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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뷰티] 눈썹 그리기, 자기 골격에 맞춰야        2004-03-07 01:06:57     Bookmark and Share

    얼굴에서 그 사람의 이미지를 가장 좌우하는 곳이 눈썹이다. 최근 들어서는 대부분 큰 유행 없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깔끔하게 정리된 눈썹을 선호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눈썹 그리는 화장법에 나름대로의 유행이 있었다.

    90년대 초에는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내세운 하수빈과 강수지의 다소 도톰하면서도 끝이 처진 눈썹이 유행했다. ‘내츄럴 아이 브로우’라고 해서 채시라의 눈썹이 뭇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 적도 있다. 길이와 숱이 잘 정돈된 눈썹 모양이었지만 눈썹 아랫부분의 잔털을 그대로 살린 고난도의 스타일이라 이것을 따라한다고 눈썹을 정리하지 않은 채 마냥 방치한 여성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후 김혜수풍의 섹시함을 강조한 눈썹이 유행하면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눈썹의 끝부분 반은 면도날로 제거한 뒤 실처럼 가는 눈썹을 그리고 다녔다.

    어찌됐든 직업이 직업인지라 나는 우체국이나 병원 혹은 은행 같은 곳에 가게 되면 데스크 너머로 직원들의 메이크업을 유심히 살펴보는 버릇을 갖고 있다.
    흥미로운 건 대부분 튀지 않는 보수적인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면서도 유독 아이 브로우만큼은 눈에 거슬리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모발 색상과 어울리지 않는 진한 회색이나 붉은 갈색 등으로 마치 색칠하기 공책에 색을 메꾸듯 진하게 칠한 경우도 있고, 중국 무협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찌를 듯 위로 솟은 눈썹을 그린 경우도 있다. 문제는 눈썹 메이크업은 그 모습에 일단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워 일정 나이가 지나면 좋든 싫든 그 모습을 고수한다는 점이다.

    우선 수십만원대의 링클크림이나 최신 색상의 명품 립스틱을 구입해 바르기에 앞서 질 좋은 눈썹가위를 구비해 정기적으로 눈썹의 길이와 숱을 정리해보자.
    눈썹이 굵고 진한 컬러를 가진 동양여성들은 눈썹이 밑으로 처지는 경향이 심하므로 단순히 뽑거나 미는 것을 떠나 눈썹모 자체의 길이를 잘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색연필처럼 진한 펜슬(특히 오토 타입)은 ‘동방불패 + 숯검댕’ 눈썹의 원흉. 미술연필 같은 단단한 펜슬 타입이나 브러시를 이용하는 파우더 섀도 타입이 훨씬 부드러운 색상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들어준다.

    아이 브로우의 형태는 자신의 눈썹 뼈를 따르는 것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실패할 확률이 적다. 둥근 얼굴에 가는 눈썹은 나이 들어 보이고 얼굴이 더 커보인다. 긴 얼굴에 각이 많이 들어가거나 끝이 위로 향한 눈썹은 시선을 위로 끌어당겨 얼굴을 더욱 길어 보이게 한다. 또 네모진 얼굴에 짧은 일자형 눈썹은 각진 턱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그래도 잘 안 되면 1년에 1~2회 정도라도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자신의 얼굴형, 직업 등에 맞는 아이 브로우 메이크업 조언을 받아보자. 작은 변화로서 생각지 못했던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조선일보 [안티뷰티] 20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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