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 도착! 주위사람들은 홈씨어터를 안갖춘 것을 보고 홈씨어터 없은 PDP 는 장난감이나 마찬가지로 했다...하지만..내가 목표로 한것은 홈씨어터가 아닌..홈짐 -_-!
일주일에 한두번 갈까말까함에도 매달 10만원씩 나가는 캘포냐를 과감히 관두고..본격적인 히키코모리로 돌입..-_-;
언제나 무서운 질리언 아줌마..
유연함을 선보인 titi
물론 홈비됴방도 가능...손님용 접이식 침대를..-_-=
그러나 오늘은 티티와 녹차와 삼겹살 파티를...살이 찔것인가..빠질것인가..-_-;;;
우어...~ 정말 부러워요 위니님!! 저도 가끔 집에 gym이 따로 있으면 운동을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죠...거기다가 개인 트레이너까지 있으면..으음 -_-;; 운동 하면 열심히 하는 편인데 겨울되면 추워서 나가기 싫고..무엇보다도 그 많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다 같이 운동하는 것도 좀 쪽 팔리고 특히 샤워는 꼭 집에 와서 하는 편이라....;; 암튼...부러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