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만 조금 건조한 편이라 몸에 반드시~ 바디제품을 사용해야한다! 요것은 아니지만.. 좋아합니다. 너무 너무 많이요.
일부 애들만 올렸어요. 주위에서 많이들 묻습니다.
그거 다 바르니???
"응! 그럼 먹겠수??"
골라 사용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가지고 다니기 편한 튜브형은 가방에 넣어다니고 향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합구요.
뒷줄 왼쪽부터...
청록색의..선물 받은건데 이름은 모릅니다.^^; (화려한 방향제향 )
이브로셰 "하마멜리스"
빅토리아 시크릿 "드림 엔젤"
EO "라벤더"
아비노 "데일리 베이비 로션"
클라란스 "리프트 멩세르"
헤라 "에스 라이트 디자이너" -결코 S자 몸이 안되더군요-
다음줄로 넘어가서...
엘리자베스 아덴 "스파이스드 크린티"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바디버터"
샤넬 "19번"
버버리 "베이비 터치"
버버리 "버버리 런던"
랑콤 "미라클"
랑콤 "뜨레졸"
니베아 크림
"응! 그럼 먹겠수??"라는 답변을 보니 예전 모 바디용 로션에 관한 글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딸기맛인가 초콜렛맛인가 나는 바디용 로션들에 관한 글이었는데 왜 로션에서 음식맛이 나냐?란 질문에 대해서 아마 만두님께서 설명을 해주셨던가? 먹을 수 있더군요, 바디 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