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바디샵 자몽바디버터와 몹시 유사하니 이전에 올렸던 제품 후기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이 향이므로 그것만 리뷰하겠습니다.
[향]
● 망고는 좋아하지만 열대과일의 향이라고 하면 끈적하거나 느끼할것 같아서 선뜻 구매하진 않았습니다만 의외로 향이 굉장히 좋네요. 망고라고 느낄만한 향인데 생과일보다는 더 부드럽고 따뜻한 향입니다. 망고즙이 손에 흘러 끈적해지는 듯한 것이 아니라 망고라씨 같은 느낌이랄까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도 꽤 어울리는 향입니다. 지금껏 여러 향의 바디버터를 써보았는데 다시 구입하려면 저는 망고향과 모링가향을 구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