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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장품단식과 자외선 차단제 사용        2014-06-15 19:34:09     Bookmark and Share




하루이틀 정도 피부를 쉬게 해주려 화장품 단식을 해보고 싶은데 자차제가 가장 걸리네요. 집에 햇볕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 데다 매일매일 서너번에 걸쳐 총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반 정도 야외에 나가 있어야 해서 꾸준히 덧발라야 하거든요. 위니님이 쓰신 글도 그렇고 전에 올리셨던 잡지 기사를 보니 세안제를 쓰지 않고 물세안만 해주는 게 기본이던데 자차제를 지우는 것은 예외인가요? 자차제가 보통 기름기가 많거나 물리적 차단제라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강해서 자차제까지 그냥 물로 지우는 건 엄청 벅벅 문지르지 않는 한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또 단식할 때 눈가와 입가처럼 유난히 주름이 잘 생길만한 부분엔 화장솜에 적신 토너 정도 올려두어서 당김 예방을 해주면 좋다고 하셨는데요. 요즘같은 경우 세수 후 그냥 바로 자차제만 바르거든요. 아무리 산뜻한 제품이라도 자차제 자체가 워낙 기름진 것들이라 보습제가 필요없고 아직 잘 알아서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하는 수준이 못 되어서요. 자차제를 바르면서 피부 단식은 사실 의미가 없는 건가요? 낮동안엔 자차제가 끊임없이 발라져 있고 해가 져 있는 시간이 길어야 8-9시간 정도인데 아님 그나마도 다른 화장품을 쉬어주면 피부가 좀 편해질까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체계적인 피부 관리는 모든 것이 어렵지만 전 특히 피부를 쉬게 해준다는 개념이 참 어렵네요. 이제 그나마 깜냥이 늘었다고 pH가 낮을 때 효과가 좋은 제품들 - AHA/BHA 자매나 또는 비타민 C 같은 - 그리고 각질 탈락을 유도하거나 그 외에 뭔가 빼거나 벗겨내는 게 목표인 성분/제품들은 본인 피부에 잘 맞춰 주기를 조절해 가면서 써야한다는 것쯤은 이제 알겠어요. 근데 그렇게 되면 매일 먹는 밥처럼 comfort food같은 매일 편하게 쓸 수 있는 화장품이란 사실 없는 건가요? 여기서 제가 말 하는 편하게 매일 쓸 수 있는 화장품은 평상시 당기지 않고 이미 있는 피부 악화되지 않게 쓰는 그런 화장품을 뜻하는 거에요.

ifacemaker 글들을 읽어갈수록 "기능성 화장품”이란 보편적인 말이 납득이 안 되어서요.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기능이 없는데 그냥 바르는 화장품은 없어야 하잖습니까 -_-; 마치 배고플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이란 말처럼 들려요. 모든 화장품은 뭔가 기능이 필요해서 바르는 거일 텐데 한 번씩 트러블 슈팅 용으로, 또는 피부에 영양은 준다는 목적으로 등등 쓰는 것보다 그냥 평상시 당기지 않고 이미 있는 피부 악화되지 않게 쓰는 그런 화장품은 없나, 하는 본질적인 의문이 듭니다.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그런 comfort food 화장품은 자극없이 당김만 막아주면 되는 건지요. 사실 워낙 자극성 피부라 어떤 화장품이던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게 가장 첫째거든요.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고민을 예를 들자면 피토수티컬 수프림 세럼을 쓰고 있는데요. 띄엄띄엄 쓰면서 한달 즈음 되는데 사실 대체 무슨 효과가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게다가 쉽게 자극이 되고 무엇보다 세럼 색깔이 짙은 갈색인데 그래서 그런지 바른 직후엔 오히려 얼굴이 물이 들 듯 더 칙칙한 색, 누런색이 되는 것 같아요. 전에 갈색병도 입소문에 써보긴 했는데 얼굴에 하도 안 들어서 등으로 갈아타서 효과를 겨우 보는 것 같구요.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제품들은 문제 개선을 주로 하는지 예방을 주로 하는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또 이제 겨우 30대에 접어드는 시기고 피지와 모공 외에 탄력이라던가 주름, 기미같은 문제는 아직 없는데 그래서 기능성 화장품에 별다른 효과를 못 보는 걸까요? 아니면 지금부터 기능성 화장품을 간간히 써주어야 예방이 되는 걸까요?





뭐;;잡지에 쓴글은 포인트만  접수하시구요;;

기본적으로 "피부를 쉬게 하려 화장품 다이어트" 란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화장품 다이어트라는 것은 화장품이 (식품처럼) 피부에 영양공급을 해주는 존재 라는..전혀 잘못된 컨셉에서 시작된미용법이죠.
일단 피부는 화장품을 밥처럼 먹고 화장품을 소화/분해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어쨌거나 "피부를 쉬게한다" 라는 취지하에 화장품을 사용을 조절하고 시으시다면 더더욱 자외선 차단제는 열심히 사용해야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피부는 자외선의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서 풀가동을 할테니까요~

당연히 자외선 차단제는 적절한 클렌저를 사용하여서 제거를 해야하는거구요.

다시 말하지만 피부의 기능은 화장품의 분해/소화가 아니라 피부온도조절, 노폐물 배출 등입니다.
피부단식한답시고 클렌징을 적절히 하지 않아 피부표면 모공이 막히고 피부속 노폐물의 배출이 잘 안이루어지면 그게 결국 무슨 소용이 있지요?

 

무식한 단식은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필요한 근육과 뼈를 약하게 하는것처럼  
무조건 안바르고 보기의 화장품 단식도 피부손상을 가속시키며 피부에 안좋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내 몸이 딱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를 공급하고 불필요한 칼로리를 더하지 않는것처럼 화장품으로 적절한 항산화제, 피부보호 (선프로텍션) 을 해주면서 과잉의 유분을 넣지 않는것이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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