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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코스메틱] 인터넷 뷰티사이트 페이스메이커        2006-12-21 15:11:57     Bookmark and Share

회원4만명 1만여제품 방대한정보 자랑
<인터뷰> 인터넷 뷰티사이트 '페이스메이커' 이나경 운영자
 
최지흥

국내 뷰티 산업은 80년후반 개방화가 급물살을 타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왔다. 이와 함께 화장품 기술과 마케팅 기법들도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날 국내 뷰티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시장성을 자랑한다.
 
특히 인터넷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국내 화장품 시장은 여느 국가와 달리 오프라인 외에도 온라인 시장에서도 큰 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한 1997년 이후 온라인상의 뷰티 산업은 하나의 테스트 마켓이자 틈새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마케팅을 따라가기에 소비자들의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것이 현실. 최근 소비자들이 똑똑해 졌다고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판단을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본지는 지난 1999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설 된 순수 뷰티 정보 사이트로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의 인식 개혁과 정확한 판단을 돕고 있는 페이스메이커(F.A.C.E Maker, 일명 페수) 운영자 이나경 씨(인터넷 상에서는 그를 ‘위니’라고 부른다)를 만났다.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전달이 꿈...99년 설립
 ‘세상은 넓고 화장품은 많다. 똑똑한 화장품 소비자가 되자’ 기치

▲업무 중인 이나경 씨  

 페이스메이커(www.ifacemaker.com)는 온라인상의 뷰티 전문사이트가 전무하던 99년 ‘세상은 넓고 화장품은 많다. 똑똑한 화장품 소비자가 되자’라는 기치로 설립 된 순수 뷰티 사이트로 당시 외국 유학 후 국내에 들어 온 이나경 씨가 소비자들을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그 후 지난 8년여 동안 페이스메이커는 ‘페수 3년이면 자외선차단제 성분을 줄줄이 외운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회원 4만명의 영향력 있는 사이트로 성장했으며 오늘날 1000여개의 브랜드와 1만여개의 제품들을 망라한 방대한 정보들과 다양한 제품 리뷰들을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메이커의 운영자 이나경 씨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뷰티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학원을 다니며 뷰티 산업에 대한 실력을 쌓아 온 이다.
 
또한 세계의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싶어 유학길에 올라 Seattle Community College에서 Applied Science 전공하고 헐리우드 스튜디오 아카데미 메이크업 수료, 워싱턴 주 미용사, 피부미용사, 미용교사 자격증 취득, CIDESCO(국제피부관리사) 골드 디플로마(3년 이상 경력자부문) 취득 등 뷰티 산업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다.

 특히 마이코스메틱(고앤강)에서 상품기획을 한 경험과 오랜 사이트 운영으로 국내 유수의 신문과 잡지에 기고문을 게재 해온 이 씨는 최근에는 모 케이블 티브의 패널로 참여하는 동시에 ‘화장품 쇼핑의 기술’이란 저서도 출간한바 있다.
 

때문에 그에 대한 온라인상의 인지도는 매우 높으며 그를 추종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지난 11월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온라인 화장품 품평 커뮤니티 유리거울 운영자 이유리 씨 역시 그를 존경한다고 했을 정도.
 

본지가 이 씨를 만나기 위해 찾은 애오개 역 근방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이자 안식처인 오피스텔에는 그의 전문성을 대변하듯 화장품들이 거실에 진열되어 있었다. 
 
입구에 들어선 기자에게 이 씨는 환하게 웃으며 사이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가 최근에 쓴 칼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화장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 "최근관심 비비크림..과장광고 많아"
▲늘 화장품에 빠져 사는 이나경 씨 
그가 최근 관심을 둔 화장품 이슈는 비비크림이었다. 올해 하반기 큰 성장세를 만들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히트제품이 되고 있는 비비크림에 대해 그는 한번쯤 짚어 보아야할 문제임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비비크림은 이미 10여년전부터 병원과 피부관리실 등에서 사용해 온 특화 된 화장품이다. 그러다 올해 일반인들에게 시판되기 시작하면서 업계에 새로운 다크호스 제품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비비크림이 과장 광고로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는 제품이 많다고 지적한다.
 

그는 “여드름 시술과 필링 후 손상 된 부분을 인위적으로 가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비비크림이 과장광고로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것처럼 외곡 되고 있다”며 “비비크림은 손상 된 피부를 가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보다 순한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 사용감이 가볍지 않고 유분기가 많으며, 색 역시 손상된 피부를 가려주는 용도여서 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온라인상에서 제품을 광고하는 것은 그 반대라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이 씨는 또 최근 출시되는 제품은 비비크림의 변형된 형태이기보다는 기존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Tinted Moisturizer)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인식과 정보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탈고해 책으로 출간 준비 중인 ‘게으른 여자가 아름다워진다(가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손으로 만드는 화장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지적했다.
 
그는 “최근 천연 화장품, 유기농 화장품 등이 인기를 모으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쓰는 화장품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민감한 피부를 갖고 있는 이들은 피해야 하는 주의사항을 이야기해주는 곳이 없다”며 “어떤 약초나 풀이든 피부에 좋은 것만 갖고 있지 않으며 이를 인공적으로 합성하지 않고 그냥 쓸 경우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곡류를 예로 들면서 “일반 기업에게 물어보면 곡류가 민감한 피부를 갖고 있는 이들에게 피부트러블 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작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팔릴 때는 천연 재료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된다”며 “모든 과정을 건너뛰고 직접 집에서 전문가가 아닌 이가 만든 화장품은 분명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씨는 이처럼 화장품 속에 파묻혀 산다. 늘 화장품 시장을 주목하고, 소비자들의 알 권리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그가 3년전 시작한 홈쇼핑과 피부관리실 운영은 이러한 그의 애정에서 시작 된 것이다. 뷰티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홈쇼핑과 피부관리실을 운영한다고 하면 타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이 사실.
 

그러나 그는 온라인상에서 수많은 이들의 뷰티 상담을 진행하며 보다 좋은 제품, 그리고 1:1 상담을 통한 전체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득불 다른 이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피부관리실과 화장품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그의 애정과 노력은 그의 하루 일과를 살펴보아도 알 수 있다. 이른 아침 기상과 동시에 뷰티 사이트를 통해 올라 온 질문과 상담 신청을 체크하고 오후에 사무실로 찾아 온 회원들에게 피부관리를 해준다.
 
그리고 저녁식사 후 그는 다시 그가 연재하고 있는 신문과 잡지의 칼럼을 쓰고, 관련 글들을 정리한다. 화장품으로 눈을 떠서 화장품으로 눈을 감는 일정이다.


"중간은 없고 고가격과 저가격대만이 있는 것이 현실
 25살이상 소비자는 갈 곳 없어 수입제품에 눈돌려"
 


▲이 씨가 운영하는 페이스메이커 사이트 


그가 바라보는 국내 화장품 시장은 백화점과 브랜드샵의 양극화다. 최근 몇 년사이 국내 브랜드들의 브랜드 럭셔리화가 가중되고 중저가 화장품 시장이 커지면서 중간은 없고 고가격과 저가격대만이 있다는 것.
 

때문에 이 씨는 25살 이상의 소비자는 화장품 선택에 큰 고민을 하게 되고 결국 수입화장품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구조는 백화점을 장악한 수입화장품과 젊은 세대들 컨셉의 브랜드샵의 영향이란 것. 온라인의 확대와 전문점의 하락세가 결국 나이와 경제력의 중간 계층에게 어려움을 강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보다 참신한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이 필요하다고 이 씨는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브랜드샵의 성장세가 소비자들에게는 가격안정화라는 긍정적인 요소도 가져 왔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도 초저가 화장품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세일 등의 명목으로 싸게 팔았기 때문에 화장품의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이 씨는 “이들 저가 화장품들이 정가가 되어 시장에 체계적인 포지션을 갖게 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의견을 밝혔다.
 
피부 전문가답게 이 씨는 화장품의 미용법을 극대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화장품 사용에 있어서 지나친 기대감은 금물이다. 화장품은 근본적인 피부의 체질 개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좋은 생각은 피부표피의 아름다움을 만든다와 향후 생길지 모르는 피부 손상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피부관리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각질제거”라며 “각질이 쌓이게 되면 수분이 증발되고 얼굴에 수분 공급을 막게되어 피부세포가 손상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 각질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예방차원에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할 것을 권했다. 
 
마지막으로 이 씨는 “스스로 소비자들이 똑똑해지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스킨케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일방적인 기업의 광고를 따라가기 보다는 스스로 공부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주의사항을 일러주었다.
 
* 본 기사는 기자가 직접 페이스메이커 운영자인 이나경 씨를 찾아 단독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본지는 최근 온라인상의 화장품 품평회 커뮤니티와 뷰티 사이트 등의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뷰티 마니아 및 전문가들을 찾아 그들의 활동을 소개해 갈 예정입니다.

 

http://www.thedailycosmetic.com/sub_read.html?uid=21625&section=section16




imjeanny
2006-12-21
15:30:04

이런이런~ 폐수가 뭡니까~ (맨 위 박스 안에요.)

하이포마니아
2006-12-21
20:25:33

게시판 글의 그 우려가 현실로... :( 페수 화면 이미지 위에 굵은 글씨로 된 '수입 제품에 눈돌릴 수 밖에 없다'는 부분에 진짜 동감입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비싼 건 외제로 사고 싼 건 국산 저가로 사고 있거든요. 어쩜 콕콕 잘 찝어내시는지∼

rio1031
2006-12-22
09:49:25

딴소리지만 위니님 사진 정말 예쁘네요.^^

흐흐흐흐
2006-12-26
08:25:29

기자분도 글코 위니님도 글코 인터뷰 내용이 참 알차네요~ 이런건 더 많이많이 알려져야 거짓말하는 회사들이 없어질텐데.ㅋ 글고 25세이상 중간층 말은 정말 맞는것같아요. 진짜 비싼건 비싸서 못사고 싼건 사긴 사지만 즐겨사진 않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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