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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아로마,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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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이 확실히 부족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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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9-03-03 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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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가는 몰에 크랩트리앤이블린 상점이 있는데 참 이쁘게 잘 해 놓았어요. 사실 바디제품에 거의 관심이 없기에, 바쓰앤바디웍스 조차도 몇번 들어가본적은 있지만 구입해본적은 없거든요. 그런데 크랩트리는 일단 직원도 꽤 친절하고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잘 구경가게 되더군요..바쓰룸 꾸미는 이쁜 인테리어 제품들도 있고. 그런데 잘 보니 제가 예전에 힐튼에서 써본 la source 제품이 있더군요. 전 그게 크랩트리 제품인줄 몰랐는데.
Relaxing body lotion 은 제가 손에 발라보려고. 가끔 건조하면 팔이나 다리에도 바르려고 구입하였는데 일단 매우 물처럼 묽은 질감에, 흡수가 너무 빨라서 맘에 들었고, 향도 은은하면서도 상쾌해서 향에 민감한 저에게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게 흡수가 쏙 된거 같으면서도 비닐봉지같은데 제 손이 닿으면 비닐봉지에 쓰여져있는 글씨가 지워지는 등..아마 별로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는데도 은근히 석유관련 (아마도 미네랄 오일) 성분이 있나봐요. 며칠전 이거 바르고 수퍼에 가서 물건좀 샀는데 제 손이 온통 붉으죽죽 푸르죽죽 깜짝 놀랐어요..잘보니 수퍼비닐봉지 글자들이 제 손에 녹아나면서 제 손과 옷등에 묻어버린거 있죠 ㅠ.ㅠ 난감했어요.
산뜻하고 흡수잘되고 오히려 너무 보습력이 없을 정도인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보니 손은 잘 안가요...향은 정말 좋은데. 그리고 좀 보습력이 확실히 부족하게 느껴져요. 건조하게 느껴지는 피부에 발라도(대개 손, 팔다리..아주 잠깐만 촉촉하게 느껴지지 금새 다시 건조감이 오거든요.)
질감이 워낙 묽으니 아주 촉촉함을 기대하는건 아니고 또 자주 덧발라주면 되니까 뭐 그런가 해도 온갖 플라스틱 프린팅들을 마구 녹여내니..참 민망하고 불편해요. 그런데 제가 예전에 너무 향이 좋아서 테스터 써보고 반해서 구입한 올드네이비에서 산 바디로션도 그랬던 것 같아요...쇼핑백 글자등을 다 녹여내버리고 제 손이 닿으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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