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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8-04-17 1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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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 이 아가씨들 벌써 걸어 다니나 봐요? 역시 남의 애는 빨리 큽니다. ㅎㅎ 저런 앙증맞는 신발 신고 걸어다니는 애들 보면 막 깨물고 싶어요. 우찌나 귀여운지...
오늘은 따님들 이쁜 얼굴이 없어서 섭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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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zhen
2008-04-17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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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신발 신은 아가씨의 다소곳한 자세,, 너무 귀여워요~
까만 신발 신은 아가씨 자세도 어쩜- 예사롭지 않군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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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영혼을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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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
2008-04-18 0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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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 위에 신발 사진 보고 밑으로 내렸다가 깜찍한 패션쇼를 보고 쓰러졌습니다.. ㅎㅎ 저도 얼른 애기낳고 싶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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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94
2008-04-18 0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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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은 안찍힐려고 도망가는거 잡고 찍은건데
의도와는 다르게
나름 자랑하는 자세로 나와서 넘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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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94
2008-04-18 0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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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발 8켤레에 15000원줬답니다
전 신발도 신발인데
가격이 너무 착해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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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8-04-18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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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대박입니다. 포즈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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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제 블로그로~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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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
2008-04-18 13: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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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신발 시세는 잘 모르지만..8켤레에 15000원은 대박이네요^^
어차피 금방금방 커서 발도 크고.. 비싼거 사기도 뭣할거 같네요~
너무 예뻐요^^(이런 사진 보면 얼른애기 낳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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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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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
2008-04-18 13: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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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이쁘고, 신발신고 패션쇼하는 아기들은 더 이쁘네요.. ^^
시커면 운동화 하나로 겨울지나 봄까지 지내는 우리아들래미와 비교되는군요 ㅋ
그런데, 이 집 따님들은 새 운동화도 잘 신나봐요?
우리집 꼬마는 신발이며 옷이며 처음보는 새것들은 한번 입히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울고불고 도망가고 떼쓰고..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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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1031
2008-04-18 18: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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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 깜찍한 모델이란....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어휴 정말 저 발을 깨물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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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2cool
2008-04-18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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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요...
piano님의 너무나 사랑스런 쌍둥이들 소식이 궁금하던 참인데..
(수정해서 얼굴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전 요새 소윤이 여름옷 열씨미 지르고 있는 중입니다..
담주쯤 한번 지름방에 올릴까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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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lue
2008-04-23 1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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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너무 귀엽네요!! 울엄마도 저에게 이렇게 많은 신발들을 사주었음 좀 좋앗을까..전 줄창 운동화 그것도 한켤레 -_-; 만 신고 다녔답니다 흘흘흘..엄마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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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94
2008-04-23 2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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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고 좋아서 입이 벌어지는
저도 뭐 고슴도치 에미죠
저는 싸게 사서 맘에 드는데다
애들이 좋아하니 저도 좋아요 요세는
애들이 좋아하면 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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