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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팩트, 헤어제품의 선스크린?        2011-06-07 13:26:25     Bookmark and Share




드라큘라처럼 선케어 없이는 어디에도 외출하지 않았던 -_-
31살 건성 잡티 피부 처자입니다.

페수님들처럼 이상적인 선케어를 찾아 헤매고 헤매 다니기를 몇 년...
결론은 언제나 실패. 좀 정착했다가도 단점이 보여서 한 제품을 오래 쓰기는 힘들더라구요.

예쁜 화장을 할 것인가 vs 피부 건강을 따질 것인가의 딜레마에 빠졌다가
최근 일 년간은 자차를 바르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편하긴 정말 너무너무 편한데 피부는 확연히 안 좋아졌습니다. 잡티도 더 심해졌구요.
그래서 새로운 선케어 제품을 찾으려다가, 궁금증이 생겨서요.

1.
보통 선케어 제품은 개봉 후 1년 이상 된 것은 버리잖아요.
그럼 팩트처럼 메이크업 제품에 함유된 자외선 차단 지수도, 1년이 지나면 실효성이 없다고 봐야 하나요? 가지고 있는 자차 함유 팩트가 1년 더 된 것 같은데...

2.
팩트에 자차 지수가 함유되어 있을 경우, 제대로 된 자차 기능을 보려면 자차 바르는 것처럼 겁나 두껍게 바르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는 건가요? 실제적으로는 화장이 예쁘게 돼야 하니 당연히 얇게 바르게 되겠지만, 원칙적으로는 어떤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3.
시세이도 아넷사 헤어 제품에 스프레이 타입으로 자차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게 있던데, 헤어 제품도 피부에 바르는 자차처럼 넉넉한 양을 발라야 자차 기능을 볼 수 있는 게 맞나요? 원칙적으로 그 자차 지수 만큼의 효능을 볼 수 있는 양이 궁금합니다.






1. 팩트에 들어있건, 스프레이에 들어있건 크림에 들어있건...어차피 "자외선 차단" 이란 단어가 붙었을때에는 FDA 나 식약청에서 "자외선 차단성분" 으로 인정받은 성분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그 성분에는 그 효능을 언제까지는 기대할 수 있다는 "유효기간' 이란게 있어요.  "약" 과 마찬가지로요.
단순히 제품이 상했다, 신선하다..의 개념과는 다른거지요. 
효과가 1년이 지났다고 뿅! 하고 사라지진 않아요.  하지만 일단 그 제품에 SPF 숫자를 붙이는 검사를 받았을때의 효능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거지요.
자외선을 반사시켜주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성분인 돌가루 (이산화티탄, 산화아연) 의 경우는 1년이 지나도 그 효과를 "어느정도" 는 기대할 수 있지만  이런 제품들은 정말 탁한 피부표현으로 메이크업의 기능은 저멀리 포기하심이 좋고..
대부분의 메이크업에도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 은 들어가거든요. 특히 그 성분들의 기능 (자외선을 흡수해서 에너지를 소멸시키는..) 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결정적으로 모이스처라이징 베이스가 없는 파우더 상태로 그럽게 두껍게 바르게 된다면 왕지성이 아닌이상은 피부가 좍좍 땅길겁니다.  모공이 막히는건 두말나위할 것도 없구요.
그러므로 팩트타입은 메인 자외선 차단제가 아닌 어디까지나 덧바르기등의 보조제로서만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이크업 효과도 있으면서 자외선 차단이 되고..그럼에도 피부가 영 이상해보이지 않고..뭐 그런것들을 찾으신다면 일반 메이크업제품에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것보다는 미네랄 파우더류를 찾으시는 것이 더 실패의 확률이 적습니다.  원칙적으론 탈크프리이기때문에 피부땅김도 적고 요즘엔 색상들도 자연스럽게 잘 나오니까요

2. 그럼요;; 괜히 크림만 두껍게 바르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다시 말하지만 "자외선 차단" 이란 이름이 붙고 "SPF" 라는 표시가 붙을때에는 그 효능에 대한 "실험" 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검사때는 선블럭 크림이고 메이크업이고...바게트빵에 크림치즈 바르듯 두껍게 바르고 검사가 이루어져요.   그리고 그 두껍게 바른것을 "기준" 으로 SPF 지수가 결정되는거예요.
메이크업제품 얇게 바르면 SPF 40 이라고 씌여져있어도 그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는거예요.  실험했을때랑 바를때랑 조건이 달라져있잖아요? 

 

3. 헤어제품의 경우는 SPF 지수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외선 차단의 기준이 피부의 홍반생성인데 머리카락은 홍반생성이 나타날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모발은 죽은 세포로 이루어져있구요 ...
보통 헤어 선스크린의 경우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이 함유되어 약간의 두피보호와 헤어 컬러링을 한 경우의 탈색방지가 주 목적이죠. 그러므로 피부와 비교하기는 힘듭니다.  당연히 기준이 되는 양도 정해진 바는 없구요.  그래도 뭐든지 "방어" 가 주 목적이면 지나치다 싶을정도의 넉넉한 양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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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aeun
2011-06-08
02:17:45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ask winnie에 올라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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