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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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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고 하기엔 / 2008-06-01 15:58:58 / 3293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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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고 하기엔 너무 큰 금액인가요?
페수에 글까지 올리면서
벤츠 마이비와 요녀석을 두고 고심고심하다가,
결국은 이것으로 선택했습니다.
더 나이가 들면 타기 힘들거 같아서요.
아...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첫차입니다 >_<
시간이 좀 나기 시작하면 요래조래 꾸며보기 시작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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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7
2008-06-01 1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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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귀엽네요.
한때 저의 로망이었던 녀석인데..
얼마 전에 막히는 도로에서 한 나름 스타일리쉬하게(?) 꾸민 아저씨(그러나 너무 안 어울렸음)가 운전석 차창 밖으로 머리를 쑥 내밀었는데 그 차가 뉴비틀 이었어요.
엄청 안 어울려서, 차도 주인과 그림이 잘 맞아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었죠.
eternity53 님은 ..음.. 왠지 어울리실 것 같네요.
첫 차, 운전 조심하시고 잘 타세요. ^^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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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행위에 선한 과보가 따르지 않는 것은 아직 선의 열매가 익지 않았기 때문이고, 악한 행위에 악한 과보가 따르지 않는 것은 아직 악의 열매가 익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한 행위든 악한 행위든 그곳에는 반드시 과보가 따른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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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day96
2008-06-02 0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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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구입할 예정이나 예산도 없지만 ㅋ 한동안 MINI만 죽자고
예뻐보이더니 요즘엔 다시 이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참 번호판 모자이크 안하셔도 돼요?
어떻게 쓰는지는 몰라도 왠지 이렇게 공개되어 있음 안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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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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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53
2008-06-02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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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생각을 못했네요~ 모자이크 했습니다 ^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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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zazu
2008-06-02 09: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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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저도 아무리 날고기는 수입소형차를 봐도 뉴비틀이 여전히 이뻐보이는지라..^^ 아 사고싶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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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drea
2008-06-02 1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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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차지만...
세워놓은 곳이 집인가요? 집이 더 부럽습니다..정원있는 집 부러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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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581
2008-06-02 1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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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요.면허도 엇는 저에겐 그림의 떡ㅎㅎ차엔 별로 관심없었는데 요새는 면허 따서 마티즈라도 끌고 다니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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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ygirl
2008-06-03 07: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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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제 첫차네요...벌써 5년전이니..비틀보니까 대학때 생각나네요..ㅋㅋㅋ, 아무튼 비틀 넘 귀여운 차니까, 많이 이뻐해주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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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ydice
2008-06-05 2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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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틀ㅠㅠ
저도 한때 로망이었는데...넘 부러워요~~
뉴비틀 안에 작은 꽃병 꽂을 수 있는 홀더(?)가 있잖아요..
그게 어찌나 깜찍해보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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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en
2008-06-09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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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뻐요... !!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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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yam
2008-06-24 0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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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 배경인 집에 원츄..ㅜㅜ...
삭막한 빌딩 옆에 서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어울리진 않았을 거 같아요. 차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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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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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지름신[9] |
| ipanema78 [hit:4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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