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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안티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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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피부에게 추천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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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q317027) (2009-02-04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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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강화와 주름완화효과를 내세우는 제품이예요. 탄력강화크림이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하고 있군요. 30미리짜리 펌프타입인데 제형과 사용감은 일반적인 로션과 같습니다. 적절한 촉촉함을 남기면서 쏙 스며들어서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기름기 남는 느낌도 없고, 모자란 느낌도 없고 피부가 원한 딱 그만큼이란 느낌이랄까요. 향은 달콤한 복숭아내음이 나서 바를때 기분도 아주 좋습니다. 호호바, 보리수, 시어버터, 히알루론산, 쟈스민, 대나무추출물 등이 들어있다고하고 복숭아는 안 들어있는데 복숭아향이 나네요.
제품이 홍보하고 있는 효과를 아주 충실히 수행하고 있어서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를때 그렇게 굉장한 촉촉함이 느껴지지 않는데도 하루종일 피부에 건조감이 들지 않아요. 스킨 후에 이것 하나만 발라도 겨울인 지금도 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그 위에 메이크업을 해도 그닥 건조하거나 불편함이 없어요.
전 그다지 주름이 없지만, 타고난 건성피부에 피부가 얇아서 정말 잔주름이 자글자글한 남편을 관찰해보니, 이 제품 한통 다 써갈 무렵에 보니까 묘하게 젊어보였습니다. 굵은 주름이야 그대로지만 자잘한건 없어졌는지, 뭔가 건조한 느낌 바싹 말라붙어 부스스한 느낌같은게 없어졌거든요. 좀 촉촉하고 탱탱해보이기도하고 안색 자체가 좀 밝아졌더군요. 다 쓰고서 다른 크림류를 썼는데, 영 얼굴이 당긴다면서 이 제품 다시 사달라고 남편이 조르더라구요. 건조해서 얼굴 적적 갈라진다고 그러더니 이거 바르고는 살거 같다고 하네요. 확실히 수분강화효과는 좋은 것 같아요. 바를때 그렇게 대단히 촉촉한 느낌이 안 드는데도 그렇네요.
그래서 효과만 놓고 보자면 별 네개 이상은 줘야하는데요, 주 사용자인 남편의 만족도도 그렇고...그런데 막상 저 자신은 한가지가 영 마음에 걸려서 손이 잘 가지 않거든요. 로고나의 보습제품 몇가지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인데요, 바르고나서 아주 산뜻하게 스민 것 같은데, 얼굴에서 조금만 열이나거나 땀이 나면 갑자기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나면서, 제품이 피부에 스민게 아니라 피부 표면에 잘 붙어있다가 그게 들떠버리는 느낌같은게 있어요. 땀이 조금이라도 날때 얼굴을 만져보면 발랐던게 갑자기 닦여져 나오거든요. 전 이 특유의 갑갑한 느낌이 불편해요. 특히 아기랑 씨름하다보면 한겨울에라도 하루에 수차례씩 식은땀이 솟는 일이 많은지라 더 그렇거든요. 그래서 효과에 비해 별점수는 좀 낮게 줬어요. 하지만 남편은 그런 갑갑한 느낌은 전혀 안 든다고 하네요. 얼굴에 열이 많은 사람만 느끼는 건가 봅니다. 아무튼지 제품효과는 좋고 건성피부에게 추천할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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