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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 컨트롤 베이스
용량 : 15g
가격 : \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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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스킨케어
벨벳 스킨 코트

 


특기사항 : 피지흡수,롱라스팅,요철커버,메이크업베이스겸용,
 

  보들보들한 실리콘의 느낌이 내 피부라면 좋겠네요.

 

  titi   (2008-12-11 00:26:25)

모공!! 언제까지 모공이란말에 혹시..이번엔..하지 않을련지요. --;;

팟타입이라 약간 불편합니다. 처음엔 면봉으로 덜어썼는데 지금은 그냥 손으로 덜어서 바릅니다. 처음 딱 써보고 생각나는 제품이 있었어요. 바로 관련상품에 걸어놓은 DHC벨벳스킨코트ㅋ

제형도 비슷하고 부드럽게 코팅된실리콘의 보들보들한 감촉이 거의 흡사한데, 레띠에의 제품이 조금더 촉촉해요.촉촉해서 더 부드럽게 펴발라져요. 기초제품 다 바르고 얘를 바르면 약간 피부가 뽀얗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공고임없는 파데를 쓰고있어서 그쪽의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파데전 베이스로 바르기엔 나쁘지 않네요.

그치만, dhc제품과 비교해서 부드럽다는 점 빼놓고는 그다지..네요. ^^;; 모공베이스 제품만드는 회사들 제발저를 만족시켜주세요!!

  무난해요-양이 진짜 많네요

 

  빛   (2008-12-04 15:46:57)

실리콘 성분이 피부에서 사르르 녹듯이 발리네요. 여러번 다른 방향으로 발라주었지만..이것만 바르고서는 광고처럼 요철이 완화되어 보이지 않네요.(귤껍질에 이 제품을 발라놓고서 귤의 요철이 마구 단정해진 사진이 있었거든요.)

모공을 가려준다기 보다는 모공사이에 파데가 끼지 않도록 큰 역활을 한다고 봅니다. 샤넬 고체파데와 같이 썼는데, 둘의 궁합에 크게 불만은 없었으나, 샤넬 고체파데가 원래 컨디션 좋으면 모공을 많이 가려줘서요.. 샤넬에 내장된 퍼프는 이 베이스만 만나면 세탁이 안되서 속상하네요. 파데가 그대로 퍼프에 새겨집니다. 절대 지워지지 않아요.

모공을 가려주는 역활은 오히려 파데에 많이 기대를 하고, 이런 류의 제품은 모공에 파데가 끼는걸 막아주거나 지속성을 높이는 부분에 기대를 많이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때 중간 이상 되는 역활을 해낸다고 봅니다.

피지조절 면이나 모공에 끼임 방지등이 괜찮습니다. 양도 무지 많아서 경제적인 면까지~

  모공베이스란게 이런거였군요!!!!

 

  guest(옥봉이)   (2008-11-12 11:58:38)

저는 피부가 지성입니다. 그런데 작년 겨울부터 계절을 타는 피부로 된 것 같아요. 여름엔 여전히 기름 좔좔인데.. 가을부터는 저도 건조함이란걸 느끼고 있거든요;;
모공은 엄청나게 크다! 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평범한 정도인데 군데군데 트러블이 남기고간 상처들이 있어요. 네...움푹움푹 파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먼저..전 모공커버하는 화장품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요. ^^;; 이 제품이 처음이구요 결론은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게 실리콘인거 같은데요 생각보다 뭉치지 않고 잘 발려요. 코랑 양볼이랑 이마중앙등 모공이 밀집된 부분에 1차로 슥슥 펴발랐구요 큰모공이나 상처로 파인부분엔 톡톡 올려두듯이 발랐습니다. 바른 느낌은 매우 실키하면서 뽀송뽀송함?? 그래서 많이는 못바르겠더라구요. 왠지 밀릴 것 같은 걱정이 들어서요. 근데 제가 적게 발라서인지 시간을 두고 화장을 해서인지 밀리지 않고 자리를 잘 지켰습니다.
현재 파데가 없어서 파데보다 더 커버력강한 비비를 위에 발랐는데요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보다는 확실히 모공이 덜 두드러지더라구요. 피부웅덩이들도 기대보다 많이 매꾸어줘서 놀랐습니다! 모공베이스란게 이런거였군요!!!! +_+ 근데 완전히 도자기처럼 매끈한 마무리감은 아니에요~ 그래도 전 만족했습니다. 헤헤

매트하게 발려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염려했었는데 그건 아니었구요, 시간이 지나도 피지가 덜 도는건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제가 이거 바르고 바닷가를 갔었는데 바닷바람 맞으면 얼굴에 기름 작렬하거든요. 근데 그날 하루종일 기름종이 하나도 안썼네요! (마구 뽀송뽀송한 상태가 유지된건 아니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파데(저에겐 비비;;)와 함께 지워지긴 했지만 피지컨트롤능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제품을 바를때 블랙해드관리를 전혀 못한 상태여서 엄청 흉해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요. 모공에 피지가 있는 상태에서 색조화장품을 바르면 모공부분만 안발라지거나 모공부분만 화장이 벗겨지는 그런 경험을 많이 했는지라...
근데 발리기도 균일하게 발리고 모공부분만 두드러지게 허물어지는 현상은 없었어요. ^0^

계속 칭찬만 했음에도 별이 1개 깍인 이유는 팟타입 용기가 불편해서입니다. 스파츌라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이걸루 사용하기 너무 번거롭네요. 튜브타입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저같이 화장을 대충대충하는 사람에겐 필요없는 아이탬인거 같아요. 테스터해본다고 몇번 (억지로)쓴 이후엔 손도 안대고 있거든요. 이 제품 자체가 번거롭네요. ㅠ

  명성없음에 비해 꽤 괜찮은 제품

 

  guest(alexsys)   (2008-10-31 18:00:36)

잡설
위니님이 지나가는 말로 언급하셨듯이 여태까지 페수에서 테스트 진행하고 울고간 업체들이 꽤 많았었죠..게다가 저는 허튼 화장품은 가능하면 안사는 사람이라 필요한 것만 엄청나게 후기검색을 하고 사기때문에 좀 까다로운 소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테스트제품이 엄청난 제품력을 가지지 않고서야 한번도 좋은 점수를 준적이 없었고 엄청난 제품력을 가진 제품이 없었기때문에 결론적으로 말해서 테스터 제품에 별 3개이상 준 기억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만.. 이 제품이 제 편견을 깨주겠네요.
케이스
15g의 pot 인데요.. 밑바닥까지 안써서 모르겠지만 15g치고는 pot이 상당히 커요... 밑바닥을 긁어보면 밑에가 붕 떠있을것같은데 차라리 팟을 작게 만들어서 휴대성을 고려하심이 어떠실런지 생각해봅니다. 15g의 용량에 비해 상당히 많다는 장점과 그럼에도 여전히 용기크기가 너무 크다는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네요.
기름제어(oil control)
오일흡수능력이 있다는 효능설명에 못미치게 기름제어에는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더나온게 하는 것도 아니고 덜 나오게 하는 것도 아니구요 .헌데 제가 현재쓰는 자차가 일본자차거든요.. 알콜들어있고 특유의 찐득함이 있는 놈인데 기름종이로 그 찐득함을 제거하거나 제거하지 않거나에 상관없이 동일한 모공가림효과를 보여줍니다. 이점은 맘에 들어요.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름종이로 찐득함을 제거하지 않고 바로 파우더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완전 뭉쳐버리거든요.. 그점에 있어서는 괜찮습니다.
모공가림
제가 그리 모공관련 제품을 많이 써본 적이 없거든요. 모공은 넓지만 기본적으로 여드름흉터문제가 더 커서 상대적으로 문제가 작아보이는..^^; 그렇지만 여드름 피부답게 양볼 모공은 엄청나게 확장되어있습니다.
모공가림. 꽤 효과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signature minerals의 primer와 같이 얼굴 반반에 나눠발라본 결과 이 제품에 점수를 더 주겠습니다. 월등합니다.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을때보다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이 제품 바르니 발림성도 더 좋고 자차랑 같이 어우러지는 건지 쏙 스며들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하나만 바르니까 좀 뜨는 감이 있고 투명한 제품이라 백탁이 있을리가 없는데도 얼굴에 전체적으로 하얗게 되는 효과가.. 백탁은 아니고 뽀샤시함~이라고 할까요? 근데 전 뽀샤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 점에서 점수 좀 깎습니다.
화장 밀림
문젠 이 제품을 바르고 위에 파우더파운데이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발랐을때.. 어김없이 뭉쳐서 돌아다니더군요.(양조절에 대한 의심을 조금 하기도 했지만 그리 많이 바르지 않았어서요...)제가 화장을 잘 안하는 사람이란게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화장하면 밀린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덥석 테스터에 응한 제품치곤 꽤 괜찮습니다. 모공가림제품을 꼭 써야한다면 구매의사도 있구요. 근데 처음보는 브랜드인데 made in japan이더라구요.. 일본 수입브랜드인가요? 아니면 일본에서 제조하여 국내브랜드붙여서 파는 방식인지.. 너무 생소한 브랜드라 이런것들이 조금 궁금했습니다.

  무난한 모공 베이스

 

  guest(태식이)   (2008-10-29 16:43:06)

-피부상태
코팩 붙이는 부위와 미간사이의 모공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피지분비도 왕성한 대책없는 피부
그나마 가을/겨울로 접어들면서 왕성했던 피지분비가 한풀 꺾인 상태입니다.

-제형 및 용기
발림성도 좋고 무른 편이라 푹푹 떠지는데요, 굳이 팟 용기에 담아 스패츌라를 사용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이정도 제형이라면 튜브형으로 제작하는것이 휴대도 간편하고, 조금 더 편하고 빠르게, 위생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속력, 효과
제품을 받아서 열어본순간.. 크게 효과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모공베이스 제품을 몇개 써봤지만 그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한것도 있고, 모공베이스 제품으로 개선될 사항이 아니라는 것도 있고.. 이 제품도 전에 써본 모공베이스 제품과 큰 차이는 없을것 같았고.. 어느정도 예상이 맞았네요 ^^;
지속력은 4~5시간정도구요. 아침에 바를때 뽀송한 느낌은 없고 약간 칙칙하게 무너지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굳이 이 제품을 쓰지 않더라도 끌레드뽀보떼나 코스메데코르테의 베이스/파운데이션 제품으로 신경써서 화장한 날은 모공도 거의 다 가려지고 화장도 예쁘게 무너지거든요.

-향, 트러블
저는 무향이라서 좋았구요. 딱히 트러블을 유발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녁 세안때쯤이면 이미 남아있지 않다보니;; 그냥 여느때와 같이 세안해주면 괜찮았구요.

-가격 및 용량
예전에 가네보에서 나온 연두색 제품보다는 용기의 밀폐도도 그렇고 마르거나 굳거나 하는 일 없이 쓸 수 있을테지만, 위에도 적은것처럼 튜브형으로 좀더 적은 용량으로 나오면 간편하게 쓰기에 더 좋을 것 같고..
제품 받아서 매일은 쓰지 않고 쓴날 안쓴날 비교 해보면서 썼는데요. 가격대비 용량이 확실이 많은거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잘 바를 수 있어서 아직도 많이 남았거든요.

-생각했던 정도의 모공베이스인것 같습니다. 단독 사용보다는 파운데이션 등을 같이 써주시면 몇시간이나마 모공이 가려지는 피부 표현 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각질관리는 잘하고 써야 하구요. 이것저것 해봐도 별 효과가 없어 모공가리는것도 손을 놓은지가 조금 됐는데요, 신경써야 하는 날도 있으니...
적은용량/튜브형/합리적인가격으로 나온다면 구입의사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무난하게 쓰기에 좋은 모공베이스 제품입니다.

  트러블은 없지만 약한 오일흡수력

 

  guest(sleeperz)   (2008-10-27 22:10:26)

피부상태(모공)
수분부족 지성(여드름)피부로 사춘기 시절부터 여드름으로 고생한 피부입니다.
특히 이마에 집중적으로 여드름이 나서 그걸 뜯으며 스트레스를 풀었죠.
그래서 지금 남은건 모공을 중심으로 푹 패인 흉이 많습니다.
특히나 깊고 좁은 흉으로요.(V형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마를 항상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최근 앞머리를 짧게 잘라서
이마쪽 흉이 많이 신경쓰이던차 였습니다.
코옆의 피부의 모공은 탄력저하로 아래로 처지는 타원형 모공형으로 모공베이스를
잘못 쓰면 더 도드라지는 타입이구요.
하지만 모공베이스를 쓰면 모공이 쉽게 막히는 트러블이 생겨 최근 잘 쓰진 않습니다.
대신 대부분 크림타입의 파운데이션이나 모공커버효과가 있는 파우더 제품을 많이 씁니다.
케이스와 질감
묵직한 팟타입의 용기에 스패츌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웬 크림이 왔나 했을 정도로 그냥 보기엔 크림이 들어 있을법한 케이스네요.
안에 하얀색 플라스틱 중간마개가 있어서 위생에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내장된 스패츌러로 적정량을 떠서 손등에 올려놓고 쓰면 됩니만 전 이게 너무 불편하더군요.
튜브형이라면 적당히 내용물 짜서 쓰기도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바쁜아침 케이스 열고 중간마개 열고 다시 스패츌러로 적당히 뜨고..너무 번거롭습니다.

내용물은 하얀색으로 스패츌러로 쉽게 떠지는 가벼운 질감입니다.
손등에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문질러 보면 생각보다 샤각샤각한 질감에 미끈한 느낌입니다.
묵직한 크림타입이 아니라 아주 가벼워 샤각거리는 느낌마저 드는 좀 특이한 질감입니다.
기타 다른 브랜드의 모공커버류들은 대부분 미끌미끌한 느낌인데 이건 건조한건 아닐까 싶은
서걱거리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나 피부위에선 순식간에 녹아드는 가벼운 질감의 실리콘베이스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피부위에 답답함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질감입니다.
모공커버력과 지속력
전 주로 문질러서 모공커버제품을 바르는데 이제품도 그냥 모공쪽에 문질러서 바름 쉽게 발립니다.
커버력이 있는 제품류가 아니기에 맨 피부위에 문질러 바르면 약간 하얗게 뽀송하게 발린 느낌이 납니다.
물론 모공은 순식간에 가려집니다만 색이 따로 없는 관계로 이것만 바르고 위에 아무것도 안바르기엔 그리 자연스럽진 않습니다.
이제품은 바른뒤 파운데이션이나 트윈류를 발라줘야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입니다.
단독 사용만으론 피부표현력은 별로입니다.
그리고 이런류는 각질이 있는 피부위에선 곱게 안발리죠.
건조각질이 있으신 분이라면 바쁜 아침엔 신경질이 날지도 모릅니다.
각질표현력이 우수합니다.

제품설명엔 오일흡수 파우더로 24시간 뽀송하다는데 전 별 효과를 못봤습니다.
이제품을 사용하는 기간동안 낮기온이 오른적도 있었고 비가 온 날도 있었습니다.
이런날일 수록 피지분비는 왕성해지며 테스트하기엔 적합하죠.
주로 이마와 코옆 모공부분에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른뒤 파우더로 마무리하고 지켜봤습니다.
바른날과 바르지 않는날을 비교하자면 바르지 않은날과 바른날 피부컨트롤 능력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비오는 날엔 더 빨리 지워지는것 같더군요.
습도가 높은날엔 피지에 의해 지워지는게 더 빨랐습니다.
모공에 고이면서 지워지기 보다 바른 부분에 피지컨트롤을 못해 전체적으로 지워지더군요.
모공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파운데이션이 빨리 지워져서 그부분이 참 아쉽습니다.
지금이 건조한 날인데 이런다면 한여름엔 글쎄요..
트러블여부와 클렌징
제가 중점적으로 본게 트러블 문제인데 실리콘 베이스면서도 트러블은 안났습니다.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제 피부는 모공이 쉽게 막혀서 트러블이 잘나는 피부인데도 이제품은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클렌징은 제가 클렌징워터로 닦아내고 쓰기에 달리 안지워진다고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클오나 세정력 좋은 클렌징워터를 쓰신다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총평
일단 즉각적인 모공커버와 더불어 트러블이 없었으며 모공커버 지속력도 좋은편입니다.
다만 팟타입으로 사용하기 귀찮고 불편했으며 피지컨트롤을 전혀 못느꼈기에 좀 아쉽네요.
몇가지 단점만 보완한다면 아주 괜찮은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괜찮은 제품 테스트하게 해주신 위니님께 감사드려요^^

  인위적이지 않은 모공커버 효과

 

  guest(짱아)   (2008-10-27 17:41:12)

10월 6일에 받아 매일 오전 메이크업시 사용했습니다.

용기
팟타입. 스패출러가 들어있어 위생상 좋아보여요. 부피가 생각보다 크지만 은빛의 뚜껑과 반투명 플라스틱 케이스가 고급스러워요. 크리미한 제품의 제형 상, 팟타입 용기는 좋은 선택같습니다.

향
거의 무향입니다.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마음에 들어하실지도. 개인적으로 살짝 시트러스 계의 향이 나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펴바를때 사르르 녹는 달콤한 같거든요ㅎㅎ

발림성
스패출러다, 팟타입이다 해서 약간 단단할 줄 알았는데 E모사의 이상주의자 같은 에센스를 바르는 실키한 느낌이 듭니다. 얇게 발리며 건조하지 않고요. 생각보다 질감이 물러서 놀랐어요. 또한 소량으로도 너무나 샤샥- 잘 퍼집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뭉치지 않고 한도 끝도 없이 잘 발리기 때문에 푹푹 퍼서 바르는 불상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20일 매일 정도 쓴 결과... 지금 바닥이 보입니다. ㅠㅠ

모공커버 효과와 지속력
저는 건성피부의 소유자지만 볼과 코 옆에 자잘한 모공이 산재해 있어 커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제품은 꽤 효과가 괜찮았습니다. 지나간 자리가 순간 반투명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겹 얇게 코팅을 합니다. 파운데이션을 도포할때는 뭉치지 않게 조심해서 바르면 도자기 같은 피부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현재 제가 쓰는 파운데이션은 맥의 하이퍼리얼과 미네랄라이즈입니다.- 가네보의 모공 파우더를 썼을때 건조하거나 정착이 빠른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밀렸던 것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이 점에서 플러스 점수. ^^ 후에도 건조해지지 않으면서 메이크업을 무너뜨리지 않았어요. 지속력 역시 만족스러워 수정화장시 기름종이를 대거나 트윈케익을 덧발라도 커버효과가 유지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건성피부는 물론 지성피부를 가진 분도 만족하면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
뭉치지 않는 발림성과 인위적이지 않은 모공커버 효과, 각질을 도드라져 보이게 하지 않음도 플러스 요인. 또한 건조함 없이 실키함을 오래 유지하는,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모공이 신경쓰이는 모든 피부가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 의사 있습니다.

좋은 제품 테스트하게 해주신 위니님께 습헤샬 땡큐를 날리며 후기 마칩니다. :)

  사용감이 참 좋아요.

 

  guest(lavender00)   (2008-10-27 14:52:28)

패키징
용량에 비해 상당히 크고 묵직~한 팟타입 용기입니다.
처음 꺼냈을 때는 깔끔한 하얀 유리병에 은색 뚜껑이 예뻐보였는데 마구마구 쓴 지금은 아주...자주 닦아줘야 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팩이 아닌이상 팟타입을 싫어합니다.
왜냐면 바쁜 아침에 뚜껑을 열고, 속의 플라스틱 뚜껑도 열고, 스패츌러에 뭐 안묻었나 점검하면서 내용물을 떠서 손등에 올려놓으면 다시 스패츌러를 닦아줘야 하죠. (그럼에도 대부분의 팟타입은 변질이 빠릅디다!)
특별히 너무 꾸덕꾸덕해서 팟타입이 아니면 안되는게 아닌 제품은 튜브나 펌프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런 면에서 별 좀 깎습니다~
사용감
괜찮은 편이네요! 하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쿨포스 UV나 가네보 모공파우더처럼 끈끈한 자차위에 바르면 순식간에 얼굴을 뽀송하게 만들어 주진 않습니다.
얼굴에 바르는 즉시 세팅이 시작되면서 마치 촛농이 녹아서 붙는 기분이네요. 전형적인 무스 타입입니다.
코 옆 등의 부위는 약간 신경써야 합니다. 뭉치거든요.
보통 얼굴 전체에 바르는데 전혀 당기지도 않고 산뜻합니다. 만져보면 약간 퍽퍽한 듯한 특유의 실리콘 느낌이에요.
향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_+
모공커버력
지성의 숙명인 크나큰 모공을 깔끔하게 가려주는 모공 프라이머가 나온다면 노벨상을 줘도 될 겁니다ㅠ_ㅠ
이 제품은 그래도 기존 실리콘 프라이머만큼의 역할은 해내네요. 모공과 요철부위를 부드럽게 감싸서 까만 그림자를 채워주기 때문에 맨얼굴보다는 모공이 좀 촘촘해져 보입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안써봐서 모르겠으나 보통의 파우더 파운데이션과 크림 파운데이션은 밀리지 않고 잘 세팅이 되네요. 대신 너무 매트한 파운데이션은 각질이 드러납니다. 참 신기하게도 이것만 바르면 멀쩡한데 말이죠~
지속력&클렌징
아쉽게도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든 부분입니다.
워낙 피지가 펑펑 나와주셔서 그런지-_- 아침에는 멀쩡했다가도 오후에 거울을 보면 모공을 따라 프라이머와 파우더가 고여서 하얗게 뭉쳐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기름종이로 피지를 닦아낸 후에 손으로 잘 문질문질 해서 고여있는 덩어리(;;)를 펴줘야 하고요.
저녁에 클렌징 때는 별 문제가 없으나 아침에 얼굴에 바르고 손에 묻은걸 씻으려면 애를 좀 먹어요. 생각보다 잘 씻기지 않습니다.
총평
그럭저럭 평범한 실리콘 프라이머 되겠습니다.
15g에 24000원이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중간정도인 가격이지만 매일매일 쓰다보니 이거 3달이나 가겠나 싶어요. 역시 저는 이미 단종된(ㅠ.ㅠ) 에스티로더 아이디얼 매트와 가장 비슷한걸 찾아봐야겠네요.
공짜라서 점수 후하게 주겠습니다. 히히힛

  지속력이 좋고 사용이 편해요

 

  guest(볼빨간)   (2008-10-27 11:09:35)

운좋게도 테스터가 되어 지난 10월 6일부터 2주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피부는 중건성으로 오가는 피부로 요즘들어 부쩍 모공이 두드려저 보여서 이런 제품에 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있었지요.

케이스
받아보고는 팟케이스에 들어있길래 사용하기 불편하겠다..했는데 스파출라가 들어있어 일단 이부분에서 좋았습니다. 사용할 만큼 폭폭 덜어내 쓰기가 좋았거든요.

제형 및 향
실리콘 베이스지만 얼굴에서 쉬이 펴바를수 있을 정도의 점도(화장을 대강대강해서 꼼꼼한 스킬을 필요로 하는 제형은 싫어요;), 코를 대고 킁킁거려도; 별다른 향이 느껴지지않는 점도 완전 좋았습니다(쓸데없이 화장품 냄새에 민감하거든요)
전에 사용해본 모공베이스 제품은 가네보 녹색 파우더였는데, 휴대가 용이한 점은 좋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부스러지고 펴바르기가 힘들어서 더이상은 쓰질 않았지요. 그리고 다음에 클라란스에서 나온 제품은 제품 자체는 좋았지만 가격의 압박이 상당해 포기를 했었구요^^;
하지만 이 제품을 쓰는 내내 25,000원이 넘지 않으면 주변에 선물하거나 정품도 사봐야겠다..고할만큼 맘에 들었습니다. 오늘 올라온 가격을 보니 24,000원이네요. 이 점도 너무 맘에 들어요^^

효과
아침에 화장을 하고 나가 오후 3시쯤이 되면 코와 이마가 살짝 번들거렸는데, 이 제품을 쓰는 동안은 저녁때까지 화장이 지속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저녁에 약속이 있어 스펀지로 살짝 문질러줘도 그대로 버티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 되었구요. 썬블록 위에 하거나, 밑에 하더라도 효과를 볼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조금만 게을려져서 각질제거를 하지 못해 얼굴이 버석거려도 화장이 붙어있게 해주는 효과도 있었구요^^

총평
적당한 가격, 넘치는 용량^^, 간편한 사용법, 좋은 효과 등등의 장점을 들수가 있겠네요. 위에도 썼듯이 주변에 선물을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이었습니다. 전에는 테스터 기간이 끝나면 페수분들에게 등기료 정도만 받고 제품을 드렸었는데, 이 제품은 끝까지 쓰려구요^^ 그리고 동봉되어 있던 샘플들도 사용을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제품 만날수 있게 해주신 위니님께 감사말씀 드려요^^

  커버력과 지속력이 좋고 사용이 편해요

 

  guest(datura)   (2008-10-25 13:01:16)

10월 7일부터 약 3주간 사용했습니다.

피부 상태
제 피부는 여름에는 중복합, 다른 계절에는 건성 피부임에도 코 옆 볼 부분에 역삼각형으로 자리잡은 모공이 도드라지는 편이예요. 모공이 아니면 다른 피부 트러블은 거의 없는 편이라 늘 신경이 쓰입니다. 로션엑스나 에센스, 포어 미니마이저 팩 같은 걸 꾸준히 해 줘도 한번 생긴 모공은 눈에 띄게 개선되진 않더군요.

해서 그냥 메이크업 했을 때라도 덜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화장할 때는 기초 단계에 모공 에센스, 베이스 화장 전 전체적으로 프라이머를 바른 후 콧볼과 코 양 옆 볼 부분에 다시 모공전용 프라이머(가네보 모공파우더를 괜찮게 썼고 지금은 키스미에서 나오는 젤 타입을 사용 중입니다)를 꼼꼼히 덧발라 줍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했던/사용중인 제품들은 베이스 제품이 모공에 껴 더 두드러져 보이지 않게 도와주고, 바를 즉시에는 매끈하게 보이게 하지만, 땀이 나면 많이 날아가는/지워지더라고요. 지속성이 좀 더 강력한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지속력
결론적으로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브랜드라 과연 어떨지 궁금했는데요. 일단 제가 사용했던 제품들과 비교할 때, 지속력이 깁니다.

평소처럼 메이크업을 하고 외출 후 수정 화장시 살펴보니, 이전에는 파운데이션+피지+땀과 함께 쓸려가 모공이 절반 정도 드러났었다면, 이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위에 바른 제품들은 날아갈 망정 모공은 크게 도드라지지 않았어요. 처음 커버했을 상태에서 거의 2/3 정도 유지되고 있었어요. 지금이 쌀쌀한 계절임을 감안해도 같은 시기에 다른 제품들을 썼을 때와 비교하면 확연히 땀이나 피지에 강한 편으로 보입니다.

질감
무스 타입보다 아주 조금 되직한, 생크림 같은 부드러운 성상이라(가네보 모공파우더와 비교하면 리뉴얼 전/후 제품을 모두 써봤는데 가루가 단단히 압착된 형태라 얼굴에 적용했을 때 가루처럼 부스러지는 등 사용이 불편했어요) 얼굴에 펴 바르기 편합니다. 스패츌러가 있어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아주 적은 양으로도 넓은 면적이 커버 가능합니다.

다만 워낙 성상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손가락을 좀 오래 대고 있거나 펴바르는 식으로 하면 체온에 의해 약간 녹는(?) 느낌이 들어요. 원래 이런 프라이머 종류는 스펀지로 토닥토닥 두드리듯 바르는 게 정석이니, 그렇게 사용하거나 손가락을 쓴다면 최대한 단시간에 똑똑 두드려 주는 식으로 씁니다.

트러블 등 부작용
특별한 트러블이나 모공 확대 현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건 단기간 사용으로 확실히 단언할 수 없는 것이지만, 한 실리콘 베이스의 프라이머에서 모공 부위에 뾰루지같은 자잘한 트러블이 올라온 적이 있거든요.
다만 실리콘 성상이면서 지속력+모공을 메우는 효과가 강한 편이니 클렌징은 꼼꼼히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클렌징 오일과 폼으로 이중세안 하니 특별한 잔여물은 남지 않더군요.

용량
모공 컨트롤 베이스치고는 대용량이예요. 용기가 크림곽 수준입니다. 메이크업 시에만 사용하고 1회 사용시 병아리 눈물만한 양을 떠내는 점을 감안하면 몇 년은 쓸 듯하네요^^;

총평
전체적으로 커버력과 지속력, 사용의 용이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좋은 제품 테스트할 기회 주신 위니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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