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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s
집에서 남친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해결할까요? / 2012-04-26 13:37 / 1678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8개월째 교재중인 남친이 있습니다.
저는 형재가 없이 외동이라 사소한 문제까지도 시시콜콜 엄마에게 말하고 의논하고 합니다.(제 성격이 그렇기도 하구요)

그동안 남친과 싸운 얘기며, 암튼 모든히스토리를 엄마가 알고 계시구요. 결과적으로 엄마는 탐탁치 않아 하십니다. 안좋은 이야기까지 모두 했으니까요 ㅠ.ㅠ. 그래도 니가 좋다면 어쩌겠냐는 식으로 넘어갔습니다.
아빠는 처음부터 저의 연애에 대해 관심없는 척 하셨고, 그닥 반기지 않으셨습니다. 무남독녀라 저에 대한 애정이 너무 각별하신 탓이죠 ㅠ.ㅠ

어찌어찌 하여 다음주 일요일에 남친이 집에 인사를 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엄마가 그동안 오빠에 대한 히스토리중 맘에 안들었던 부분을 위주로 아빠에게 모두 이야기 하셨습니다. 아빠도 우리가족인데 알건 알아야 하지 않겠냐면서..

안그래도 처음부터 탐탁치 않아하신 저희 아빠는 완전 탐탁치 않아하시게 되었습니다. ㅠ.ㅠ
엄마도 덩달아서 싫은티를 내시고, 결국 인사 오기로 한 거를 다음으로 미루라고 하시네요.

엄마 아빠는 크게 두가지 부분이 가장 걸리는데,
하나는,
 오빠네 집이 두채인데 하나는 오빠 아부지 명의고, 하나는 오빠 명의로 되어 있어요. 근데 둘다 대출이 끼어 있다는 거고, 제가 결혼할 경우 오빠는 또 대출을 받아서 전세를 얻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희집은 대출한번 받아본 적이 없구요, 워낙 생활패턴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자 입니다. 궁색하게 살더라도 빚은 지면 안된다는 거죠. 요새 집값도 오르고 해서 대출없이 결혼을 할 수 없다는 거는 동감하시지만, 그래도 오빠의 경우는 싫으시다는 거죠. 저희와 너무 생활패턴이 다른 탓이죠 ㅠ.ㅠ 누구의 생활패턴이 옳고 그른 문제는 아니지요.
두번째는,
 오빠가 일하는 분야가 요새 좀 어려워서 감원에 감봉도 하고 그래요. 다행히 오빠는 감원대상도 아니었고 감봉도 안당하고, 매일 야근철야해도 성실하게 회사 잘 다니는데, 월급이 좀 밀려있어요. 월급밀렸는데 생활은 어찌하냐해서, 보험회사에서 대출받았다고 말씀드렸는데, 월급 몇달밀렸다고 생활비가 집에 없어 대출까지 받아야 되냐면서 난리십니다.
그리고 만약에 대출받아서 결혼했는데, 월급밀리면 빚에 찌들려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노발대발하시네요.

오빠와 잘해볼 생각이었으면, 집에는 오빠에 대한 안좋은 말은 안하는게 맞는거였어요.ㅠ.ㅠ
그걸 지금에야 깨닫네요. 페수의 어느글에선가 봤는데, 결혼할 사람을 보지도 않고 집에서 반대한다면, 그거는 말을 전달한 사람이 현명하지 못하게 한 거라구요.
저는 그냥 부모님은 뭐든 다 받아주고, 이해하시고, 제가 좋다면 무조건적일줄로만 착각한거죠.
항상 너만 좋다면 상관없다 사람만 괜찮으면 된다고 하셨었는데 ㅠ.ㅠ

이 사단을 어찌 해결해야 할까요?
일단은 엄마 직장일 때문에 우리집 오는 걸 좀 미뤄야 겠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려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이럴수록 애틋한 마음은 점점 더 커지네요.
어제는 밤에 전화해서 할말이 있다고, 사랑한다고 처음 말해줬어요. 오빠도 깜놀하고는 자기도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다 제 잘못인 것 같고, 지혜롭게 해결하고 싶어요.

     
cminjung
Re] 집에서 남친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해결할까요? / 2012-04-27 19:38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저도 외동딸입니다.
저도 엄마와 친구처럼 지냈었습니다.
현재는,,, 아닙니다. 엄마는 엄마일 뿐,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딱 적당한 거리에서 부모님께 사랑을 드리고 받는 연습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장 남자친구를 소개하고,, 마음에 들어 하시고 안들어 하시고,, 의 문제 보단,,,,,,
어머님과의 관계에 대해 한번 고민을 좀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아주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봅니다...
     
ggggg
Re] Re] 집에서 남친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해결할까요? / 2012-05-04 15:38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저는 어머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월급 몇 달 밀렸다고 당장 생활이 안 되서 대출까지 받으야할 정도라면 나중에 결혼해서도 문제일 것 같거든요.
그리고 대출끼고 산 집이 두 채라는 것도 경제관념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구요.
대출이자도 만만찮을텐데 그건 어떻게 해결을 하고 계신대요?

어머니는 남이 아니잖아요.
남이 님 결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말도 안 되는거지만 어머니가 억지를 쓰시는 것 같지는 않아요.
딸 신랑감에 그정도 참견은 하실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어머니가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sumin54
Re] 집에서 남친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해결할까요? / 2012-05-23 10:46 수정   삭제   답변   목록   TOP
꽤 시간이 지났는데,
답변이라. 별 의미는 없을것 같지만,
우선 별별꺼 까지 다 이야기 하는 원글님 태도 고치세요.
정말 그건 아무리 외동딸이라지만.
만약 입장 바꾸어서 남친이 남친 엄마에게 맨날 시시껄렁한것까지 다 히스토리를 안다면.
저라면 섬뜩하겠어요.
원글님 같은 스타일은 아마도 결혼해서도 모든걸 부부싸움부터 다 애기할껍니다.
부모는 또 바리바리 바득바득 귀한 내 딸 이를 갈고...
원글님 판단하고 원글님이 사는것이지.
무슨 원글님과 엄마와 같이 남친을 사귀는건지.
분명히 생각해볼문제예요.
아마도 아들과 이것이 시모 반대입장이라면 거품물고 다들 반대한다고 할껄요.
저도 님과 비슷한 성격이라 결혼전 신혼 결혼후 몇년을 그렇게 하다가.
내 코 내가 찔렀구나 싶었어요.
나중 내 인생에서 내가 중심이 되어야할때,내지 누구든 내 맘이 독립해야겠다.
느꼈을때 부모는 날 너무나 내 삶에 깊이 파고 든다는 부담감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엄마는 너무나 변했다고 섭섭해하고.
그 때 너무 힘들었고,마마보이만 있는게 아니라 마마걸도 문제라는 점...
그리고 부모님이나 원글님이 자신이 대출은 안했다.빚은 없다고.
남친집을 몰고 가는건 편협하신 생각이신듯합니다.
요즘 집값이 얼마인데.남자가 집 해가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점도 그렇고.
어느정도 대출인지는 모르나 요즘 대출 안끼고 집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 의심스럽네요.
반씩 해가는 분위기로 알고 있는데..요즘 혼수 절약하고 집 전세로 보태는 식으로도 많이 해가고.
남친이 뭐 그리 잘못한 일도 없는듯한데.
월급이 밀린거면 남친이 잘못한 것도 아니고 직업 몇년차인지 모르겠으나.
툭 까놓고 돈이 없다고 싫어하는건가 이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원글님으로 인해 남친이 가만히 있어도 뭔가 억울해보입니다.10년차 주부로써는...
탐탁치 않을 이유가 대출이자인건지..원글님이 사람의 성향을 두고 봤을때 성실하다는게 더 중요한게 아닌지요?
너무 엄마의 의존적 딸이라.
혼자 판단 생각할수 없는 힘을 기르는게 중요한게 아닐지요?
제가 보기엔 남친이 뭐 탐탁찮을 이유가 있는지 갸우뚱 해지네요.
아들있는 집 입장에서도 글쎄요.저라면 싫을듯합니다.
부모와 자식 관계 결혼할 즈음은 아들이나 딸이나 어느정도 정신적 독립 필요합니다.
아니면 둘다 너무 힘들어집니다.결혼하면 무슨 뜻이신지 아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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