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rijuhee
|
Ex-boyfriend / 2006-11-16 20:08:44 / 1996 회 |
목록
등록 |
|
|
1. 팔을 뿌리치려는 걸 겨우 잡고 찍었습니다.
선물을 많이 주던 남자친구였는데...
2. 요즘 매니큐어 칠하는 재미에 푹 빠져서 바르고, 사진찍고, 지우고;;의 연속입니다.
 |
...........................................................................
http://parangrang.egloos.com |
|
|
|
|
|
sosweet
2006-11-16 21:37:19
|
연하가 트렌드인데,,, 지나치게 연상인듯... ^^ ex라 다행입니다..ㅎㅎ |
| |
|
|
kikidrea
2006-11-16 22:07:08
|
오옷 그는 한때 저에게도 선물 공세를 펼치던 "그" 이군요.
한동안 안보인다 했더니 arijuhee님께 갔었군요.
요즘엔 또 누구에게 선물 공세를 펼치고 있을까요...^^
센스 만점이세요!~ |
| |
...........................................................................
|
|
diskobox
2006-11-16 22:33:08
|
아우 ...저 남자 뭐죠....??
저는 착하지 못해서 푸대접 받았던 걸 까요?? ㅎㅎ |
| |
...........................................................................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
|
|
sleeperz
2006-11-16 22:37:33
|
전 손옆에 굳은살을 제거했더니 그게 더 까슬까슬하게 생겨서 요즘 스웨터도 잡아뜯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손으로 얼굴 만지면 줄이 쫙쫙 갈것만 같아요 ㅜㅜ
매끈매끈한 손..아우~저손으로 저좀 쓰다듬어 주세용;; |
| |
|
|
genzhen
2006-11-17 12:17:08
|
저는 유치원때 딱 한번 만나주고는 안보이던걸요. 흑;;
손가락과 손톱이 정말 곧고 예쁘시네요. 부럽습니다,, |
| |
...........................................................................
생각은 영혼을 물들인다.
|
|
강아지
2006-11-17 16:23:29
|
기다란 손톱형이 넘나 날씬...손도 길쭉..부럽습니다요,.시즌상 바빠지기전에 남친을 저희집에 조심스레 초대합니당..ㅋㅋ |
| |
...........................................................................
|
|
mowed
2006-11-18 00:06:35
|
아앗~기다란 손톱 너무 이쁘셔요>.< 매니큐어 색깔도 딱 제취향이네요^^ |
| |
|
|
wackhj
2006-11-20 00:28:51
|
손톱이 길쭉하니 예쁘세요. 전 둥글짤막한 손톱이라서^^
그나저나 '그'분은 바람둥이인가봐요? 여기저기 선물 공세 안 한곳이 없네요 ㅋㅋㅋ |
| |
|
|
삼돌이
2006-11-30 19:09:00
|
ㅎㅎ 남자친구분 센스있으신데요 ㅎ |
| |
|
|
basa
2006-12-07 15:41:19
|
헉!!저한테는 편지도 써서 줬었는데..^^
저희 아빠랑 필체가 비슷해서 한참 신기해 했었죵^^ㅋ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