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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풋샵 방문기        2008-11-15 18:57:54     Bookmark and Share

자세한 내부사진은 이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

http://blog.naver.com/insideball?Redirect=Log&logNo=130036740747

 

아마 최근에 시내 곳곳에서 "웃고 있는 발바닥 군" =_= 이 그려진 풋케어 전문점 사인을 많이 보셨을꺼에요.

페수살롱이 있는 빌딩의 3층에도 이 풋샵이ㅣ 새로 오픈하였죠. (3층엔 여기 외에도 에스테틱 한곳..여대생 마사지 -_-; 숍이 있지요) 밖에서 기웃기웃 해보니 내부도 깨끗해보이고..titi 양도 홍대점을 다녀온적이 있다고 하길래 마침 예약과 예약사이에 빈시간이 있어서 내려가 보았습니다.

정가가 있고 회원가가 있는데..가서 이름/전화번호만 적어주면 바로 회원가로 해줍니다.
원래는 22000 원 발마사지를 받으려고 했는데 등마사지 코스도 있더군요. 40분 코스 60분(다리포함) 코스가 있는데 제가 원래 한국식 마사지에는 피부가 약해서;; 40분짜리를 받기로 했습니다.

젊은 남자2 분이 사장님인듯 하더군요;;

 

선불입니다..계산을 끝내고..옷을 주황색 찜질방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내부는 휘황찬란한데 탈의실이 무척 좁아(거의 페수살롱 탈의실 사이즈;..하지만 페수살롱은 손님들끼리 부대껴 옷을 갈아입을 일이 없죠) 먼저온 2분 아주머니와 함께 옷을 갈아입기 약간 불편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사장님(?) 이 족욕기에 물을 담아 준비를 해주셨고..차도 한잔 주셨습니다. 을 가볍게 중국차를 마셔주시고...

 

룸으로 향했습니다. 조선족;;(?) 마사지사인듯 했습니다. 더 풋샵은 중국식 발마사지 숍이거든요..
말투가..조선족 아주머니식의 어미가 끊어진듯한 (어디 아파? 목이 아픈거?) 반말을 섞어서 하시더군요..

제가 하루종일 여드름을 짜는거 아니면 컴터 앞에서 작업을 하기에 며칠전부터 목이 너무 아프고 그로 인한 피로가 극심했습니다. 그래서 특히 목이 아프다고 설명을 해드렸죠..

 

처음엔 옷을 입은채 마사지가 들어갑니다..목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더군요...목에서 꼬득 꼬득;; 연골 비틀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고통의 몸부림을 ㅠ_ㅠ...아프다고 그렇게 계속 집중적으로 뚜둑 뚜둑 소리나게 문지르시다니....

하지만 그렇게 5분이상 마사지를 하니 아프던 부위가 점차적으로 통증이 가시더군요.

다음은 척추쪽..또 지압을 하면서 이동을 하니 특히 아픈곳이 있었습니다...역시 같은 방법으로 뚜둑 뚜둑 소리를 내며 계속 그 부분을 집중 마사지...극심한 고통으로 몸을 비틀었습니다.

 

이렇게 약 20분간 옷입고 하는 마사지를 끝낸후 본격적인 웃옷을 벗고 아로마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3만원대 등마사지에 사용하는 아로마오일(?) 에 기대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문제는 등마사지도 스웨디쉬 스타일의 릴랙싱타입이 아니라 주먹을 불끈쥐고 분도의 빨래판질을 하는듯한 매우 스피디한 "벅벅 문지름" 이었습니다.

제가 마찰에 피부가 약해서 스웨디쉬라도 오래하면 피부가 발긋 발긋해지는데 완전 초스피드로 벅벅 문지르니 극심한 소양증이 도져 당장 일어나 손톱을 잔뜩세워 등을 벅벅 긁고 싶은 충동에 온몸을 비틀어야했습니다. ㅠ_ㅠ...

하지만 마지막에 스팀타올을 몇겹이나 겹쳐주며 꾹꾹 눌러주니..이는 또 헤븐이롤세 =_=*

끝내고 룸을 나서니 카운터 사장님께서 방문스티커를 2장 찍어주며 다음에는 발마사지 받으시라며..22000 -> 15000 원에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

 

아무튼 경락식 마사지로 인한 제 피부의 자극때문에 다시 등마사지를 받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테라피스트분께서 목만은 확실하게 풀어주셔서 목의 통증은 90% 이상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새벽이 다가오지만 목의 피로로 두통이 생기는 증상은 없네요 ^^ 아주 가뿐합니다.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고 앞을 팍팍 넣어서 벅벅 문질러주는 경락식 마사지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예쁜 인테리어에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는 (물론 요즘엔 초저가 경락숍이 즐비한 것 알지만 일단 인테리어에서 먹고들어가니까 ^^) 이 곳도 괜찮은 초이스가 될듯합니다. 체인숍이라 인테리어는 동네마다 다 같은테니 꼭 여의도로 오실필요는 없겠지만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또 한산~한 편이란것이 복잡한 저가숍을 꺼리는 분에게 메리트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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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후 발관리를 받으러갔습니다.
사장님께서 15000 원에 해주시겠다는 말씀을 까먹으신듯..제가 "다음에 오면 15000 원에 해주겠다고 하셨는데요" 라는 말에 갸웃갸웃 하시더군요 -_-+   하지만 여기에 주춤할 제가 아니죠!  제가 "지난번에 발관리 받으러왔다가 등관리를 받았기때문에 다음에 꼭 발관리 받으시라고 하셨어요" 라고 또박또박 말씀드리니 "아~ 네 ^^;;"

 

편한 반바지로 갈아입고 역시 족욕과 따뜻한 중국차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발관리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룸은 1인실로 안내받았고 등받이가 리모콘으로 거의 침대처럼 젖혀질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한 아주 푹신한 카우치에서 발관리를 받았어요.

하나 단점은 제 얼굴이 복도쪽을 향하게 되어있어서 물론 발 같은 실커튼이 쳐져있긴 했지만 복도에서 들어오는 빛이 푹 릴랙싱을 하는데에는 방해를 했고 또 중간에 남자손님이 들어온듯 시끄럽게 왁자지껄 하는 소리가 그대로 들려 약간 신경이 거슬렸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더 풋샵의 이용기를 읽으니 관리사의 자질이 매우 널을 뛴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홍대의 경우는 윗층에 아카데미가 있어서 교육생이 투입되는 경우도 있다고요 -_-a;; 
제 발마사지를 해주신 분은 딱히 실력이 좋다고는 못느꼈습니다.  동작 하나하나가 정확하다기보다는 손가락힘에 너무 의지해서 꾹꾹이를 기계적으로 반복한다고나 할까요. 리듬감이나 시간을 들인 지긋~한 지압은 적었습니다.    40분에 걸친 마사지를 모두 수기로 해주셔서 힘이 들겠다..라는 생각은 했구요.
발바닥만 마사지하는 것이 아니라 종아리까지 마사지가 다 들어갑니다.

 

정작 메인발관리보다 더 시원하게 느낀건 마지막 5~10분정도 해주신 타이식 스트레칭이었습니다. 다리를 하늘로 들게 해서 거의 제 머리위쪽으로 꾹꾹 스트레칭해서 눌러준다거나  다리를 접어서 가슴쪽으로 밀어주는 스트레칭등등 발만 아니라 다리까지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15000 원이었기에 만족하고 정가인 22000 원이라도 돈아까운 정도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 가끔 시간여유가 있을때, 한번쯤 또 들릴법하고 친구들끼리 3~4인실에 들어가 가볍게 수다를 떨면서 관리를 받아도 괜찮을듯 해요 ^^


ppidae7
2008-11-08
02:23:59

오! 안그래도 저 요즘 목+등이 딱딱하게 굳었는데
한번 근처에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youngvc
2008-11-19
16:46:08

저는 월욜에 마포점에 가서 커플마사지 받았어요~
저는 남자분이, 남친은 여자분이 해주셨구요^^
팔꿈치 아랫부분으로 어깨쪽 마사지할때는 너무 아파서 혹시 무릎으로 하나..?하고 발이 있나 살펴보았답니다..-_-;
나름 고통은 있었지만 시원하긴하더라구요.. 저도 담에는 가서 발마사지만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jinomam218
2008-12-05
14:09:30

저두 회사가 마포에 있어서 맛사지 받아 보았어요...
가끔 동남아 쪽으로 여행가면 꼭 빠지지 않고 받았지만
한국은 많이 비싸다는 생각에 아예 포기 했었는데 그다지 가격도 비싸지 않아
자주 애용해야 겠어요.. 참고로 역시 남자분께 받아야 시원해요^^

withme
2009-11-14
13:47:03

노원점갔었는데 10만원짜리 끊어야 회원가로 해주신다던데...그래도 첨이라 회원가로 스포츠 마사지 받았는데 어깨 붙어 있던 곰 두마리는 떼어 냈습니다. 그러나 저럼해서 그런지 마사지사의 스킬은 그냥 그래요...혼자서 맛사지 받으러 가긴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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