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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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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Crystal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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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4-11-04 0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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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후기를 쓰는군요... ^^;;;;;;;
이 제품은 저희 마님(어머니)의 favorite lipstick입니다! 벌써 2개째 사용하시고 계시지요... ^^a 제 동생두 얼마전에 하나 샀구요...
이 제품이 우리집 여성들에게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싶어서 동생껄 뺏어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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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보기에는 조금 금펄 or 오팔펄 도는 진한 분홍이지만, 바르면 은은한 펄감이 도는 옅은 핑크입니다...
꽤 여리여리하면서도 톤이 차분해서 정장이나 캐주얼에도 무난하게 두루 사용하실 수 있을 듯 싶네요... 특히, 입술색이 조금 있으신 분들께는 투명감에 자신의 입술색이 비치어 약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할 듯... ^^;
하지만, 입술색이 조금 강하신 분들께는 오히려 발색력이 떨어지거나 색상이 섞여 그닥 이쁘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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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
아주 부드럽게 잘 펴발립니다... 입술에 자극도 없구요...
향은 제게는 그닥... 입니다만, 사용하기에는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사용하다보면 향이 날아기가두 하구, 익숙해지기두 하고... 뭐~
케이스도 투명한 플라스틱에 비춰진 색상과 금색 뚜껑이 잘 어울리는 듯 싶네요...
보습력이 강한 편은 아니라는 것과, 잘 닳는 다는 점... 향이 조금 거슬리는 것 외에는 괜찮은 제품인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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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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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2002-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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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가 제일로 좋아하는 립제품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에뛰드 후르츠 튜브를 더 좋아하지요 ^^
Estee Lauder Pure Color Crystal Lipstick, 저뿐만 아니라 인기많은 제품이죠. 저는 핑크랑 코랄쓰는데요. 너무 이쁘고 좋아요. 베이비랑 블러쉬, 썬, 베이비, 로즈도 색상 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 촉촉한 사용감도 아주 맘에들죠.
핑크색상은 약간 보라기가 나는 여리여리한 핑크인데요. 바르고나면 은근히 생기있고, 좋더라구요. 피부톤에 잘 안맞으시는 분들은 아파보이거나 영 어색하실수도 있겠다 싶어요. 무난하기는 코랄이나, 블러쉬, 베이비가 괜찮은것 같아요.
이거이 립스틱을 가장한 립글이라서 아주 뭉그러지기 쉽습니다. 이보다 더한 제품은 크리스챤디올의 Glossy Conditioning Lipstick (Rouge Transparent)인데요. 디올것은 일주일만 써도 용량이 팍 줄을 정도로 무르답니다. 의외로 단단해 보이는데 잘 닳더라구요. 크리스탈도 빨리 닳기는 마찬가지지만요.
이런 립스틱과 립글로스의 중간타입 제품으로는 MAC의 Sheer Lipstick이 이쁘더라구요. 색상은 Huetopia도 이쁘고, Kid Kat이나 Savory도 이쁘던데요 ^^; (요 제품은 에스티 크리스탈 라인보다는 좀더 단단한-어찌보면 뻑뻑할수도 있는- 느낌)
물론 립스틱 자체에는 대 만족이지만요. 케이스는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안듭니다. 많이들 이 케이스가 이쁘다고 하는데 저는 왠지 이상하더라구요. 전 그냥 에스티에서 행사때주는 견본품 립스틱 케이스가 더 좋았습니다. (제 취향이 너무 이상한건가요?! ㅡ.ㅡ)
그리고 향! 제 친구는 이 향이 넘 좋다구.. 전 이 어설픈 와인향을 맡을때마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더라구요. 처음에는 향이 참 맘에 안들었는데요. 몇번 바르다보니 익숙해진것인지, 요즘은 발라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제가 디올과 맥의 립글+립스틱 중간형과 더불어 아주 좋아하는, 아니 제일로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무른정도는 디올--->에스티--->맥의 순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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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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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mmermania) (2009-11-06 1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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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에스티 로더 립스틱은 유명하긴 한데 끌리질 않아서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화장기 없는 거울속의 내 얼굴이 초췌해 보이는 순간....화장은 안해도 립스틱은 발라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들더랍니다. 여지껏 립글로스만 바르고 다녔거든요... 맨얼굴에 바를만한 립스틱이 없을까 페수 후기란을 검색하니 크리스털 시리즈 립스틱이 맨얼굴에 바르기 좋다고 하네요..그래서 백화점에 들러 충동 구매 해버렸습니다.
크리스털 핑크와 코럴 사이에서 방황하던 중 매장 언니가 코럴이 좀더 낫다고 권유해주는 바람에 코럴로 구입했습니다. 케이스는 에스티 특유의 금색 번쩍 + 로고가 큼지막히 박혀 있구요... 전 근데 왜 이 케이스가 싫죠? 아줌마스러워요.....(아줌마 맞습니다만....)립스틱 구매할때 참고하실 점은 케이스 아래 색상이 해당하는 립스틱 색이랑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립스틱이긴 하지만 발색이 진하게 되지 않는 시어한 타입이고....거의 립글로스랑 비등비등해요. 빨리 닳는 타입의 무른 질감입니다. 아....이렇게 투명하게 발색되어서 맨얼굴에 발라도 좋다고들 했구나...싶더군요. 펄이 꽤 많이 들어가 있는 코럴색인데요....형광빛 나는 코럴은 아니라서 노란기 있는 동양인 얼굴에도 잘 어울리고...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어룰릴만한 색이예요.. 아무리 무른타입 립스틱이지만 너무 막 발라서 립라인 밖으로 삐져나가면 꼭 떡볶이 먹은듯한 입술색이 되기 때문에 깔끔하게 발라줘야 하더군요. 풀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발라도 입술만 동동 뜨지는 않아 좋습니다. 하지만 립글로스처럼 입술이 편하지는 않아요....그래요....립스틱에는 한계가 있나봐요.... 입술을 트게 만들 정도는 아니지만 바르면 약간 건조해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예전부터 의문이었는데 왜 립스틱은 유분기가 만땅임에도 불구하고 입술을 건조하게 만드는 걸까요?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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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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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9-06-24 2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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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가 발랐다고 판매가분께서 말씀하신 색상입니다. 화장품선물받는데 품절되서 택배로 받았습니다;; 크리스탈 핑크 303번 색상이 유명한 색상이더군요.
장점 색상이 너무 이쁘고 누구나 잘 어울릴만한 핑크색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핑크색이 아닌 편안한 핑크색에 촉촉함까지 있어서 각질따위는 쉽게 물리칩니다. 그리고 립글로스를 덧바르면 자연스러운 분홍색으로 변신해서 너무 좋아요. 아무래도 지겹겠지만 다쓰고 또 후에 재구매할것 같습니다.
단점 가격에 비해 촉촉함때문인지 지속력이 부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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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Berry Fi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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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itch33) (2005-10-22 2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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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봄 쯤에 구입한 것 같네요. 325 Berry Fizz 입니다.
색깔도 아주 예쁘고-얼굴색이 칙칙한 제가 발라도 예쁜 분홍색이에요-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제게는 벌꿀 같은 향이 좀 강하지만-에스티 로더 립스틱은 다 이런 향이더군요- 향 있는 화장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패스. 지속력도 중간 정도, 그러나 부드럽게 발리는 반면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 수록 제 입술 위에서는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초반에는 부지런히 발랐지만 요새는 파우치 안에서 그냥 굴러다니고 있죠. 화사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발라주고 그 위에 꼭 글로스를 바릅니다. 조금이나마 건조함을 덜 할까 싶어서. 하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건조함이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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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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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5-10-18 2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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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팝 제가 가진 립컬러중에 주위반응이 제일 좋은 녀석이에요.^^
노릿창백한 제 얼굴을 생기있게 살려줘요.
그래서 종종 저와 같은 얼굴색이신 분께 추천드리는 색이기도 하고요.
기스 잘난다는 얘기를 들어서 전 살때 종이케이스를 버리지 않고 그 종이곽채로 들고 다녀요.
향은 에스티 립제품이 거의 그렇지만 좀 진한 편이죠. 가끔 거북하기도 해요.
살때 크리스탈 코랄과 이것중 고민했는데 코랄도 이쁘지만 만다린이 좀더 영~해보이고 생기도는거 같아 선택했어요. 만족했구요.
색은 정말 넘 마음에 드는데 지속성이 없어요.ㅠㅠ
저는 각질은 모르겠고 바를때 촉촉하긴 한데 밀착력 있게 붙어있진 않아서 넘 쉽게 사라져요. 자연 빨리 닳는것이 아깝기도 하고요.
다른 색도 사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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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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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2sweet4u) (2005-10-18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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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 면세점에서 하나 남은걸 집어왔더라죠
가격도 꽤 저렴했던걸로 기억해요.
전 에스테 립스틱에 뭔가 환상을 가지고 있답니다 ^ ^;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항상 에스테 립스틱만 써오셨거든요. 어린맘에 엄마가 쓰니까 좋아보여서 괜히 에스테 립스틱이 좋아요 저는. 호호
케이스 자체는 꽤 이쁜데도 전 이 케이스가 싫으네요
저처럼 화장품을 파우치에서 마구 굴리는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디자인이라서요 ^ ^;
아니나 다를까 뚜껑에 크고작은 잔기스가 잔뜩 나있네요. 어쨌거나 색이 아래에 보인다는건 꽤 이뿌리해요.
립스틱 뚜껑을 열면 그 반짝거리는 모양을 코팅해놓은게 이뻐서 바르기 좀 아깝더군요.
향은 그저 그래요. 와인향이라곤 생각 못해봤었는데 이게 와인향이군요. 역하지 않고 나쁘진 않네요.
발림성도 좋아서 꽤 부드럽게 발리고 진하게 아줌마들 립스틱마냥 발색되는건 아니지만 보이는색만큼 맑고 다홍색으로 발색이 되요. 립스틱과 립글로스의 중간정도 색감표현이라고 해야하나요. 단점은 바를때는 편안한데도 불구하고 입술에 각질이 인다는거죠..
그런데 색이 너무너무 이쁩니다! 옛날 바비인형 입술에 칠해놓은 그 오렌지빛 나면서도 맑은 다홍.. 그다지 튀지는 않으면서 발랄해 보여서 너무 좋아요. 제가 100프로 소화해낼수있는 색은 아니지만 피부가 창백해지는 겨울에는 나름 발랄해보여서요 겨울이 되면 줄창 발라야죠.
보통 립스틱을 바르기엔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좋은 립스틱이 아닐까 하네요. 색상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이뻐서요
각질이 일어나는것과 케이스외에는 굳이 흠잡을게 없어서 별 넷 날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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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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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bkhi) (2005-07-31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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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것은 크리스탈 핑크에요. 아버지께서 면세점에서 세트로 사오셨죠. 약간 보라빛이 살짝 나는 핑크색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바비입술색상과는 거리가 먼 핑크색상이군요. 가무잡잡한 피부톤인 제게는 썩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저는 화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 원래 피부톤과 어울리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이 립스틱은 정말 제 피부가 언제 어떤 상황이든지 근사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마땅히 바를게 없거나, 어떤 것도 안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들 때에도 이 제품을 바르면 아주 근사해요. 물론..단점은 쉽게 지워진다는 것이죠. 이건 말하고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사라져요.^^;; 그래도 색상 자체가 제 입술색상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점이 또한 장점이네요.
립스틱은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반짝거리는 립글이 싫을 때 바를 수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제 친구도 어느 날 제가 이걸 바르고 있으니 뺏어서 홋수를 적어가더군요. 그런데 그 친구에게는 이 제품이 그렇게 어울리지 않았나봅니다.^^;; "네가 바를 때는 이쁘던데 말이지." 하더라고요.
일단은 제게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색상이어서 높은 점수를 줍니다. 그러나 그 금박 케이스 말이죠~! 너무 쉽게 흠집이 나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저로서도 마음이 쓰이는 흠집이 생기더군요.ㅠㅠ 그래서 반개 감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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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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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5-04-30 0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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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립스틱중 하나입니다 ^^
전 이 립스틱에서 나는 냄새가 좋아서 구입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와인향이 난나고 하는데 전 그건 잘 모르겠고 포도나 뭐 그런 종류의 쥬스맛이 날것 같다고 표현을 하죠.
제가 사용하는건 크리스탈 코랄 이라는거구요 육안으로 보면 오렌지에 구리빛이 섞인것 같아요.잔잔한 펄감이 돋보이죠.
막상 입술에 바르면 펄이 보이는듯 안보이는듯 별로 티도 안납니다.
발색은 ... 입술을 파우더로 먼저 눌러주고 바르면 어느정도 발색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바르면 크리스털 코랄 같은 경우 발색이 썩 잘된다고 볼수 없어요.
입술을 파우더로 먼저 눌러준다 해도 발색이 아주 잘된다곤 보기 힘들죠. 그렇다고 색이 안보이는것도 아니구요 ...
은은한 오렌지빛?또는 산호빛 입술을 만들어줍니다.
다들 저에게 잘 어울린다고 해서 기뻤어요 ^^
립스틱 치곤 꽤 윤기 있게 발리우고 지속력도 좋진 않습니다. 스파게티 한번 먹었더니 다 지워져 있더군요. 기름기 많은 음식이라 더욱 잘 지워진거겠죠 ^^
그러나 일단 냄새가 좋고 부드럽게 슥슥~ 발리워지고 입술을 쫙쫙 메마르게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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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베리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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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4-11-20 2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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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려고 별렀는데, 선물받았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뚜껑을 열었는데, 은색 라메로 코팅된 예쁜 립스틱이 고개를 내미네요. 차마 아까워서 바르지 못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슬슬 발라보니, 겉보기에는 왠 쇼킹핑크....라는 느낌이지만, 꽤나 쉬어하고 예쁜 꽃핑크가 됩니다.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질감도 심하게 끈적이거나 쉽사리 지워지는 질감은 아니고, 어느 정도는 유지될 그런 부드러움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녀석도 일반 립스틱이랑 비슷하게 되더군요;
밥을 먹고난 후에도 약간은 남아있을 정도의 지속력이고, 시간이 지나면 촉촉함은 사라지고 건조해 지는게 조금 안좋은 점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색깔은 굉장히 여리한 듯 하면서 강해 보이기도 하는 꽃핑크인데다가, 반짝반짝하는 라메가 들어있기 때문에 마음에 아주 듭니다. (펄쟁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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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우면서도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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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ulie) (2004-11-02 0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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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립스틱 중에 가장 미끈하고? 연하고? 촉촉한 녀석들입니다. 제품에 따라 겉에 펄 코팅(말 그대로 코팅)이 되어 있는 놈들이 있으나... 겉포장에 현혹되진 마세요
장점은 다른 시어 립스틱에 비해, 비교적 안생기는 흰선, 지속력- 디올울트라 어틱트는... 바로 없어지더이다.... 이지만. 사실 질감이 미끈한거지 저는 촉촉한지는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덧발랐을때 약간....지저분 해지며 립 라인 밖으로 좀 번지는것 같습니다- 샤넬의 아쿠아 뤼미에르가 제자리 유지! 측면에서는 시어 립틱 계열중 성공이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색감(특히 베이비~누드,, 코럴 계열의 예쁜 색깔들)과,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감은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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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호 BERRY FI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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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dori) (2004-02-28 1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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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에 엄청난 진분홍 입니다만 바르면 자연스러운 꽃분홍이 됩니다. 페수 왼쪽 상단의 배경색과 비슷하지요.
눈에는 잘 띄지 않지만 자글자글한 골드펄이 들어있어 상당히 반짝반짝합니다.(기름처럼 번들거리는 것이 아닌 그야말로 반짝반짝입니다. ^^;)
제가 얼굴이 노리끼리해서 웬만한 분홍색은 정말 어울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에서 동동뜨지도 않고 썩 잘어울리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립 바이닐처럼 립스틱과 글로스의 중간이라는 컨셉때문인지(매장언니가 그러더군요...) 보통 립글로스(주로 에뛰드라든지, 보브라든지..)와 비교했을때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구요..
사용감에 있어서는 맥과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덜 쫀득하다고 해야겠네요.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꽤 자극이 있고 입술에 각질도 지저분하게 일어납니다.
저는 아주 극건성 입술의 소유자인지라 립스틱은 원래 엄두도 못내고, 아주 촉촉한 립글로스가 아니면 각질이 잘 일어나 심하게 트는 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맥의 립글로스가 그러했구요..
이 제품 첨에 발랐을때 좀 따끔거리길래 매장서 테스트 하느라 입술을 좀 혹사시켜 그런가보다 했는데...
편안한 상태의 입술에 발라도 각질이 일어나기는 마찬가지네요.
하루에 3~4번씩 덧바르다 보면 어느새 입술경계가 따끔따금 빨갛게 부어있습니다.-.-;;
에휴... 색깔을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데...
사용감때문에 별 한개 반 깍아 셋 반 줘야겠네요.^^;
입술 건조를 심하게 느끼는 분이 아니시라면 굉장히 만족하시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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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블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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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ulie) (2003-09-23 2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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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난히 붉은 립스틱이 잘 어울립니다. 그것도, 와인이나. 완전 빨강 베이스가 아닌 벽돌색 이라고 하는거 있죠? 갈색끼 도는 어두운 빨강색들...이러다 보니 대학 첨 입학해서, 내돈주고 산 립스틱이 남들 다 따라서 산 누드 브라운.. 이었는데.... 네.. 입술에 컨실러 바른건줄 알았습니다...
그이후.. 누드 브라우느 누드 핑크... 등등은 꿈도 안꾸고(베네통에서 받은 립팔레트가 있는데 어쩌면 다 하나같이 컨실러요, 더블웨어요, 스틱 파운데이션이 되냔 말입니까???)붉은 립스틱만 찾아다녔죠
그러다 드뎌.. 저도 누드에 삘 받아 버리는 일이 생겼으니.. 바로 이것입니다.
제품
다들 아시는 크리스탈 씨리즈 인데.. 사실 이 제품은 쓰시는 분들을 거의 못봤습니다.... 무슨무슨 피즈.. 이런거 보면, 겉에 펄 코팅되고 별 그려져 있고.. 많이들 쓰시던데... 어쨰든 다들 아시는 그 크리스탈 립틱 입니다
색감
당연히 색감은 연하게 납니다만, 제 친구의 크리스탈 베이비와 비교해 보면, 색감이 덜 무르게.. 그러니까 덜 투명하게 발리는것 같습니다. 광택은 비슷한데.... 색은 살색에다가 오렌지와 브라운을 약간씩 섞은 듯 싶구요, 표면의 쉬머는 표가 안나네요... 손등에 발라봤더니, 니꼴같은 가방회사에서 나오는 가죽가방 길이 잘 들은 색-이런표현을 용서하세요-이군요.. 입술에서는 약간 생기있는 누드가 됩니다 .(아.. 표현이... 제 입술에서 안뜨는 누드는 첨이라서요....으흐흐흐 )말 그대로 블러셔 색감이라고 해야 하나.... 아그러고 보니 오르가즘의 톤과 유사한 듯..싶기도 하네요
질감
부드럽고요, 다른 크리스탈 씨리즈 보다는, 은근히 발색도 되고, 밀착력이 좋은 편인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베리피즈, 등등의 시어 립스틱 바르면 입술에서 겉도는 느낌이던데 이거는,,, 잘 붙네요..^^ 친구도 베이비에 비해서는 이게 훨씬 착 붙는다는군요..
기타
다들 아시는 가격은 30000원이고 최근에 에스티에서 립틱 사면, 매니큐어 주덥니다..이쁘더군요... 아 그리고 립바이닐이 글로스 스틱으로 나온게 있는데 그제품의 누드 색이랑 상당히 유사 합니다. 다만 발리는 느낌이 매우 다르고, 이게 더 색감이 있어요.
립틱을 에스티 제품을 좋아하는데-가격과, 케이스의 번떡거림에도 불구하고(저는 걍깜장.. 이런게 좋더라구요) 상당히 밀착감있다는 점에서 -음.. 정말 화장시작한 이래 첨으로 누드 립틱을 바르고 다니는 요즘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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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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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smine) (2003-09-06 0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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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파우치 행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제품이죠. 117번 로즈티와 함께 아마도 프로모사이즈로 최고 많지 싶은 제품입니다.(최근엔 79번 피치소르베가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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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파르페 |
색상은 연분홍에 은펄이 가득합니다.
향기는 역시 에스티로더 특유의 포도주향이 나구요.
펄의 자글자글함이 지나쳐서 덧발라주는 용도론 괜찮겠지만, 저같은 보통피부엔 단독으로 바르긴 어려울듯한 색상이에요.
하지만 립글로스 수정도 귀찮아하는 제가 펄을 더해주려고
또한번-_- 덧칠하는 수고는 하지 않을테니 있으나 마나죠.
한번 바르고 손등에 무의식적으로 문대봤는데, 정말 갈치펄이란게 이런걸 말하는구나 싶을정도로 햇볕에 펄이 반짝반짝해서, 덧발라준다면 꽤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아님 선탠피부의 섹시함을 더해주는 색상이라면ㅎㅎ
그리고 이 립스틱이 립글로스같이 발림성이 좋기때문인지
많이 무른편이라, 어쩌다 한번 길게 빼고 발랐더니 뚝 부러지더군요.
어쩌다가 굴러온 제품이라 그냥 가지고는 있지만 별로 만족스럽지 않은 색상에 무른 질감때문에 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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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Fi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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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mdevil) (2003-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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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색은 Berry Fizz인데요.. 립틱 본래 색만 보면 좀 촌딱한 분홍색인데 바르면 은은하게 분홍 립글 효과가 납니다.
물론 살짝만 바를 경우죵.. 얼굴도 환해 보이구요. 요놈 바르구 투명 립글만 살짜기 덧발라 주면 반딱반딱 점심먹기 전까지 이쁜 입술 유지가 가능하구요. 립틱 잘 먹는 분들은 좀 더 자주 발라주셔야 할 거 같네요..
립틱의 건조감을 즐기시는(!) 분들은 비추고요.
발랐을 때 편안함을 원하시는 분들은 강춥니다.
가격은 3만원이네요... 돈 생각하면 메이블린 다이아몬드 립틱이 낫지만 요놈은 립라인 쪽으루 뭉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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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N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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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herryG) (2003-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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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품을 1년전 한 학부형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포장지로봐선 어디 여행갔다가 외국서 사온듯해보였습니다. 아, 글고 뇌물성이 아니라 제가 그만두게 되어서 이별선물로 받은거지요..^^;)
처음, 케이스가 너무 이쁘고 고급스럽더군요, 그리고 전 거의 색깔있는 립스틱을 사용하지않는 편이라 색상도 맘에 들었구요..(전 크리스탈 누드를 선물받았거든요..)
첨 사용시 딱 이거다 싶었습니다, 립글로스가 따로 필요없을듯이 반짝반짝이고 색상자체가 참 깔끔했으니깐요..
그.런.데..
정말이지 지속력이 없더군요. 전 원래 한번 바른 립스틱은 몇시간만에 먹어치우는 습성(?!)을 가지고있는터라, 요것만은 좀 오랫동안 스테이되도록하자 하고 조심조심햇건만.., 처음 딱 발랐을때와 달리, 몇시간지나니깐 색상도 바래고 그리고 껍질같은것이 구각에 생겨서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워낙 크리미하게 발려서 앞서 쓰신 분들 말씀대로, 진짜 금방 닳아버린답니다.
입술관리를 아주 잘한 상태에서, 그리고 입술에 파데나 파우더를 많이 바르지않은 상태에서 발라야 말그대로 크리스탈같은 빛나는 색상을 발할수있지않을까싶네요..
자주자주 신경써서 발라주셔야 할꺼에요..
점수를 궂이 주자면 별 셋반정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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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번 Pur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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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dong1) (2003-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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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303번 pure rose 색상을 구입한적 있었는데 다분히 충동구매였었죠. 신문광고에 303번 립스틱과 메내큐어를 바른 모델의 모습을 보는 순간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이 303번이 저에겐 무난한 색상은 아니더군요. 306번보다는 더 진한 핑크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모델처럼 흰 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돋보일테지만 전 전형적 동양인의 얼굴이라서 T.T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부드러운 질감은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습효과를 준다거나 뭐 그렇지는 않고 얇고 가볍게 바를수 있다는 점이 좋았죠. 그리고 케이스가 고급스럽다는점.
근데 너무 빨리 닳아요. 지금은 그 가격으로 국산 립스틱 2개 사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죠. 특히 건조하고 민감해서 입술이 잘 트는 편이라 보습제나 립스틱을 자주 바르는데 크리스탈 립스틱은 음.....
요즘은 남아도는 일반 립스틱에 지난 겨울에 큰맘먹고 구입한 시어버터를 섞어서 바르고 다닙니다. 좋더군요. 립스틱 색상도 옅어지고 부드럽고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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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번 Crystal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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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라비엔로즈) (2003-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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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색상은 306번 Crystal Rose 톤 다운되는 핑크 베이지 색상입니다.
바비의 토스티드 핑크나 샌드핑크를 다 보고도 맘에드는 핑크 베이지 계열의 색깔이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이거닷!하구 찾은 제품이죠.^-^v
맨처음 입술에 발라보고 넘넘 놀랬어요.
글로스 스타일의 립스틱 마니 발라봤지만 이렇게 끈덕지다니...ㅡ_ㅡ;;
그래두 입술에 편안하게 착 달라붙는 느낌이 맘에 들었습니다.
뭐,립글 안발라도 되니 좋다구 생각했죠.글로시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니까...
근데 제가 원래 입술에 문때면서(?)바르기 때문에 가끔 손떨리기도 해요.부드러운 질감(王 Creamy~!!!)의 립스틱인 만큼 좀 무르더라구요.
CK립스틱을 이틀만에 부러뜨린 저로선 조심하게되는 립틱이었습니다.
근데 향이 좀 독해요...
머 장미향 비슷한 향이 나긴 하는데 밥먹을때 굉장히 신경쓰이더라구요.전 향에 둔감한데두 말이죠.샤넬의 이상꾸리한 향은 아닌데 그래두 향에 민감하신 분은 별로일것 같네요.
그리구 의외로 각질이 넘 잘생기는것 같아요.
막 입술이 트는 정도는 아니지만 자주 덧바를때마다 중간크기 정도의(-_-;;) 각질들이 일어나 떨어져서 밀려다니는게 지저분해지더라구요.가끔 립틱에 막 붙어요...-ㅁ-;;우악!
첨엔 아무 흠잡을데 없던것이 날이갈수록 속상하게 만들어서 점수를 깎게하는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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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크리스탈 블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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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dget9398) (2002-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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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케이스가 너무 이뻐서 한번 혹하고 나니 냉정한 판단이 되질않아서 충동구매를 해버린 경우 입니다. 원래 사고자 했던 립스틱은 피부 화장을 꼼꼼히 하지 않고 바를 수 있는 좀 진한 색의 립스틱이었는데 이 놈은 립스틱이라기 보나 립글쪽에 많이 가있는 상품인듯.
가장 중요한건 발랐을 때 넘 매트해서 갈라지거나 하지는 않느냐 하는 점이죠. 제가 지금 로아큐탄 복용중이기 땜에 입술도 많이 건조하거든요. 그런데 그 걱정은 없겠더라구요. 촉촉한 편이거든요.
여기서 궁금?! 촉촉한 립스틱은 원래가 무른가요? 여름이라 그런건가??? 좀 무른 편이라서 바를 때 힘을 주고 바르면 넘 많이 발라져요. 살살만 문질러줘도 발색은 참 잘됩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 생각났습니다. 티슈로 약간 찍어내거나 차를 마시다 컵에 묻거나 해도 색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펄이 미세하게 들어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 좀 지워져도 처음처럼 촉촉해 보입니다. 물론 그 촉촉함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요.
가격은 백화점에서 30000원이었구요. 요즘 인기상품이라(정말인지 확인불가) 일주일이나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케이스가 금색으로 도금된 거라서 화장품 가방에 막구리면 상처나기 쉽습니다.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또 한가지가 바로 향입니다... 에스띠 립스틱은 주로 이런 향이 나는가요?? 꼭...술냄새 같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열매 넣은 과일주 향이요. 제 친구는 립스틱이 무향이면 바른 느낌 안나고 좀 이상하다는데 전 립스틱에 향이 있으면 입도 텁텁하고 참~~ 안좋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차니까 딱 단점이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가격과 향만 빼면 별 다섯개를 주겠지만.... 결과는 별 4개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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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크리스탈 블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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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errigan77) (2002-09-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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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신촌 마르쉐에서 받은 샘플 교환권 땜시-_-; 암거나 하나 사려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만행을 저지른 결과로 생긴 넘입니다.. 뭐, 립스틱 하나 사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으니까.. 좀 비싼넘 샀다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비싸요 ㅜ..ㅠ 3만원이라니) 암튼! 후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 피부상태를 설명드리자면.. 얼굴은 수분부족형 지성이고.. 마치 주근깨를 연상시키는 엄청난 크기의 블랙헤드와 모공을 지니고, 스트레스와 수면부족등 갖가지 이유로 언제나 얼굴에는 뾰루지를 달고 사는.. 처절한 피부의 소유잡니다;.. 만, 이상하게도 입술은 잘 터서, 립스틱은 상당히 많이 가리는 편 입니다. 남들 다 좋다는 샤넬, 랑콤.. 입술 허물 벗겨지고, 겔랑이나 맥 같은 경우 입술에서 피 납니다(ㅜ.ㅠ). 제가 이런 괴이한 피부의 소유자라는 것을 염두해 두시길;; 이 퓨어칼라 크리스탈은 기타 화장품 리뷰사이트에서 글을 찾아보면 상당히 평이 좋은편이더군요. 입술도 안 벗겨지고 건조하지도 않고... 케이스도 독특하면서 예쁜편이구요. 단! 향은... 그렇게까지 좋진 않습니다(전 별로 신경 안쓰기 때문에..)
제가 산 색은 305호 크리스탈 블러쉬입니다. 질감은 글로스와 립스틱의 중간형으로, 바를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바르고 나면 자잘한 펄과 글로스한 질감덕에 반짝반짝~ 윤기가 흐릅니다. 색은 살짝 코럴빛이 도는 베이지로, 워낙 쉬어한 질감이기 때문에 입술위에서 색상이 확 튀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립라이너로 색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바르고 있습니다(라이너 안하고 이것만 발라도 이뻐요) 신촌 현대에서 구입했는데, 이 색 테스터는 바닥이 보이더군요-_-; 그만큼 인기있다는 소리겠죠? 제 얼굴을 본 언니는 코럴빛이 많이도는 색을 권했지만 제가 얼굴이 하얀듯 하지만 워낙 누런기가 도는 얼굴이기에-_-... 무난한 색을 골랐습니다.
음.. 근데 잡티없고 피부 햐안분은 색 이름은 모르지만.. 그 예쁜 오렌지빛도는 코럴색이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색 자체로만 놓고 봤을때는 그 색이 훨씬 더 예쁘더군요(증말요 ㅜ..ㅠ 저두 그 색 사구 싶었다구요). 전체적인 평가는 3만원이라는 황당무개한 가격만 아니면 다시 구입하고 싶은 립스틱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립카드랑 아이디얼리스트(이건 샘플 교환권으로 받은거), 소프트 애즈 벨벳 모이스트파우더 파운데이션 SPF15(일종의 트윈이겠죠) 를 받았는데 흠.. 아이디얼리스트야 뭐 그저 그랬고.. 립카드에 든 립스틱의 양이 0.2g*4 라서 꽤 오랫동안 쓸거 같군요.
색은 로즈와 핑크색으로, 피부 하얀분들께 어울릴만한 색이 많습니다(118 Bois de Rose(로즈티보다 조금 톤 다운된 색)/ 01 Quartz(글로스한 느낌만 주는 투명)/ 162 Antique Rose(쬐꼼 촌시런듯한 핑크/ 10 Icy Pink(펄 들어간 약간 진한 핑크). 소프트 애즈 벨벳 ....은 이름대로 부드럽게 발리기는 하는데, 한동안 파우더 화장만 하던 제게는 좀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커버력이 꽤 있는 편이고 지성인 제게는 지나치게 촉촉한 감이 있습니다. 건성인 분들께는 쓸만할 듯하네요.
이거.. 립스틱 후기 하나가 이렇게 길어지는군요-_-a 참고가 되셨나 모르겠네요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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