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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이 밀릴때...        2013-01-29 16:08:21     Bookmark and Share

    잡지기사일때문에 에디터와 주고받은 내용을 정리한것입니다. ^^

     

     

    왜 스킨케어 제품이나 메이크업 제품 바를 때 때처럼 밀릴 때가 있잖아요. 이렇게 화장이 밀리는 원인에 대해 집중 탐구하려고 합니다. 일단 사람들이 화장품이 밀린다고 하는 경우들을 모아서 제가 유추해보았는데요.. 크게는 스킨케어가 밀릴 때와 메이크업이 밀릴 때로 나눴고요. 스킨케어의 경우 화장품을 바꿨을 때와 화장품을 바꾸지 않았는데도 화장품이 갑자기 밀릴 때로 나눴습니다. 보시고 답변 부탁드릴께요.



    Part 1
    스킨케어 제품이 밀릴 때

    1
    화장품을 바꿨을 때

    -
    원인 1 특별히 잘 밀리는 성분?

    모공 제품이나 프라이머처럼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거나 실리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좀 더 잘 밀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덮은 성분이나 제품의 경우는 더 잘 밀리는 것 같아요. 이거 신빙성이 있는 얘긴가요? 그렇다면 밀리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발라줘야 하나요?

    실리콘, 그중에서도 도톰한막을 만드는 디메치콘은 밀림의 주범이예요.
    실리콘성분은 결코 두껍게 바를 필요가 없죠. 필요이상으로 두껍게 바름으로써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얇게 바르고 필요하다면 덧바르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
    원인 2 특별히 잘 밀리는 화장품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모공 에센스라든지, 화이트닝 제품이라든지, 탄력 제품이라든지. 저는 특별히 화이트닝 제품이 더 잘 밀리더라고요. 링클 제품이나 탄력 제품 쪽이 밀린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좀 있고요. 에센스보다는 크림이 확실히 더 잘 밀리는 것 같고요. 이건 신빙성이 있는 얘긴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흡수되는 것보다는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하는 것들이 그러는 것 같긴한데…(저의 유추로는)

    맞아요. 모공에센스의 실리콘성분, 화이트닝의 실리카 (빛반사, 반짝임), 탄력제품의 폴리머 성분등은 밀림을 일으킬 수 있어요. 에센스는 주로 피부흡수를 위한 성분이 주를 이루고 크림은 표면의 시각적인 효과를 위한 제품이예요. 예를 들어 리프팅 크림이라면 피부의 거들이나 마찬가지죠. 늘어진 피부를 쨍쨍한 필름막으로 끌어올려야하니까요. 이런 막이 밀림을 유발할 수 있어요.



    -
    원인 3 기존에 쓰던 제품과 궁합이 맞지 않는 제품?

    비슷한 종류의 크림을 두 개를 사용한다든가 혹은 궁합이 맞지 않는, 예를 들어 레티놀과 화이트닝 제품을 함께 사용한다든가 하면 제품의 성분이 부딪혀서 흡수가 잘 안된다고 얘기를 하던데요., 이건 과연 신빙성이 있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궁합이 맞지 않는 화장품이나 함께 발랐을 때 이렇게 충돌을 일으킬 성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화이트닝과 레티놀이라기보다는 그 베이스의 문제가 있지요. 유분베이스와 수분베이스가 너무 차이가 나는 경우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 비슷한 에멀전 제형 (로션-크림) 은 잘 배합이 되지만 한쪽이 세럼타입이나 겔타입이고 한쪽이 밤, 크림 형태라면 두 성분이 서로 섞이기 않기 때문이죠.

    특히 피부에 막을 만드는 젤 베이스위에 돌가루가 섞인 (BB 종류) 메이크업제품은 서로 밀착을 못하고 겉돌기쉬워요


    2
    화장품을 바꾸지 않았는데 갑자기 밀릴 때

    -
    원인 1 흡수 시간

    아침에는 보통 시간이 없으니깐 제품을 바르고 텀을 두지 않고 바로 바르게 되잖아요. 어떤 기사를 보니 아침에는 더 잘 밀릴 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이유가 있나요? 그렇다면 제품을 바르고 흡수시키는 시간은 얼마나 둬야 하나요? 혹은 흡수를 더 빨리 할 수 있는 바르는 방법이 있나요?

    에 말한것처럼 비슷하게 섞이기 쉬운 제형이면 바로 덧발라도 상관없지만 제형의 차이가 크다면 최소 5분은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선 그 둘의 사이에 bond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에멀전 형태의 제품을 더해주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예요.



    -
    원인 3 사용하는 제품의 양

    원래 정해진 양보다 너무 많은 양을 발랐을 때도 화장품이 때처럼 밀리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등의 적당한 사용량을 말씀해주세요. 정확한 ml, 혹은 진주알 크기, 100원짜리 동전 크기 등.

    이건 개개인마다 적당한 사용량이 다 달라요. 제형의 차이도 있고, 얼굴크기 (정말 차이 많이 납니다;;) , 피부의 건조도에 따라 모두 차이가 많아요. 중요한 것은 얼굴에는 1차적으로는 최소양만 바르라는거예요. 얼굴에 전체적으로 도포했을 때 피부에 아주 얇게 딱 발라지면서 피부와 손끝의 느낌이 살짝 쫀득, 이라는 느낌이 들정도가 적당해요. 손가락이 피부위에서 빙빙 돌정도라면 너무넘치는 거구요.

    이 상태에서 좀 더 필요하다 생각되는 부위에 덧발라주면 되요.

    스킨케어제품을 얼굴전체에 전부 동일한 두께, 동일한 양으로 발라야한다는 선입견은 버리세요.


    -
    원인 4 너무 많은 단계의 화장품을 발랐을 때

    화장품을 너무 많이 레이어링했을 때. 너무 많은 제품을 발랐기 때문에, 특히나 흡수되지 않고 얆은 막을 형성하는 것이라면 피부에 겹겹이 쌓여 있어서 화장품이 밀릴 것 같긴 해요. 여기서 너무 많은 단계의 화장품의 최소 단위는 몇 개 정도 일까요? 피부도 너무 과부하되면 감당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것 같거든요. 화장품이 소화할 수 있는 최소 화장품의 개수. 물론 이건 스킨케어에 해당됩니다.

    1개죠. 세안하고 자외선 차단겸용의 로션이나 크림.

    그 다음부터 조금씩 늘릴수 있죠?

    2 단계: 트리트먼트 차단겸용 크림 or 모이스처라이저 자외선 차단제

    3 단계: 트리트먼트- 모이스처라이저 자외선 차단제


    참고로 저의 경우는 수분에센스(수분겔) – 항산화 에센스(실리콘) 자외선 차단제(수정액) 입니다^^


    -
    원인 5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 있어서

    가끔 그럴 때가 있어요. 피지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지 조절 에센스를 발라서 피부를 완전 건조하게 만들어놓거든요. 혹은 블레미쉬 젤 같은 것을 바르고 그 위에 메이크업 제품을 바르면 백발백중 밀릴 때가 있더라고요. 이것도 맞는 얘기인지? 그렇다면 여드름이 났을 때 바르는 스폿 클리어 제품이나 블레미쉬 제품은 언제 바르는 것이 좋나요?

    매티파이어제품도 밀림이 나타날 수 있죠. 실리카, 폴리머, 실리콘등이 들어가 있고 피부표면에 밴드에이드 역할을 하니까요. 이러한 제품을 발랐을땐 세안직후 이 제품만, 그리고 다른 제품 바르지 마시고 메이크업할때도 파운데이션은 생략하고 단단한 제형의 컨실러로만 꼭꼭 눌러주는 것이 좋아요.



    -
    원인 6 각질이나 피지가 쌓였을 때

    각질이나 피지는 화장품의 흡수를 방해하는 중요한 요소일 것 같습니다. 각질이나 피지가 쌓였을 때도 화장품이 밀릴 수 있는지?

    물론이죠. 특히 각질이 피지와 절묘하게 믹스된 지루성 각질의 경우는 피부에 얇은 장판을 깔아둔것과 마찬가지예요. 스킨케어제품의 흡수를 방해하죠. 그래서 지루성 각질이 있으신 분들은 피부표면은 번질하지만 피부밑이 좍좍 땅긴다는 호소를 많이 하시죠.



    -
    원인 7 피부 상태가 불안한 날

    이건 외부 환경적인 것들입니다. 황사가 심하게 부는 날이라든가, 너무 건조한다든가, 아니면 컨디션 난조로 피부가 아주 민감해져 있는 경우. 이런 경우에도 화장품이 더 잘 밀릴 수 있나요?

    화장이 잘 먹는 것은 각질층의 수분함유량과 많은 관계가 있어요. 황사나 건조는 피부각질층을 사막화시키죠. 그리고 피부표면은 아주 거칠어지구요. 태풍에 기와가 날라간 지붕을연상하시면 되요. 이런 경우도 화장품의 흡수가 제각각이고 균일하게 발려지기 힘들죠.



    -
    원인 8 생리 중일 때는 특히 더

    이건 화장품의 문제가 아닌 피부 상태의 문제인데요. 생리 중일 때는 아무래도 피부가 민감해져 있으니깐 화장품의 흡수가 더디고 잘 밀린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신빙성이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정확히 왜 그런가요?

    생리중일때는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죠. 개개인마다차이가 있는데 생리중일 때 피부가 안좋으신 분, 생리직후 안좋다가 생리시작하면서 좋아지시는분등 조금씩은 차이가 있어요. 역시 유수분의 발란스가 많이 깨지고 각질층이 탈락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Q 1
    물론 화장품의 성분이나 종류 뿐만 아니라 특별히 더 잘 밀리는 피부가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피부의 컨디션에 따라 더 밀리는 날이 있는 것 같고요. 이것에 대한 의견은요??

    각질이 잘 생기는 피부가 있습니다 (접니다!)

    이 피부는 많은 문제를 유발하죠. 피부수분량도 부족하고 거칠어지기 쉽구요. 피부표면의 굴곡이 많이 생기면서 화장이 밀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환경적인 영향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죠


    Q 2
    스킨케어 제품이 밀렸을 때는 어떻게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나요?

    가장 베이직하게 가는 것이 좋아요. 토너로 정돈을 해주고 부분적으로 스킨팩을 올려준 후 조금 촉촉한 크림으로 피부를 잘 눌러주는거죠.



    Q 3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 아닌 것을 섞어 발랐을 때 밀릴 가능성이 더 큰가요?

    같은 라인의 경우는 함께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밀릴가능성은 최소화되겠죠. 하지만 같은 브랜드라 할지라도 서로 다른 라인이라면 역시 밀릴가능성은 생기게 마련이죠



    Q 4
    혹은 제품의 사용순서와 화장품이 밀리는 것과도 상관관계가 있나요? 예를 들어 같은 크림을 바르더라도 질감이 더 묵직하고, 유분기가 더 많은 제품을 먼저 발랐다든가 아니면 맨 마지막에 바르라고 하는 아이 크림을 스킨 바르고 발랐을 때처럼 사용순서를 뒤바꿔 발랐다든가 하는.

    제품을 순서대로 사용하라는 것은 결국엔 속옷과 겉옷을 구분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유분기 많은 크림은 외투의 역할이죠. 그 목적은 모든 전에 바른 성분들이 지워지지 않고 날라가지 않도록 제일 겉에서 둘러싼느것이죠. 이 외투위에 뭔가를 또 바를려고 한다면 제품사용의 목적에도 맞지않을뿐더러 밀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죠. 밴드에이드를 붙인 후 계속 그 위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테이프 끝이 밀려나오는 것 처럼요



    Part 2
    메이크업 제품이 밀릴 때

    메이크업 제품이 밀리는 원인은 스킨케어 때문이 클 것 같은데. 스킨케어 외에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때 밀리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
    원인 1 잘 밀리는 메이크업 제품의 성분이나 종류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모공을 덮는 실리콘 성분의 프라이머라든가 자외선 차단제와 파운데이션 성분이 맞지 않았을 때 등?

    , 메이크업안에는 실리콘, 자외선 차단성분, 피부 커버를 위한 성분들이 들어가죠. 이러한 성분들은 물에 녹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제형안에서도 균일하게 분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현상이 밀림을 유발하죠.


    -
    원인 2 사용하는 도구의 문제

    많은 분들이 도구의 사용에 매우 서투르세요. 특히 스폰지를 사용하는경우 엄청 밀리게 되는데 이런분일수록 손에 큰 힘을 주고 퍽퍽 피부를 찍어누르죠. 진흙탕 흙길을 발 앞굼치로 차는 격이예요. 그러므로 도구에 익숙치 않은 분일수록 차라리 손을 이용해서 가볍게 펴바르는 방법이 좋겠죠.





    그리고…

    Q 2
    메이크업 제품을 바를 때 화장품이 밀리는 것처럼 난감한 게 없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화장품이 밀릴 때는 어떻게 복구해야 하나요? 물론 메이크업을 다 지우고 다시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시간이 없는 아침에는 그럴 여유가 없잖아요. 그럴 때 빠르고 완벽하게 화장을 복구하는 방법은?

    일단 밀림때는 토너로 정돈을 해야할거 같구요. 그리고 땜빵 부위가 생기죠. 이부분은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적당하게 믹스해서 제형을 좀 더 진하고 세팅력이 좋게 만든 후 깨진 벽돌담을 아교로 채우듯 매꿔주면 빠른 복구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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