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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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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무우씨.. / 2006-05-08 17:47:03 / 2868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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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1300k에서 구경하다가 질러버린 녀석입니다.
앞에분 키티랑 다른분 페코쨩 보다가 생각나서 올려봐요.
이거말고도 귀여운게 무지 많았는데, 랜덤 형식이라 이녀석이 걸렸군요..
수줍게 목욕탕 들어가고 있는 무우씨!
사진엔 안보이지만 왼쪽팔엔 사물함 열쇠를 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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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씨
2006-05-08 1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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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정말 느무느무 귀엽습니다~
누디스트무우상이라니~중요한부분은 교묘히 가리셨군용~~
같이 목욕함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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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rich
2006-05-08 1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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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저 수줍은 뒷태!!! 너무 귀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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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2006-05-08 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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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게 뭔가요? 저금통은 아닌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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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6-05-08 1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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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어째 몸매가 저를 보는 것 같군요.
저 궁디 좀 봐...으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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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4470
2006-05-08 2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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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우청에 샴프하겠군요. ㅋㅋ
저도 이런거 너무 쫗아해요. 귀여워요. 예전 목욕탕에 체중계는 정말 저랬어요.
저는 팩하는 무우씨가 갖고 싶어요.-_ㅠ (원하는건 꼭 안걸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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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iiji
2006-05-08 2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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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창 인기라더니 +_+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으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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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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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ibear
2006-05-08 2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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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이콩군에 푹 빠져 사모으고 있어요. 두번째 나온 시리즈도 귀여워요. 전 무릎 꿇고 앉아 차마시는 팔뚝만한 봉제 인형까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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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dae7
2006-05-08 2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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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정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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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buktu
2006-05-09 0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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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깜짝 놀랐어요 너무 웃겨요~ ^^ 이상하게도 굉장히 리얼하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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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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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eangi
2006-05-09 0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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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님 혹시 대구분이세요?
다소곳이 앉아 있는 자태와는 다른 '궁디'라는 단어에 홀딱 깼어요^^;; 그러고 보니 앉아계신 의자가 대구 중심가에 있는 공원의 의자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도 스쳐지나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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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가다가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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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en
2006-05-09 0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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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온라인에는 품절이던데 오프에는 남아있었나봐요^^ 목욕탕에 있는 무우상 저도 사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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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ist
2006-05-09 03: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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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누디스트 무우상! 귀엽죠~
well님 이거 그냥 책상 위에 놓고 장식;하는거에요~
실용성은 전혀 없지만 가끔 쳐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헤헤
근데 이거시 온라인은 품절이군요! 회사앞 1300k에는 꽤 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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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1272
2006-05-09 0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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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무청에 샴푸..
푸하하 웃었답니당
근디 팔이 안닿아 구석구석 못씻을거 같아요
불쌍한 무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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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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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2006-05-09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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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귀여워~~ 하고 웃고 있다가
'무청에 샴푸' 보고 푸하하하 웃었답니다.
원체 아기자기한 성격이 못 되서 뭘 못 모으는데
이런 거라면 수집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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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느긋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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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6-05-09 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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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eangi님, 아니에요. ^^;
요새 저 가입한 커뮤니티에서 궁디가 뜨고; 있습니다. ㅎㅎ
대구라면 그 커뮤니티 분중 가장 미인이 거기 사셨지요. 그 분이 계명대에선가 찍은 사진 배경이 비슷했어요. 혹시 거기 생각하셨는지요? ^^
각티스트님, 근데 랜덤이라면 포장된 채로 나오는 건지요? 원래 장식용 물건에 관심 없는데 왜 이리 마음을 잡아 끕니까. 역시 궁디 때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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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ist
2006-05-09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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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팩하는 무우군 너무 귀여워요!! 가오나시 같아요!!! >ㅂ<
armineju님 포장되어서 파는거 맞아요..두근두근거리면서 조심스레 띁어보곤 하지요. ;ㅂ;
무청에 샴푸하는 것도 무진장 귀여운데 조만간 들러서 하나씩 사 모을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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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ci
2006-05-09 1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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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확 들쳐보고 싶은 충동을 ㅋㅋㅋ 느무 귀여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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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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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ie
2006-05-09 2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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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너무 귀엽네요..+_+ 조만간 무우지름신님이 오실것같아요..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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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eangi
2006-05-09 2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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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 수건을 살짝 들어보고 싶어요.. 무우님의 발그레한 뺨이 상당히 매력적이네용~
armineju님~대구 시내의 국채보상운동공원이라고 있는데 거기 분위기가 나서요~암튼 궁디.. 넘 정감가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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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가다가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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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tlwjd
2006-05-10 08: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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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주요 부분은 교묘히 가려주시는 저 센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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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마니아
2006-05-10 1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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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뽑기(？)로 뽑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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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실 경우 메일함 상태 확인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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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rugs
2006-05-10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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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밥상 차려놓고 앉아있는 무우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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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net
2006-05-12 0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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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너무 귀엽네요..그나저나 얼마인가요? 비싸지만 않으면 사고싶은데...요즘 힘들게 과외하다보니-_-;돈아끼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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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ist
2006-05-12 0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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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는 아니구요, 박스안에 들어있어요.. 그리고 가격은 저는 5천원 주고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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