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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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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변견 - 똘이 입니다. ^^ / 2005-05-21 09:46:23 / 4680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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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똥오줌 못가릴때 별명이 변견입니다.
다컸지만...요새 응아는 가리는데, 작은건 아직.. -_-;;
2001년 여름에 우리집에 왔으니, 벌써 4년이 지났어요..
그래도 여전히 깜띡한 우리 강아지.. ^^
목욕하기를 싫어해서 목욕시킬때마다 물리고 글키고, 난리도 아니에요..
목욕하고 나면 이렇게 이쁜데..

평소엔 저렇게 키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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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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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erz

2005-05-21 1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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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희 예삐랑 비슷하네요~오호~~
근데 그 사진(도촬)올리고 나자마자 털을 빡빡 밀어서 지금은 치와와같이 되버렸어요 ㅡㅇ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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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4470

2005-05-21 23: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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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에서 자는 모습이 너무 평온해 보입니다.
역시 이불속이 제일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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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gh

2005-05-22 0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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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초롱초롱~ 견종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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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you! Say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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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22

2005-05-22 1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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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온 개라 그냥 키워요.. 그냥 발바리가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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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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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in

2005-05-24 1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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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꼬리가 살짝 쳐저셔 엄청 순해보이네요. 근데, 세번째 사진은 너무 웃겨요~ 연출사진인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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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22

2005-05-25 1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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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아니고 제가 학교간다고 빠져나온 이불 사이로 들어가더니, 저렇게 되더라구요.어두운데서 찍어서 저렇게 되어있는줄도 모르고 찍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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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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