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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여행은 어디로? / 2012-08-18 00:54 / 2335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혼자 계속 어딜가지? 하다가 글 남겨요.

3개월 정도 다시 일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이 있을 것 같은데 여행 다녀오려고요^^

11월~1월이구요, 관심 있는 곳은 유럽, 남미, 중국이예요~

혹 장기로 다녀오신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lavender00
Re] 3개월 여행은 어디로? / 2012-08-19 13:16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3개월이면 딱 유럽 무비자 체류기간 이네요.
남미도 좋지만 혼자 다니시기에는 조금 많이 위험한게 사실이라;; 저는 서유럽만 한달 정도 다녀와봤는데 또 가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이었어요. 워낙 역사 좋아하고 성, 미술관, 박물관, 유적지 이런 곳도 좋아하고 명품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고요ㅎㅎ 본인의 관심사에 비추어 결정하시는게 좋겠죠.
영국 빼면 다들 대륙으로 이어지니 유레일 패스 끊어서 여기저기 기차로 다녀보시는 것도 좋고요.
다만 여러곳 다니려면 유로화 안쓰는 곳들 매번 환전하고 유레일 기차표 공부도 해야하고(자유여행 하실거면) 모처럼이니 페스티벌이나 축제 있는 곳들 맞추려면 동선도 잘 짜셔야겠지요. 그리고 역사나 예술 문화쪽도 조금 공부해두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필요한 곳에서만 투어 신청하셔서 며칠 정도씩 함께 다녀보는 것도 재미있고요. 아무래도 투어를 하니 시간낭비 없이 알짜배기로 볼 수 있어 장단점이 뚜렷해요. 유럽은 확실히 아는 만큼 느끼는게 다르더군요. 하긴 어디나 그렇겠죠^^;

중국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관심은 있는데 다녀온 사람들 평이 너무 안좋은지라 ㅠ.ㅠ
친구나 지인들이 차라리 중국을 몇달씩 갈거면 네팔과 인도를 가라고 할 정도였고요.

아~~ 부럽네요. 저도 백수일 때 여기저기 다녀본 추억이 새록새록. 여행은 참 좋지요 ㅠㅠ

...........................................................................
아이디 바꿨습니다. kagetora->lavender00
     
zerin111
Re] Re] 3개월 여행은 어디로? / 2012-08-20 06:15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그때 딱 겨울 기간이니 저는 남반구에 있는 나라를 추천해드려요.
유럽도 좋은데 겨울에 3개월씩이나 있기에는 너무 으슬으슬 추워요.
해도 일찍 지고 늘 흐려있구요.

호주, 뉴질랜드, 남미가 어떨지요?
     
rubevy
Re] 3개월 여행은 어디로? / 2012-08-20 11:05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답변을 다는 사람까지 즐거워 지는 질문이네요^^ 일단 3개월 여행 준비 할수있다는거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3개월이 아니라 단 3주만이라도 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행복해서 살수가없을거같아요 ㅠㅠ
마음에 두고계신 세곳을 다 다녀온 사람으로써 이야기해 드릴께요 참고로 저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하는 장기여행을 좋아합니다
유럽에는 한달있었는데, 12월 1월 이때쯤이어서 너무 춥더라구요 저는 많은나라는 돌지않았고 좋아하는 몇개국에만 오래있었습니다. 유레일말고 저가항공으로 예매했어요 일찍 사두니 싸도 너무 싸서
근데 그때면 좀 춥다는게 맘에 걸려요, 프랑스 이탈리아는 상대적으로 덜춥긴한데, 영국 아일랜드는 정말 춥고 계절이 해가 빨리져서 좀 우울하더라구요 날씨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게 여행이잖아요
그리고 비용도, 좀 타격이 컸어요 그래도 워낙 미술관, 박물관이 좋은것들이 많고,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 유럽장기여행이니까요

남미는 석달간 있었습니다. 남미는 직장생활하면서는 전혀 갈수가없더라구요 멀기도 너무 멀고 엄두가 안나죠. 저도 일하기 전에 남미 다녀온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막상가면 위험하기도 하지만, 스페인어 말고는 말이 전혀 안통해서 좀 힘든데요, 그래도 기본적인것만 배워가면, 그리고 가서도 배울수 있으니 괜찮구요, 너무나 많은 여행자들이 돌아다니고 있고 대표적인 관광지만 가고 조심하면 된다는 일반적인 얘기만 해드릴수 있겠네요
제마음속에 남미는 영원한 로망으로 남아있어요 또가고싶어요 한국에서만 살았던 제게는 너무 별세계였어요

중국도 한달간 여행했었습니다. 혼자는 아니었구요, 당시 중국에서 유학하던 제 여동생과 함께였는데 중국도 참 중국어를 모르면 아!!!예!!!!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너무 힘들어요 성조가있어서 말따라 하기도 쉽지않고 근데...그냥 길 묻기 찾기 정도만 되어도 괜찮을듯한데, 가보면 오지에도 론니하나들고 여행하는 유럽애들 너무너무 많더이다... 어떻게 말이통해 여기까지왔을까싶은데 그렇게 다니는걸 보면 중국어를 몰라도 다니는게 가능한가봐요 제동생도 그때는 말을 잘못해서 그닥  도움은 많이안되었어요 만약, 배낭여행을 많이 다니셨다면 중국 추천해 드려요 보통 한국에서도 이박삼일로 많이가는 중국이지만 정말 일주일 이상있어보면 중국의 진면모를 알수 있달까, 사람들도 너무좋고, 대륙이라 볼것도 너무너무 많고 음식도 적응되면 괜찮고 예전에 여행 많이 해보신 분들이랑 애기를 해보면, 멀리갈거없이 중국에 가면 전세계에서 볼수있는거 다볼수 있다!! 이랬던 기억이있네요

결국 다 좋다는 이야기 일색인데...^^
혼자하는 생존형 배낭여행에 자신이있으시면 중국
아예 새로운것을 보고싶다면 남미
안전빵이자 모두의 로망은 유럽
이렇게 정리해볼수 있겠네요 아 정말정말정말 부럽습니다..
셋다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lexdo
Re] 3개월 여행은 어디로? / 2012-08-20 12:09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저같으면... 남미를 가보겠습니다.

유럽이나 중국은 조금 단기로도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데, 정말이지 남미는 비행시간 때문만으로도 휴가내서 갈 수 있는 곳은 아니거든요.
전 3개월 기회가된다면, 남미를 갈 것 같네요. 제 로망입니다. :)

     
funnywonie
Re] Re] 3개월 여행은 어디로? / 2012-08-20 12:34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저도 남미를 한표.
그때의 유럽은 정말 너무 춥습니다. 으슬으슬 하다가 질려버리실지도.
자연을 좋아하시면 남미+호주 조합이 어떨까 싶어요.. 3개월이니까요. 호주의 자연도 정말 볼만하고. 서호주 쪽도 참 좋은데. 한국사람 많지 않지만 맨위쪽의 다윈도 좋고요. 바다는 또 어떻고요.ㅎㅎ
그리고 호주에서 남미로 오가는 비행편도 워낙 많고요. 어차피 남미를 염두에 둔 일정이라면 미국에서 찍고 내려가는 것 보다 시간낭비 안할거 같아요.

전 브라질만 다녀봤는데, 아마존, 이과수, 리우데자네이루.. 정말 못잊습니다.
음식도 정말 좋았고요. 뭐 근데 남미쪽 여행시엔 비행기 이동이 많으실텐데 ㅎㅎ딜레이도 많고 뭐 그렇죠. 마음이 여유로우면 더 좋은 여행이 되실거에요.
아르헨티나 여행하다 남극 대륙 찍고오는 크루즈 여행도많이들 하고.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도 워낙 관광객들 많고요.
3개월이면 쿠바도 가고 멕시코도 갈수 있을텐데.. 너무 부러워요.
즐길수 있는 음악들. 환경들. 정말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스페인어를 조금 알면 좀 편하긴 하던데요. 포르투갈어는 발음은 달라도 비슷한 철자 단어들이 많아서 알아채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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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당~ / 2012-11-16 17:55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내년 겨울이라 아직 여유가 있어 너무 늦게 들어와 봤네용;;

여전히 어딜 갈지는 모르겠지만..

답변들 참고해서 즐거운 고민은 조금 더 해야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답변 완전 감사드려요^^

     
bangcat
Re] 답변 감사합니당~ / 2013-03-19 17:46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제가 2011년~2012년 1년정도 업무차 유럽에서 근무했습니다.
 
앞서 누군가가 말씀드린 것처럼 11월~1월 사이 유럽은 그리 관광하기 좋은 계절은 아닙니다.

그 기간 북유럽은 해가 9시쯤 떠서 오후 3시쯤 되면 어둑 어둑 해집니다.
남유럽 쪽도 스페인 그리스 정도를 제외하면 돌아다니기 만만치 않을 만큼 춥습니다.
특히 유럽의 추위는 습기가 많아 으슬으슬한 느낌을 줍니다. 딱 감기걸리기 좋은 날씨입니다.

그리고 독일이나 벨기에 네덜란드 같은 경우에는 그 기간 동안 일조 시간이 짧기로 유명합니다. 이번 겨울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조 시간이 100시간이었다는 군요.
그래서 자칫 우울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전 남미보다는 유럽을 추천 드립니다.
유럽은 그야말로 서양 문화의 발상지이고 중심지입니다.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있지만 현재의 주류 문화라고 하면 미국 문화이겠죠. 하지만 그 미국 문화의 기원은 유럽이고 지금도 많은 미국 사람들은 유럽을 굉장히 동경합니다. 미국 어떤 동네의 hot spot이라고 불리는 곳은 대부분 유럽 어딘가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곳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남미의 경우에는 사실 잘 모릅니다.
브라질이나 페루는 가본 적이 있지만 고작 하루 정도 밖에 머물지 않아서 그 나라가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남미를 가고자 할 때 무엇보다 유념해야 할 부분은 치안이라고 하는데...
다만, 제가 요즘 출장차 미국을 자주 가는데, 미국 경기가 어렵다 보니 돌아다니는데 의외로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고작 10분 거리에 있는 마트 같은 곳을 갈 때에도 위험하다 느낄 정도입니다. 그런 미국보다 위험하다고 하니, 저라면 남미보다는 유럽을 가겠습니다.

얼마전 부터 유럽 여행 관련해서 제가 블로그 하나를 개설했습니다. 정보는 많이 없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bangcat 
좋은 여행 되시길 바라며, 여행에서 가장 남는 건 무엇보다 사람이죠!
친구들 많이 사귀시고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피부타입: 건성  나이 : 30~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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