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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 차단제 용어가 주는 오해들..        2006-07-11 03:48:18     Bookmark and Share

    국내편: 크림 VS 자외선 차단제
    요즘에도 화장품 판매점, 심지어 TV 에 나와서 피부문제에 대해 말씀하시는 의사샘까지도 "선크림" 이란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전 제일처음 이 사이트를 연 1999년부터 정확한 용어인 "자외선 차단제" 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 긴 단어로 인해 사람들이 계속 "선크림" 이란 용어를 선호할까 아예 "자차" 란 줄임어까지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이 "자차" 는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차? 그게 뭐야?" 라고 페수식구외에는 알아듣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만 이제는 거의 인터넷에선 일반화된 용어가 되었죠 ^^
    제가 선크림이란 용어대신 자외선 차단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가장 큰 이유는 몇년전만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만 사용하는 제품, 바캉스용 화장품 이란 인식이 강했기때문입니다.  봄이 되서야 화장품매장에 들어서기 시작하고 바캉스시즌이 끝나가는 8월 초만 들어서도 매대에서 땡처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선크림은 "해" 가 있을때만 바르는 제품이란 인식이 강했기때문입니다. "흐린날도 발라야해요?" "햇빛이 그리 강하지 않은 겨울에도 바른다구요?" "실내에서 바를 필요있나요?" 등등이 바로 선크림은 태양가득한 외출용 이란 생각이 지배하던 시절 흔히 받던 질문이죠.  얼마전 비행기 안에서 내 옆에 앉은 귀엽게 생긴 서양총각과 자외선 차단제얘길 나눴는데 (왜 하고 많은 토픽중 자차냐..-_-;;) 내가 지금 창가에 앉은 당신 피부가 엄청난 자외선에 노출되어있다 라고 하자 "하늘위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한다구요?" (당연하지 않나? 태양과 더 가까이 있는데 -_-) 하면서 화들짝 놀라더군요.

    그렇습니다. 해(sun)는 눈에 보입니다. 그러나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죠.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은 해가 자신의 시야에 보이지 않으면 선크림은 바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바로잡고자 하여 전 크림이란 단어를 볼때마다 "자외선 차단제" 로 적극적으로 정정합니다.

     

    미국편 : SUNSCREEN VS SUNBLOCK

    자외선 차단제를 굳이 영작하자면 UV Protector 가 되겠지만 이 표현은 일본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고 (그렇기때문에 일본화장품 용어를 그대로 답습하는 한국에서 자외선 차단제란 용어가 탄생한듯..이 제 생각입니다) 미주지역에선 주로 선스크린, 혹은 선블럭이란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 두 단어는 거의 같은 의미로 혼용하여 사용되지만 굳이 분류를 하자면 선스크린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자외선을 흡수하는방식"   선블록은 "이산화티탄, 산화아연등의 무기 자외선 차단성분(즉 돌가루)으로 자외선을 반사(산란)하는 방식"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는 이 두가지 방식을 혼합하기때문에 대게는 두 용어를 편한대로 섞어쓰는 형태였죠. 

    하지만 최근 이 "선블록" 이란 용어가 소비자들이 잘못이해하게 만들고 있다라는 요지의 신문기사, 그리고 세미나 발표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선블록" 은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는것을 "블록" 시킨다고 믿게 만든다는 것이죠.   실제로 이 세상 어디에도 자외선을 100% 차단(블록) 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즉 아무리 우리가 SPF 100 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할지라도 제품을 뚫고 극소량의 자외선이라 할지라도 우리피부로 침투한다는 것이죠. 
    대표적인 예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시작하면서 피부암의 발병율이 더 높아졌다라는 기사는 자외선차단제가 효과가 없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는 것에 안심을 하고 자외선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동안 노출을 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인식을 시키기 위해서라도 선블록이란 용어대신 선스크린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물론 블록이니 스크린이니 어차피 우리들에겐 외국어이기때문에 두 용어의 미묘한 차이를 알기 힘드므로 어떻게 쓰건 큰 상관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이 블록 과 스크린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를 일깨워줍니다.  아직도 99% 의 SPF 용어풀이 글 (심지어 피부과 사이트조차!!) 에는 SPF 가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시간을 의미한다는 식으로 설명을 한다는 것이죠.  SPF 15 를 바르면 7시간 방어가 된다는둥, SPF 30 을 바르면 10시간 방어를 해준다는둥...이것은 소비자로 하여금 자외선 차단제가 말 그대로 일정시간동안엔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100% 막아줌(block 시켜줌)" 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기 쉽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뭐 한두시간  외출이니 SPF 10 면 충분하겠지" 라거나  "하루종일 돌아다닐건데 SPF 40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되는거 아냐? " 라고 태양광선의 강렬함이나 자신피부의 광민감도를 전혀 고려치 않고 자외선차단제를 마치 "작용타이밍이 내장된 크림" 이란 잘못된 생각을 한다는 거죠.

    강조! 또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발라도 우리피부는 계속 자외선에 어느정도는 노출이 되고 그 노출은 손상과 이어진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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