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 미백보습 신부관리
  • 이드롭띠말 신부관리
  • 화이트닝 호박필

  •  
     
     

     
    [List] [Skin Care] [Makeup] [Cosmetic] [위니생각] [Sun101] [Hair & Body]

    [안티뷰티] 짙은 화장엔 파우더를 적게        2004-05-05 00:01:28     Bookmark and Share

    우리나라 여성들은 세계 여성들 중 화장을 가장 짙게 한다는 오명을 갖고 있다. 다른 나라 여성들은 맨 피부를 내세운 내추럴(natural) 메이크업을 즐기는데, 유독 한국여성들만 변장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한다는 것이 진실인양 대중매체에 오르내린다. 하지만 외국에 나가보면 우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진한 화장을 한 여성들을 본다. 짙은 아이섀도와 붉은 블러셔를 하는 서양 여자들, 몇 개의 베이스 제품을 바른 건지 예상하기 힘들 만큼 완벽한 피부색을 만들어내는 일본 여성들. 한데 왜 유독 한국 여성들의 화장이 짙어보이는 걸까? 그건 잘못된 테크닉과 제품의 선택 때문이다.
    우선 실제 피부색보다 더 밝은 베이스 제품을 선택한다. 외국 제품을 사용하는 한국 여성들도 대부분 백인 컬러로 분류되는 포셀린, 아이보리 같은 색상을 바른다. 그 전에 초록색 메이크업 베이스나 베이스 겸용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해 얼굴을 희끄무레하게 만드는 건 물론이다. 이 상태에서는 자신의 피부색보다 밝은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택하게 마련이다. 중간 색을 선택한다 할지라도 먼저 바른 메이크업 베이스와 섞여 실제보다 더 밝게 표현된다. 간혹 목과 얼굴의 피부색이 다른 여성들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건 그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메이크업을 한 뒤 서너 시간이 지나서이다. 메이크업 베이스가 피지와 땀에 의해 지워지기 시작하면 밝은 색 파운데이션을 통해 자신의 실제 피부색이 투영된다. 밝은색 파운데이션 아래 어두운 피부색은 잿빛으로 표현되는 탓에 얼굴은 칙칙해진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중 일명 ‘뽀샤시’ 메이크업이란 것도 있다. 파우더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피부색이 말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을 주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피부 결을 건조하게 만든다. 또 파우더는 덧바를수록 피부 자체의 광택을 죽여 실제 메이크업보다 훨씬 두껍게 보인다. 수많은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는 일본 여성들이나 연예인들의 피부가 훨씬 투명하게 보이는 것은 하이라이트와 쉬머 로션을 이용해 피부 결을 촉촉이 유지하기 때문이다.

    만일 자신의 메이크업이 두껍게 여겨진다면 파우더를 최소한으로 사용하자. 퍼프에 많은 양을 덜어서 팡팡 두들기기보다는 커다란 브러시에 소량을 묻혀 번들거림만 제거하는 식으로 얼굴을 쓸어준다. 크림 블러셔도 활용하면 좋다. 파우더 블러셔에 비해 투명하면서 은은한 혈색을 준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톤에 일치하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것이다. 얼굴색과 목의 색을 정확히 맞출 수 없다면 차라리 목까지 파운데이션을 발라 경계선을 없애는 것도 한 방법이다.

    2004.5.4 조선일보 이나경의 안티뷰티


    댓글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