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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코스모프루프        2007-05-14 00:43:53     Bookmark and Share

코스모프루프는 매년 라스베가스, 샹하이, 홍콩등에서 열리는데 그 중 가장 큰 행사가 바로 매년봄 열리는 볼로냐 코스모프루프입니다.  다른 도시와는 달리 이탈리아의 조그마한 도시에서 전 세계 화장품 회사들이 다 모인다는 사실이 놀랍지요. 저는 라스베가스, 홍콩의 코스모프루프를 참관한적이 있는데 볼로냐의 코스모프루프는 그 스케일이나 내용적인 면에서 다른 코스모프루프와는 전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에스테틱/화장품 박람회의 경우 큰 컨벤션 홀 한두개를 이용하는 반면 볼로냐의 코스모프루프는 홀만 10개 이상 사용이 되었고 몇개의 빌딩에 걸쳐..그리고 그 빌딩에조차 부스를 마련하지 못한 업체를 위해 텐트부스까지 만들어져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홀이 각 건물마다 10개 넘게 있었고..하루종일 부스를 스쳐지나가는 느낌으로 지나쳐도 하루내 모든 관을 다 구경하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그야말로 화장품 천국이죠 ^^

분류는 한국, 중국, 미국, 스페인, 그리스등 국가관으로도 되어있으며 네이쳐관, 팩키지관, 기자재관, 에스테틱관, 헤어관, 네일관등 큰 카테고리별로도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이렇게 국가관에 들어간 브랜드들은 자국기를 부스에 답니다. 대부분은 적은 부스를 이용하는 브랜드들이 국가관에 들어가있더군요. 한국관은 건물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천막으로 만들어져있고 그 옆으로는 중국관텐트가 나란히 있었습니다. 한국은 화장품보다는 주로 팩키징위주로 업체들이 부스를 개설해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메이저 브랜드들은 따로 마련된 관에 대형 부스를 마련해놓고 있지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통일된 분위기를 연출한 명품관(master piece) 이라는 곳도 있었는데 (가장 돈을 많이 준 업체에게 자리를 내 주는 것일까? -__-) 역시 우리에게 낯익은 브랜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뭐..에트로백과 함께 향수가 진열되어있긴 했지만 그닥 마스터피스로는 생각되지 않았구요 -_-

실제로 수출입의 절차가 불필요한 다국적기업 브랜드..즉 에스티로더 그룹, 프록터앤갬블,시세이도 등은 부스는 마련해놓지 않았지만 BEAUTY ON STAGE 라는 퍼포먼스 코너를 통해 자사제품을 홍보하였구요

이곳은 네이쳐관. 즉 식물컨셉을 주로 한 브랜드들이 모여있습니다. 유기농 브랜드는 물론 자연주의 요법을 이용한 기자제, 올리브 오일, 알로에등을 주 원료로 한 브랜드들이 많더군요.

에스테틱/스파관입니다.  역시 메이저급의 에스테틱 브랜드들이 있었구요 ^^

에스테틱 스파관에는 여러가지 스파 트리트먼트의 데모가 보여지고 있었는데 마사지는 기본이였고 사운드 테라피도 선을 보였습니다. 커다란 원통이 윙~윙~ 하는 음을 내고 있었는데..음..이제 스파테라피스트는 연주까지 해야하는건가? -_-

여러 스파 & 에스테틱 기자재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구경을 하면서..아 갖고싶어!! 페수살롱에도놓고싶어!!! 절규를 하였지요 ^^:
 

하지만 수 많은 기자재 가운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것은 바로 "태닝머신" 이었습니다. 미국의 스파엑스포를 가면 이제 먼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있는 기계죠. 북미사람들이 자외선과 피부암의 공포에 벌벌 떠는건 어제오늘일이 아니니까요. 그렇기때문에 북미의 컨벤션에 가면 셀프태너 기계 (프렌즈 보신분들 기억하세요? 로스가 스프레이되는 기계에 들어갔다 한쪽면만 새까매지는 에피소드 ^^;;) 들이 태닝머신을 대체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유럽에선 정말 최첨단을 걷는 태닝램프 기계들이 있었습니다. 누워서하는 것, 서서하는것. 앉아서 하는것..디자인들도 마치 무슨 21세기 로보캅을 보는듯 엄청나게 세련되어있지요. 전시되어있는 기자재의 50% 이상을 차지한 태닝머신..흠..역시 북미에스테틱과 유럽에스테틱의 태닝에 대한 확연한 시각차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뷰티카테고리에서 빼먹을 수 없는 헤어가 있지요. 큰 브랜드들은 부스가 아니라 아예 만들어놓고 계속 헤어쇼를 열고있었습니다.

샴푸대가 너무 편안해보여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직접 판매도 하였던 홍콩이나 라스베가스의 지역(?)코스모프루프와는 달리 볼로냐코스모프루프는 99% 해외수출을 주 목적으로 한 바이어들과 업체들과의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그나마 판매가 이루어진곳은 배쓰나 네일정도..하지만 이 큰 행사장에 어느 업체도 카드로 계산이 가능한 곳이 없었구요..순전히 현찰 박치기;;;;
제품구매를 할 수 없었지만 브랜드에 흥미를 보이자 샘플이나 정품을 제공하는 업체는 많이 있었습니다. ^^ 물론 저도 potential distributor 였을테니까요.
화장품 수입에 관심을 가진분이라면 꼭 한번 참관을 해야할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gangtabin
2007-05-14
01:36:13

여기가. 천국이군요!!! 구경만 해도 기쁠 거 같아요!!!

lie-shy
2007-05-14
02:09:27

바이어인척 하며 샘플을 왕창 얻어 낼 순 없는 건가요??? ^^ㅋㅋㅋ

bibir
2007-05-14
06:22:16

저도 천국이라고 쓰려고 했어요 ㅋㅋ

진실이
2007-05-14
09:36:35

일반인들도 참관이 가능한가요? 에스테디션,사업자 전용인가요?

winnie
2007-05-14
11:25:17

일반인들도 참관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그 돈들여서 갈 필요는 없을듯;;;;대도시가 아니라서 숙박이동등이 불편하거든요. 대부분은 박람회전문 여행사에서 그룹으로 가죠.

ryaa
2007-05-19
12:56:17

오오오오!!!!!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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