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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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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몽이 최근모습 2편 / 2006-11-15 22:49:07 / 1841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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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몽이가 가끔 윙크를 해요 ㅎㅎ
우연히 눈을 잘못감아서 그런거겠지.. 그랬는데 저를 보면 자주 윙크해주네요 ^^
야몽이는 꼭 옷을 입혀서 외출할려고하면 현관에 앉아서 졸아요
그것도 촬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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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80
2006-11-15 23: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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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귀여워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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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22
2006-11-16 0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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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쌓인 야몽이, 자다가 일어난거 같아요..^^
울집 개도 앉아서 가끔 조는데.. 우리개만 그런건줄 알았더니..야몽이도 앉아서 조는군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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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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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ism
2006-11-16 0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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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야몽이 마지막 모습...완전 쓰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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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037
2006-11-16 1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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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이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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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4470
2006-11-16 2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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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입은 야몽이. '_'!
저도 쓰러집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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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you
2006-11-16 2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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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몽이 제가 아는 집 개랑 너무 닮았어요;; 그 집도 개 키우다가 없어진것 같던데....야몽이가 포니님이랑 어떻게 만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좀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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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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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2006-11-16 2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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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야몽이는 논현동.. 지금 살고있는 집앞 빌라지하주차장에서 데리고왔어용....병원가니 인제 한살 조금 넘었다고 했어요 ㅠㅠ 주인 나타난다해도 인쟈 못 보내요.. 울이쁜새끼되버렸더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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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종시계
2006-11-16 2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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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몽이 팬 되었어욤! 행운의 야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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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208
2006-11-17 1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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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몽이 너무 예쁘네요... 늘씬늘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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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az
2006-11-17 14: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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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강아지 옷 털실로 짜서 입히셨는데 의외로 스웨터 입으면 굉장히 귀여워지더라고요, 어려보였는데 한살이 조금 넘었다고요...설마 양심있다면 주인이라고 나타나겠어요.. 갈 수록 인물 나네요 첨보다 살도 좀 붙고 그러더니 아주 이뻐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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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you
2006-11-19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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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포니님... 포니님이 잘못했다는게 아니에요.. 그집에서 개가 시끄럽다고 뭐라뭐라 했던게 기억나거든요..-_ㅠ 우어... 포니님 이쁜 새끼되었다니 제가 다 고맙네요. 잘 아는 집은 아닌데... 좀 무서워요. -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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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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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m79
2006-11-28 0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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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천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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