퍼프로 쓸어주니 오히려 흉터가 부각되어 보이더군요.
그리고 평소에 스킨케어중에서도 각질제거를 최고로 생각하고 가장 신경써서 함에도 불구하고 이 테크만 쓰면 처참하게 각질이 일어났습니다. 역시 테크를 사용하고 있는 친구말로는 같은 맥의 스트롭 모시기 크림과 섞어서 발라주면 괜찮다고 하는데,
굳이 그렇게 여러제품을 얼굴에 바르기는 싫고...흠...
한 제품 살라겠다고 또 다른 화장품 사는게 싫기도 했구요.
퍼프자체는 부들부들, 왠지모르게 촉촉한게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3~4번만써도 금새 더러워지기 때문에 퍼프값도 상당히 많이 들어요(전 리필2개를 더 사서 돌려가며 빨고, 썼어요)
더러운 퍼프를 쓸수록 더 잘 뭉치기 때문에 자주 빨아줘야해요.

이 테크하나만 발라도 충분히 매트해지기때문에 파우더를 따르 바를필요가 없다는건 높히 살만하지만,Matt보단 Glowing메이크업을 즐겨하는 저로선...왠지 제 화장이 너무 두꺼워보이는것 같아 싫더군요.
여드름 붉은기는 제법 커버되지만 회색에서 갈색빛이 도는 색소침착된 부분의 커버는 부족한감이 있네요. 테크쓰는 동안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건 눈으로 보기엔 고르게 안발라진 파운데이션이라도 사진으로 찍으면 기가막히게 도자기 피부로 나왔다는것 정도입니다. 요철이 없으시고 평소 매트한 화장을 즐겨하시는분이라면 좋아하실것 같네요.
(전, 아직까진 glowing한게 더 좋아요 ㅂ-ㅂ)



실제 사용감은 매트하고, 뭉치고 각질지는데 (저한테는)
바르고 나서 혹 사진을 찍었을때
"사진상"으로 봤을때
반들반들, 매끈~
도자기피부로 보인다는
얘기였답니다 :)

아, 그리고 웃긴게 자연광을 제외한 모든조명아래서 제가 사람들에게
듣던 말은 요즘 피부 좋아보이네~ 였구요.
조금만 가까이서 제대로 보면 사정없이 뭉쳐있는데...-_-;;

  바비 & SK2 와 비교

 

  guest(daisy25)   (2004-09-20 17:47:03)

보시다시피 셋다 리퀴드가 아닌 크림제형의 파데입니다.

제 피부는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이고(모공크며,뾰루지자주출몰,눈가주름까지 --;) 혈색은 그냥 좀 칙칙한거에서 약간 붉은끼도는, 소위 "별루 좋지 안타"라구 할수 있는 피부입니다.

그래서 화장할때 피부화장에 가장 공을 드립니다.

** 바비브라운 스틱 파데 (3번 BEIGE)
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잡고 얼굴에 그냥 슥슥 그은후 손이나 스폰지로 펴 발라 주면 얼굴에 착 밀착이 되어집니다. 색상도 제 피부엔 아주 자연스럽구요...커버력도 막강합니다.

하지만 다크닝이 너무 심하고, 오후되면 각질이 떠보이기 까지 합니다.

총평: 발림성, 커버력좋으나 다크닝심함
SKII 싸인즈트리트먼트 파데 (41호)
셋중에 가장 기대했던 파데입니다. 가장 비싸기도 했고, 또한 후기들이 너무 나도 칭찬일색이었던지라....그래서 그런지 배신감도 가장 컸던...역시 화장품은 개인차가 정말 크다라는걸 다시금 실감 시켜준 제품입니다.

내장되어 있는 스폰지로 발랐습니다. 바를때는 그냥 약간 겉돈다라는 느낌이 들만큼, 색상도 약간 제피부엔 칙칙한 색상이었습니다. 커버력은 그냥 중상쯤..

바른후 5분쯤있으니 얼굴이 굉장히 번들거리더군요...이걸 저도 윤기또는 광택이라 믿고 파우더를 하지 않고 계속 버텨봤습니다...그.러.나

출근후 거울을 보니 얼굴이 아주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다크닝이 심한 파데라니...다크닝에 각질까지 정말 저의 피부에서 보여주지 말아야할것을 낱낱이 보여줬던 저에겐 최악의 파데였습니다.

담날 파우더를 바로 발랐을때도 상황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총평: 가격부터 하나도 맘에 드는 구석없는 (어쩌면 주인잘못만나 고생하는 파데일찌두 ^^;)
맥스튜디오테크 (NC20번)
선물받은 파데여서 별기대없이 한번 써볼까 하구 사용했던 파데입니다. 슈우에무라 5각형 스폰지로 발랐습니다.

바를때 파데가 얼굴에 전혀 밀착될 생각을 안하고, 스폰지로 이리 밀리면 이쪽으로, 저리 밀리면 저쪽으로 얼굴에서 떠다녀서 뭐 이런놈의 파데가 있나하구 있다가 머리를 말리려구 드라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드라이한후 파우더를 하려구 얼굴을 보니, 그 떠다니던 파데가 얼굴에 착 밀착이 되어있지 않겠습니다....(감격..흑)

색상도 제 피부엔 약간 밝았지만, 어색하지 않고 아주 환하게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커버력도 좋았구요.

파우더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 아주 뽀송뽀송하게 FIT되어 있어서 그냥 브러쉬로 쓸어 줬습니다.

오후에도 그냥 코부분만 수정화장을 해주면 될만큼 아주 막강한 피지 흡수력을 자랑했습니다.
총평:발림성제외하곤 별 단점 없는 맘에 드는 파데

비교평가
* 발림성 바비> 맥> SKII
* 밀착력 맥> 바비> SKII
* 커버력 바비> 맥> SKII
* 다크닝 맥> 바비> SKII (심하지 않은순서)
* 지속성 맥> 바비> SKII

  깔끔한 피부톤- NC15

 

  guest(ettu)   (2004-03-04 07:27:37)


작년에 집에 놀러온 후배가 사용하는 것을 보고 '두껍겠군..' 하면서 고려대상에도 넣지 않았는데 소피나의 싯까리커버를 사용해 보니 파운데이션도 퍼프를 안쓰고 손의 체온으로 펴바르면 리퀴드보다 얇고 들뜨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소피나의 것은 촉촉하기는 하지만 색이 너무 붉고 제일 밝은 색임에도 어두워서 얼굴 전체에 바르면 일본원숭이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컨실러로 전락. 비교적 저렴한 이 제품 NC15색상을 구입했습니다.

팩키지가 무뚝뚝해 보여서 일단 합격, 한 손에 들어오기는 크지만 저는 밖에 들고 다니지는 않기 때문에 예쁜 것보다 튼튼한 것이 더 좋습니다. 색상은 그냥 보기에는 어두워보이지만 실제로 발랐을 때는 살짝 밝은 기분이 듭니다. 붉은기는 전혀 없고 노란기가 도는데 제 피부는 국산 13호나 11호를 쓰는 약간 밝은 분홍이라 노란색 베이스를 선호하는 편이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시간이 있을 때는 컨실러, 아닐 경우엔 바로 이 제품을 바르는데 퍼프가 너무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파운데이션을 거의 안 먹는 케사랑파사랑의 파운데이션 퍼프를 대신 사용합니다. 한두번 두드려주면 각질이 심한 부위 빼고는 깔끔한 피부톤이 되고 밝은 듯한 색도 30분쯤 지나면 제 피부인 양 표시가 안나더군요. 이 위에 파우더나 팩트를 바르면 너무 두껍고 파우더리하게 되기 때문에 이 정도에서 마치고 낮에 실외에 나가게 될때나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팩트로 수정해주곤 합니다.

아주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자차위에 바로 발라도 밀리거나 각질을 두드러져 보이게 하지 않고 피부색에도 맞는 편이고 커버력 조절도 가능하고 가격도 심하게 비싸지는 않으니 괜찮은거 같아요.

맨얼굴로 다닐 나이는 지났으니 각종 파운데이션들에 익숙해져 야 하는 현실이 슬플 뿐입니다.

  NC30

 

  guest(cielo11)   (2004-03-03 21:42:11)

유명한 제품이죠..주로 파운데이션으로 화장하는 저에게 첨에 이것은 좀 생소한 제품이었습니다. 촉촉한 질감의 고체형 스킨 커버 제품인데, 제가 사용한건 NC30 입니다. 전 피부톤이 많이 어둡기 때문에 이정도가 딱 적당하거든요. 실제로 보면 좀 어둡지만 피부에서는 제 피부톤과 무척 잘 맞아떨어져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만들어줍니다. 저도 청순하게 하얗게 하고 싶지만; 목과 차이도 많이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크닝현상때문에 더 칙칙해보이게 되지요..;;

브러쉬를 사용하면 가볍게 발린다는데; 이거 전용브러쉬를 사기엔 아까운 감이 있어 내장된 스폰지와 제가 가지고 있는 바비 스폰지를 같이 씁니다. 내장된 스폰지로 제 얼굴에 슥 문지른 후에 바비 스폰지로 잘 펴주지요. 그러면 색깔은 자연스러워지면서 균일한 피부로 정리가 되지요. 그리고 사용감이 아주 촉촉합니다. 번들거림과는 다른 촉촉함인 것도 지성인 제게는 아주 만족스런 점입니다. 파우더로 살짝 눌러주기만 하면 바탕화장 끝!

유독 이거 바른 날은 피부좋단 소릴 좀 듣습니다; 많이 깨끗해졌단 소리와 함께;; 물론 내막을 잘 모르는 남자들한테서지만요..ㅎㅎ 일단 제 피부톤과 거의 일치하기에 다크닝 현상도 거의 없고 그러면서도 커버력은 가지고 있기에 피부가 좀 좋아보이는 것같습니다. 맥 제품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아끼고 좋아합니다. 면세점에서 사서 가격도 무난했던것 같고..단 이걸 오래 썼던 친구 말에 의하면 좀 말라서 뻑뻑해진다더군요;; 얼른얼른 써버리고 뚜껑은 항상 잘 닫아둬야겠습니다..;;

  두꺼워보이지 않으면서 결점커버가 잘되요

 

  guest(poobi10)   (2004-01-18 00:53:30)

전요...지성이고...각질도 많은 편이고...자칫 잘못하면 화장이 잘 뜨고...유분도 많아 잘 번지는 피부거든요. 제게 완전 딱 맞는 파운데이션을 발견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스튜디오테크 사용후기남깁니다.

화장을 잘 안하는 타입이라 구입한지 꽤 됬는데 여지껏 쓰고있네여...^^ 하하 물론 만족하면서 쓰고있기에 이렇게 쓰구요..ㅋㅋ..이건 얇게 잘 발리면서 커버효과 좋고 또 유분도 많지 않아 저같이 지성 피부인 분들도 사용하기 딱인것 같아요.

잘펴발라지고 뜨지도 않고 제 피부가 화장하면 진짜 잘 뜨고 그러거든여(복합성,민감성) 그리고 먼가 고형파운데이션 바르면 특유의 화장이 두꺼워 보인다거나 진해 보이지 않으면서 커버결점은 다되더라구요
커버결점되는 파운데이션쓰면 너무화장이 진하게 한것 처럼 보이고 조금만 바르면 커버안되서 못썼는데..

양이 적어보이지만 부드럽게 잘 펴발라져 그다지 많은 양을 바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커버 잘됩니다... 들뜨지 않게 조금한 양으로 커버가 잘된다는 점이 테크의 매력이죠~! 저 같은 경우 어디 외출시에만 바르는데 화장 안 하다 하면 왜 더 어색하고 이상하잖아요.. 급하게 화장할 때 기초화장후 선크림 바른후 이 테크를 샤샤샥 발라주고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자연스럽게 피부에 먹어들어 커버되어 깨끗함만 남아요~!

파우더는 여기서 나온 쉬어루즈파우더를 사용하고 있어요. 얼굴이 정말 뽀얗게 예쁘게 마무리가 됩답니다. 피부도 뽀송하고 내츄럴하게 메이크업이 잘 받아 하루종일 기분까지 좋아져요..^^
아쉬운 점은... 파우더나...컴팩트나 가격이 좀 비싸다는거구요.
그래도...이 정도 제품이면...전 아주 만족하고 쓴답니다. *^^*

  가볍고 촉촉

 

  guest(trial7878)   (2004-01-10 00:17:50)


스튜디오 테크는 예전부터 후기들도 자주 보아왔고, 또 좋다는 사람들도 많이 보아왔답니다. 그래서 매번 맥 매장에 들를 때마다 살까 말까 고민도 많았던 제품이지요.

좋다는 이야기를 무쟈게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저를 이렇게 망설이게 했던 이유는...이전에 보아왔던 케익 타입 파운데이션이 어찌나 두껍게 발리던지...!!
그 두껍고 무거운 사용감이 떠올리면 선뜻 테크를 구입할 엄두가 안 나더군요. 그리하여 매번 미루고 미뤄왔던 테크를 이번에 드~디~어~ 선물로 받아버렸답니다..ㅋㅋ

제가 쓰는건 nc20 호 인데, 피부가 많이 하얀 사람한테는 약간 어두울 것도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보통피부나 약간 하얀 피부톤에는 nc20이 맞을 것 같습니당.

테크는 일단 무엇보다 바를 때 느껴지는 촉촉한 느낌이 좋아요. 고체타입 파운데이션인데도 두껍게 발리지도 않고, 가볍게 발려서 무척 놀랬더랬답니다.

주변에서 커버력은 별로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는데, 제가 보기엔 커버력도 괜찮은 편인 듯 싶습니당. 주변에서 들어보니...완벽한 커버력 원하면 두 번 바르라는데, 전 워낙에 얇게 발리는걸 좋아해서 한번 바를 때가 딱 좋더라구요.

피부가 유난히 건조한 편인데, 테크는 이런 저를 위해 태어난 제품인 듯 싶습니당.ㅋㅋ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쉬로 바르면 훨씬 얇게 잘 발린다는데, 저는 아직 브러쉬는 사용하지 못핶고 그냥 스폰지를 이용해 사용하고 있지요. 조만간 브러쉬를 구입해서 사용해 볼라고 합니당. 브러쉬로 사용해 보고 또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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