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 미백보습 신부관리
  • 이드롭띠말 신부관리
  • 화이트닝 호박필

  •  
     
     

     
    [List] [Skin Care] [Makeup] [Cosmetic] [위니생각] [Sun101] [Hair & Body]

    일본인과 메이크업 베이스        2002-08-12 02:16:43     Bookmark and Share

     

    사실 제가 처음 메이크업을 시작하던 1990 년 정도만해도 일본에는 그다지 메이크업베이스가 많이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 아는사람을 통해서 시세이도의 파운데이션을 구할때도 메이크업베이스랑 파운데이션을 둘 다 부탁했는데 그때 받은 것은 “프로텍트 에멀전” 이란 이름의 30ml 짜리 로션같은 거였어요. 분명 정품이긴 한데 이렇게 작으니 모이스춰라고 하기는 뭐하고…사용서를 보니 세수하고 이거바르구 파운데이션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 일본잡지를 봐도 간간히 메이크업베이스가 소개는 되었지만 우리나라처럼 초록색, 혹은 보라색의 메이크업 베이스가 “필수품” 으로는 그다지 인식을 안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1993년 슈우에무라 학교에서 연수를 받을때도 역시 컬러가 들어간 메이크업 베이스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고 슈우에무라에서는 “UV 언더베이스” (무스타입) 를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더라구요. 이 무스는 개인적으로 위니가 참 좋아합니다. 화장이 가장 잘먹는 최적의 피부상태로 만들어주거든요.

    근데 2000 년에 들어서 일본에 갔을때...드럭스토어를 샅샅이 뒤지고 있는데 예전에 비해 컬러가 들어간 메이크업 베이스가 꽤 많이 나와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녹색과 보라색이 강세인 반면 일본에서는 흰색과 노란색이 주조를 이루더군요 (아마 일본인의 얼굴이 COOL 톤이기 때문에 피부톤에 따뜻함을 주기위함이 아닌가 한느 위니생각)
    우리나라에서는 대개 파운데이션이랑 거의 같은 크기, 모양으로 나오지만 일본에서는 사이즈가 좀 작은것이 많았어요...컨실러처럼 튜브에 들어서요...
    제가 관심있게 이 제품들을 보자 제 일본인 친구가 한마디 하더군요.

    일본인 친구: 요즘 잡지나 TV 보면 이런 제품이 자주 나와...붉긋한 콧망울엔 녹색을, 눈밑에는 노란색을 바르고..볼에는...보라색..그런식으로 바르라고 하더군.



    음...일본의 메이크업 베이스도 미국식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우리나라처럼 한 색을 얼굴 전체에 사용하기 보다는 컬러 콘트롤의 개념으로 부분적으로 그에 해당하는 색상을 사용하나봐요. 미국에서는 메이크업 베이스가 컨실러의 하나로 분류가 되니까요.
    그래서 일본의 메이크업 베이스는 크기가 파운데이션보다 자그마한것 같았습니다. 부분 컨트롤 용으로 사용이 되니까요. 그래서 한 얼굴에 메이크업을 해도 2~3색을 사용할 수 있는 거죠.

    미국의 QVC 같은 쇼핑채널을 보면 메이크업 베이스 광고가 간간히 나오는데 거기서는 커다란 통에 레인보우모양으로 4~5가지 컬러메이크업 베이스가 들어있고 시범을 보이는데 눈밑에는 노란색, 이마에는 보라색, 볼에는 초록색...이렇게 사용법을 알려주거든요.
    바로 이번달에도 한 일본 패션잡지에는 다양한 종류의 “베이스 메이크업” 류가 소개가 되었는데 크게 4가지로 카테고리를 나눴습니다. “메이크업 베이스” “컨실러” 컨트롤 칼라” “하이라이터” 로요.

    우리가 “메이크업 베이스” 라고 부르는 제품들은 “컨트롤 칼라” 카테고리에 들어있더군요. 우리에게 익숙한 리퀴드 타입의 제품도 있었고, 크림컴팩트타입, 블러셔모양의 프레스드 타입등 다양했습니다 피부톤 보정이 목적인 제품에 해당합니다.
    .
    그리고 “메이크업 베이스” 카테고리에는 요즘 우리에게도 점차로 익숙해지고 있는 프라이머 개념의 실리콘 베이스, 흰색~살색의 리퀴드 타입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메이크업이 잘 밀착된다던가, 피부의 요철부위를 커버하여 메이크업이 잘 받도록 하는 “베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제품을 이쪽 카테고리에 넣은것이라 할 수 있죠.

    컨실러는 미세한 잡티를 커버하고 부분적 하이라이트효과를 줍니다.

    하이라이터는 이름그대로 입체적인 윤곽을 만들어주는것이지요.

    눈에 띄는 것은 이 4가지의 베이스 제품이 모두 파우더팩트타입, 리퀴드타입, 크리미 케이크타입, 루즈 파우더타입등 그 제형이 다양하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일본화장품 쇼핑시 당당히 “메이크업 베이스 주세요” 라고 말해도 초록색, 보라색의 펌프타입 리뷔드 제품을 주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그보다는 자신의 목적에 부합되는 베이스 제품을 이 다양한 제품군안에서 찾는것도 재밌지 않을까요?



    댓글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