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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2003-01-04 00:58:20     Bookmark and Share

제가 Lush 를 처음접하게 된것은 98년도 겨울 캐나다 뱅쿠버에 여행을 가게 되었을때입니다. 어디를 가도 눈에 띄는 매장..다운타운은 물론 쇼핑몰에도..심지어는 한 쇼핑몰 1층과 2 층에 매장이 있을정도였으니까요.

낮은지붕에 유리창에는 가게 쥔장이 손으로 휘갈겨쓴듯한 가격 (한근에 5달라..^ ^;) 매장앞에는 "러쉬타임즈" 라 불리우는 벼룩시장 사이즈의 카다로그가 있습니다. (물건 사면 공짜, 아님 50 센트) 전면 컬러이며 제품의 특성을 알려주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지요.

제품들은..크게 팩키지가 미리 되어있는 것과 (ex. 모이스춰라이저와 같은 액상, 에멀전류), 이미 일정한 모양이 정해져 있는 덩어리 비누, 그때그때 잘라서 혹은 퍼담아서 파는것 (인터넷에선 $XX per 100g 식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팩키지에 들어있는 것들도 벽장에 가지런히 진열되어있다기보다는 여기저기 어수선하게 쌓여져있고 비누나 마사지바와 같은 고형제품은 마치 두부판..혹은 호박엿 판처럼 넓적한 판대기 가득이 들어있고..그걸 칼로 잘라 즉석에서 그램수를 달아 판매가 되지요.

주의해야할점은 판대기에 있을땐 너무나도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양이다가..막상..칼질이 끝난후는 원형을 알수없는..그저 얼룩덜룩한 덩어리 (ex. Tiptoe Through the Tulips) 라서..사이트 사진만을 보고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다가는 실망할 수 있지요. (억울하면 한판 다 사는수밖에..ㅡ.ㅠ)

처음 매장에 들어가보면..."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는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
매장안에 친절한 언니야들이 손님들에게 친절한 설명을 할 만반의 상태가 되어있고 매장안에 세면대나 샴푸대등을 완비, 직접 사용법실연을 해줍니다.
언니들의 퍼포먼스(?) 를 보는것도 한 재미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다 안사가지고 나오면 좀 민망하지만..- -;)

제품은 핸드메이드임을 강조합니다.
넵..이런 약간 쌩뚱맞은 (어떻게 보면 약간은 어설픈) 무지개떡같은것을 기계로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울듯도 합니다. ^ ^;
걱정스러운 것은..로션이나 크림같은 기초화장품도 핸드메이드일까?..싶은점이지요.
핸드메이드는..가내수공업적인 ..풋풋함은 있지만..기초화장품처럼 위생이나 정밀함을 요구하는것에는 오히려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러쉬의 기초제품들이 뭔가 특별한 고농도 기능성 성분을 넣었다거나..하는것은 아니므로..크게 걱정은 하지 않고 구입은 했습니다. 정말 옛날 식의..지성크림에도 오일이 듬뿍듬뿍 들어간....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ㅡ.ㅡ;) 제품들이더군요.

크림통등에 이미 담겨져 판매가 되는 크림류등은 스티커실이 붙여져있습니다. 즉 돌려오픈을 하게 되면 그 실은 찢겨지게 되는것이죠.
그 스티커에는 성분과 유통기간이 적혀있는데 약 1년정도를 잡고 있습니다.
일반 화장품에 비해선 짧은 유통기간이라 할 수 있죠.
방부제가 안들어가서..혹은 적게 들어가서일까요?
그렇지만..방부제는 한 제품안에도..여러가지가 다양하게..여느 화장품과 다름없이 다 들어있습니다.

제품군은 페이셜/보습제품보다는 비누, 샴푸, 바디제품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도 크림/토너류에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구요. 사실 전체적 수준을 볼땐 평균혹은 그이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러쉬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반은 호기심으로 그리고 재미로 구입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호기심은 충족되면 그뿐이겠으나...러쉬는 지속적으로 구입을 유도하는 매력이 있지요 ^ ^
한번 휘익~ 재래시장의 장을 보는느낌이랄까? 꼭 필요한것 같지는 않지만...하나둘씩 손을 뻗게 만드는..

바디샵이 좀 더 현대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 요크셔테리어라면..러쉬는 가내수공업의 프란다스의 개...같다고나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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