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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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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바지와 스카프 / 2007-04-30 06:09:52 / 203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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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한여름의 스카프, 소재가 마소재여서 시원하고요, 여름밤 잠깐 쌀쌀해 주실때 살짜기 둘러주려고요, 그린은 제것이고, 브라운은 엄마께, 나두 브라운도 가지고 싶은데...
바지는 모카색이고 약간 배바지 스타일이라 다리길어보이고요,
멋진 가죽밸트도 포함이어요. 벨트가 골반 살짝아래 걸치게 되지요. 여름에 칙칙하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서는 사계절 다들 칙칙한 색으로들 많이 입으니 튀진 않을거 같아요.
근데 요즘은 왜이리 뒷바지 주머니가 내려 온답니까. 아주 허벅지까지 내려오더군요, 키작은 제겐 치명적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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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07-04-30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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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사진 다 잘 봤어요. ^^ 스카프가 특히 탐이 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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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2007-04-30 1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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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참 예뻐요^_^ 어머님꺼랑 두 개로 같이 해도 예쁠 거 같습니다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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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잊는것도 노력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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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ee
2007-04-30 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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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스카프 두개를 함께 하면 더 예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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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ne
2007-05-02 0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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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윗분들 의견에 저도 한표요~ 두개 겹쳐서 두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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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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