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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ACNT 칼리지        2007-06-21 11:18:32     Bookmark and Share

호주의 ACNT 칼리지는 내츄럴 테라피, 뷰티테라피를 교육하는 곳입니다.
피부관리, 바디관리, 대체요법등을 주로 교육하는데 저는 이곳에서 스파관리 트레이닝을 받고 왔죠 ^^

교육과정은 다양합니다. 하루~1주일의 짧은 코스부터 1년이상의 디플로마 프로그램까지 80개 이상의 강좌가 개설되어있습니다...이곳에서 정규과정을 모두 마치면 호주의 대학들로  편입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교육받은 코스는
인디안 헤드마사지

아율베다 시로다라
바디랩(디톡시파잉, 하이드레이팅)
비쉬샤워
스톤테라피 입니다.

학교의 규모는 우리나라 시내의 대형 어학학원과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한 빌딩을 거의 사용하고 있으면서 층마다 리셉션실/매점, 이론교육실, 실기교육실등이 있었구요.
매점/서점에 해당하는 층에는 학생들이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책, 모듈, 에센셜오일, 기타 화장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교실엔 바디랩관리를 위해 세팅된 테이블과 스파테라피를 위한 웻룸, 시로다라(얼굴에 참기름을 똑똑 떨어뜨리는 아율베다 테라피),스톤테라피를 위한 돌들 (현무암, 대리석), 그외 제품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첫번째 수업은 바디랩관리. 
처음엔 솔트로 바디를 마사지 한 후 바디전체에 마스크를 바르고 여러겹의 블랭킷과 방한호일등을 겹쳐 몸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관리입니다. 일반적으로 4~5겹의 플라스틱/패브릭 시트와 담요를 겹치고 필요에 따라선 등쪽부위에 핫팩을 깔기도 합니다.

 


바디랩이라고 불리우는 관리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것처럼 바디마스크를 한 후 누에고치처럼 몸을 둘둘 말아 흡수를 촉진하는 코쿤(cocoon) 바디랩이 있습니다..이 경우는 바디 온도를 상승시킨 후 피부에 도포한 허벌젤이 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 독소배출관리, 혹은 보습성분이 피부깊숙이 침투하여건조한 바디를 촉촉하게 해주죠. 선번후에는 차게한 감자즙이나 알로에, 오이갈은것을 이용해 가볍게 플라스틱 시트로만 감싸 쿨링/수딩을 해줄수도 있지요.

또다른 바디랩은 말 그대로 래핑을 하는 관리입니다. 바디 컨투어링 관리에 주로 사용되고 비닐랩, 혹은 탄력붕대를 이용해 미이라를 만듭니다. 이때 이 탄력붕대에는 역시 셀룰라이트관리를 위한 솔루션이 적셔져있습니다. 이 관리역시 붕대를 이용해 압박을 시켜 바디라인 컨투어링을 해주는 방법이있고, 혹은 냉동액에 적셔진 붕대를 적당한 압력으로 감아 몸을 덜덜덜 떨게해 -_-; 지방연소를 촉진시키는 방법(마리프랑스에서 해서 유명해진 관리입니다. 참고로 페수살롱에서도 한다죠 ^^*) 도 있습니다.

바디랩을 약 20여분간 한 후 제거를 해야겠죠. 이때 비쉬샤워를 이용합니다.  뭐 그냥 샤워실가서 씻어도 되지만..일단 한번 럭셔리 스파관리로 간 이상 다른사람이 씻어주는 것도 좋겠죠
비쉬샤워에 대한 제 체험기는 아래를 참고하시구요 ^^
http://www.ifacemaker.com/board2_view.php?aq_topType=WZ&aq_type=report&aq_id=627&pg=2
비쉬샤워를 이용한 웻 트리트먼트는 꽤 고가관리에 속하는데 우리나라처럼  3~4 만원이면 사우나에서 "목욕관리사" 아주머니에 의해 한시간 내내 편하게 받는것이 일반화된 곳에선 감질나게 살살 스크럽해주고 팩해주고 천창의 샤워호스로 물 뒤집어 쓰는거에 수십만원을 지불하는건 사실 잘 와닿지는 않지요 ^^;;

 

다음에 받은 교육은 인디안 헤드마사지와 시로다라였습니다.
탄력있는 브러시와 오일을 이용하여 두피에 오일마사지를 해주는 것이었는데..하고나선 머리가 떡이되었죠 -_- 하지만..누워있는데 누군가 두피를 자근자근 만져주는 느낌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게다가 전 건조두피와 모발을 가지고 있어서 촉촉함도 살았구요.
전통시로다라는 참기름을 이용하는데 이 경우 그 냄새가 1주일을 간다고 하더군요 -_- 그래서 일반적으 스파트리트먼트에선 향이 적은 다른 식물성 오일로 대체합니다. 이 관리를 위해 거의 1L 에 가까운 그레이프시드오일이 사용되었는데 이 오일을 다시 사용하지 않고 머리카락을 통해 흘려 버리는 것이기때문에 이 역시 엄청 비싼 관리에 해당합니다.  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공통된 의견은..역시 한국정서엔 그닥 맞지 않는다는..-_-a;;;

마지막 교육은 스톤테라피..이미 한국에서도 많이 보급된 마사지이죠.
뜨거운 물과 찬물에 담구어진 현무암과 대리석을 이용해서 쿨스톤마사지, 핫스톤 마사지를 해줍니다.  릴랙싱과 통증완화, 혈액순환촉진등의 효과가 있구요.
흔히 스톤테라피 사진에는 맨 살위에 돌이 올려져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대게 "사진" 을 위해 설정한 샷인 경우가 많고 실제 돌의 온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맨살에 올려놓으면 화상을 입기 쉽습니다. 맨살에 올려놓기 위해선 충분하게 식힌 다음에 올려놓아야하며 이 경우 온도에 의한 근육완화나 릴랙싱의 효과를 보기 어렵겠죠. 이 수업을 받을때 제 파트너는 돌을 잡는것도 매우 뜨거워하더니 결국 나중에 식힌 돌로 발바닥에 마사지를 한 후에도 약한 화상을 입을 정도였으니까요.

 

 


아무튼 일정중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많이 있었지만 오래간만에 학교로 돌아가 학생으로서 수업을 받은것도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

 

ACNT 웹사이트: http://www.acnt.edu.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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