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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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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선블록 SPF50 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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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
7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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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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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점수 : 회원점수 : ( 2 votes)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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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보습막형성,SPF 40이상,UV A, B,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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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바름이 어려운 게 젤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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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ny0731) (2009-02-04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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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이름자체가 올리브영입니다. (우선 저는 여기와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임을 말씀드립니다.-_-;;;) 정품 70g과 미니어쳐 20g짜리 2개를 다 사용했는데, 할인가격이라하여 만원못되는 가격에 구입했었습니다..제조가 한국콜마로 되어있습니다.
제형은 살색이고 발림성이 좋습니다. 눈시림은 첨에 약간 있습니다. 미끌거리면서 발리고 바르는 동안은 기름져보이지만, 마르고 난 다음에는 크림 자차 치고 꽤 기름기가 없습니다. (전 피지분비가 꾸준한 피부입니다) 기름기가 다 마르면 약간 매트+약간 윤기있게 마무리됩니다. 저는 이 마무리감이 꽤 맘에 듭니다. 마무리감만 보면 파우더 생략해도 됩니다. 모이스춰도 사용 안하고 단독으로 썼는데,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말할때마다 입가가 좀 당기네요..
바를 때, 가능한 한 손가락 지나간 결이 안 남게 잘 펴발라 줘야 그 상태 그대로 곱게 마릅니다. 대충 펴바르고 완전히 마르기 전에 살짝 토닥여 줘도 손결자국이 펴지긴 하지만, 그러면 또 (스카치 테이프 끈적한 면 손댔다가 땠을 때처럼) 손자욱 느낌이 좀 남습니다. 결론적으로, 신경써서 좀 시간들여 잘 펴바르고 피부상태가 좋을수록 베이스화장 좀 한 듯한 느낌이 곱게 표현됩니다.(이게 좀 까다롭네요)
저는 자차를 오른손 중지와 약지 두 개만 이용해서 바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 손가락 사이로 밀려나와 양이 손실되는 자차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식으로 손실되어지는 양이 적습니다. 눈썹 가닥가닥 하얗게 뭉치는게 적은 것도 장점입니다.
투명감은 별로 안 느껴지는 편이고, 살색이 약간 도는 백탁이 적지않게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라인 근처가 색이 좀 진해보이지만, 시퍼런 백탁으로 얼굴이 둥둥 떠 보이는 캐스퍼스러워보이는 자차에 비해서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색상이.... 뭐라할까 좀 애매한 느낌이라(살색으로 보일때도 있고 회백색처럼 보이기도 하고..) 파우더를 두드려주는게 더 낫습니다.
물 한 방울 튀면 그 자리가 동그랗게 좀 녹은 게 보이는데, 이름과 같은 레포츠용은 아닌 듯 보입니다. 또 그렇다고 폼 세안으로 해결될 정도로 녹아내리는 것도 아닙니다. 부분적으로 지워진걸 덧바르는 건 밀림이 적은 편이지만, 야악간 매트한 마무리감 때문인지 정량을 얼굴전체에 다시 덧바르는 건 무리였습니다. 저는 물 티슈를 물에 또 푹 적신 뒤에 닦아내는데, 잘 닦아내 지지가 않아요, 닦아내더라도 잔여물이 피부에 남아서인지 첨에 발랐던 것보다는 덜 곱게 세팅됩니다.
세팅 후 만져보면 약간 끈끈한 느낌이 드는데, 파데 바르는 것 보다는 파우더만으로 마무리 하는 게 나을 듯 생각됩니다. 주로 실내에 있어서 잘 몰랐는데, 한번은 낮에 바깥을 한동안 돌아다니다가, 좀 큼직한 벌레가 세 번이나 들러붙어서 난감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쨌든 나쁘지 않게 썼는데.. 정량 덧바름이 어려운 게 젤 걸립니다. 그것 때문에 별점수 깎았습니다. 이 제품 옆에 35++도 있었는데 그 넘도 좀 써보려고 노력했지만, 두세 번 노력하다가 도저히 못 쓰겠어서 구석에 처박아 버렸다지요. --^ 그 제품보다야 이게 훨 낫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별 다른 거 없으면 또 구입할 생각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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