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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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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mar / 2006-03-07 09:43:51 / 1995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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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 때문에 잠시 다른 동네로 이사왔지만
제가 한동안 살았던 곳이에요
colmar라고 스트라스 부흐 아래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데 맨날 다닐때는 이쁜지 몰랐는데
맨날 너무 작다고 투덜거렸는데
떠난지 2주뿐이 안됬는데 그리워요
아래는 과 친구들이랑 시험치고 친구네집에서
파티했을때 사진이에요
어디서 저런옷은 구해왔는지 이상한 옷입고
신나게 놀았어요 ㅋ
(다만 하루에 3개 셤끝낸날이라 화장도 못하고 상태가 초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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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3-07 1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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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임님 오래간만에 모습을 봅니다...그때가 언제던가..가물가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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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만나요~
https://twitter.com/cosmetic_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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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006-03-07 15: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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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 너무 예쁜 동네군용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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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피쓰 주세요. 덥썩. 얌냠냠냠냠.. 러브 사리 추가요. 행복 더 있습니까? 믿음도 얹어 주시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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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301
2006-03-07 1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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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크로넨뷰흐 정말 오랫만이네요ㅜㅠ 마시고 싶어라~ 맨날 하교길에 집에 사가지고 오곤 했는데~~~떠난지 2주밖에 안되셨다니 너무 부러워요~~ 전 1년도 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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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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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sun
2006-03-07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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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너무 예뻐요.
프랑스인봐요- 가고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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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4470
2006-03-07 17: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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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들만 모여사는 동화속의 마을!
아우~ 정말 풍경이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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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tom83
2006-03-07 2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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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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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r
2006-03-07 2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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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ㅠ_ㅠ 너무 예쁘네요~ 저도 가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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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06-03-07 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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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님 오랜만이에요 . 예전에는 가끔 정모에 참가했는데
한국 못나간지가 넘 오래되서 ㅠ.ㅠ 흑흑
전 프랑스에 있고요, 며칠 폭설에 우박에 비에 전지역
프랑스 날씨가 너무너무 이상합니다
알자스 지방이 이쁘긴 참 이뻐요
날씨 따뜻해지면 저런스타일 집에 다들 빨간꽃 걸어놓고
겨울엔 크리스마스 마켓해서 환상적으로 장식하고 ..
strasbourg 구경가기면 colmar도 들려보세요 ^_^
(콜마 관광청에서 나온듯한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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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iva
2006-03-09 0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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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마 사셨었네요! 저도 전에 스트라스부르 살아서 꼴마에도 종종 갔었는데, 사진 보니 반갑네요. 팔이 안으로 굽는달까, 저도 유독 알자스를 좋아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알자스 관광홍보 모드가 되곤 해요.;; 그나저나 요즘 날씨 진짜 이상했죠...며칠 좋으려나 했더니 역시 또 비가 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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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one
2006-03-12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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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라임님 저 예전 프리첼 메동에서 스쳤었던 시우예요.
그당시 한국들어가면서 부르조아 마스카라도 사다드렸었는데 기억하시려나... 앙제에서도 잠시 스쳤었던 것 같구요. 볼 때마다 참 신기하다 싶어서 잠시 주절댔습니다. 건강하신 것 같아 보기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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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http://www.cyworld.com/toutva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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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06-03-15 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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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우님 이런 당연히 기억하지요 ^^
너무 반갑습니다. 종종 페수서 보고 프랑스 계시는 분이 또 있구나
하긴 했는데 시우님이시라니..하핫
그때 받은 브루조아 마스카라 잘 썻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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