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을 비교하면 일단 양은 정현정께 압도적으로 많아요. 10만 6천원에 100장이 넘으니까요. 게다가 쓸모있는 목 마스크도 있고 아이 마스크도 넓적해서 맘에 들어요.
대신 두장으로 재단되어있지는 않네요. 또 더 얇구요. 하유미가 도톰한 기본 팩위에 에센스가 올려져 있다면 이건 자체가 에센스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래서 그런지 밀착력은 정말 좋아요. 이거 하구 뛰어도 되겠어요.
한 30분 올려뒀는데 얼굴이 살짝 쿨링되면서 안색이 뽀얗게 되는군요. 겔 종류의 마스크 찾으시는 분이라면 한번 써보셔도 될 듯합니다. 가격 대비 나쁘지 않구요. 저도 어제 샘플 한번 써보고 반품 결정하려고 했는데 그냥 쓰기로 했어요. 여름에 특히 시원하고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