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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nyo
2005-06-26 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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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면서도 다소곳~하니 너무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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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lala
2005-06-26 22: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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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쇄골뼈가 일자로 뻗으셨네요. 이뻐요.
우려하시던대로 날카로운 얼굴 아니고 동안에 귀여운 인상이시네요.
카메라 덕분인가요? ^ㅇ^
음악회 언제 함 가세요. 우아하게 레스토랑도.
저 따라하면 팔뚝 완전정복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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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jskj
2005-06-26 2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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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님께서 건강미를 강조하셨는데 생각보다 쇄골까지 있으신 분이라니 실망입니다 (부러워요. 쇄골)ㅎㅎ
우아해요. 우아한 옷을 소화하시다니 전 절대 안될 아이템이군요.
볼륨있는 몸매여서 더 잘 어울리시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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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f8199
2005-06-26 2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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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팔보다 훨씬 가늘어요! 징징징~~~
저는 나시 입으면 저런 포즈로도 부족해요. 허리에다 손을 올리고 팔꿈치를 미스코리아처럼 45도로 꺽어주면 모를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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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dain
2005-06-27 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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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쇄골 넘 매력적이에요! 청순하면서도 뭔가 윤진서삘이 나네요.예쁘셔용.옷이 참 맘에 드는데 어디서 사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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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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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이
2005-06-27 0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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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놀라운 쇄골이에요 +_+
팔뚝도 하나도 안 두꺼운데 왜 그러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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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링
2005-06-27 0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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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 일자쇄골..>.<
피부 넘 이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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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2005-06-27 0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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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언니 결국 산 거야요 ?
팔뚝 가늘게 나오긴 했다. ㅎㅎ 이뽀이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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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r
2005-06-27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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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네쥬님 항상 상뚱이라는 얘기를 하시던데 전혀 아니구만요! 팔뚝 앞으로 모으셨다고 해도 안 뚜껍고 일자쇄골까지...-_ㅠ 참, 옷도 예쁘구요! 클러치백하고(맞죠?)같이 드니까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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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05-06-27 1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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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뼈는 예술이고요...
팔뚝이 77반이라니...어디가 77반인가요? ㅠ.ㅠ
요즘 77반이 예전 55인가요?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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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yam
2005-06-27 12: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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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이 넘 예뻐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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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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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2005-06-27 1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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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페라 관람하러 가시면 어울릴 듯 하네요 ㅎㅎ
너무 잘 어울리시는데요?
전혀 뚱뚱해뵈이지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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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느긋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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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y
2005-06-27 16: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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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예뻐요~ 저는 절대루 못 입을 스타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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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씨
2005-06-27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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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십니당~~~~오호~~뷰~우~리~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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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5-06-27 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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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님 너무하시잖아요! 어디 팔뚝이 굵으시다고.ㅠ.ㅠ
흠...제 팔뚝 한번 보여드려야...
갑자기 우울해지는데요? ^^;
옷 너무 예뻐요. 전 절대로 못 입을...흑~
쇄골도 너무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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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kobox
2005-06-27 2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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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아흐앙~~멋진 쇄골뼈에요!!팔뚝도 하나도 안두꺼우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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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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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days
2005-06-27 23: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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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한고상 하십니다.. 그리구 팔뚝이 어딨다구 ㅜ.ㅜ 그럼 저의 팔뚝은.. 흙.. 원피스 너무 화사하고 예쁜데, 입으시고 정말 음악회라도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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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2cool
2005-06-28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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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훌륭하신대요.. 머..
전 어떻게 하라구..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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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똔
2005-06-29 0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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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단아하시고 몸매 이뿌십니다.. 컥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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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달릴때~! 필요할 만큼만 쉬고, 달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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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5-07-03 0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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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오자 찾아서 수정하려고 했는데 삭제였군요 ㅠㅠ
youdain 님 레니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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