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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트레티노인 크림과 레티놀 사용문의        2015-02-11 13:12:44     Bookmark and Share




안녕하세요~

레티놀 제품을 한번 사용해보려하다가 문의드려요.

우연히 동영상으로(홍혜걸 박사나오는 프로그램이던데??) 트렌티노인 크림을 소개하는걸 보고 ,효능과 가격면에서 트리티노인 크림이 더 좋을거 같아서 피부과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결론은 처방해주시지 않으시겠답니다. 그 이유는 그 크림은 쓰면 피부를 박피하는 것이고 아주아주 자극적이다. 부작용이 잠시만 있는게 아니라 잘못하다 얼굴이 한번 홍조나 기미가 생기면 영원히 그렇게 될 수도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피부가 자외선을 흡수하는 양이 너무 많아서 바른 부위에 기미주근깨가 생길수 있다. 물건처럼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고 이걸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피부에는 하나의 단점이라도 있다면 사용하면 안된다. 간략히 말하면 이런이유에서 였는데요.

그러면 레티놀 화장품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그것도 밤에만 바를지라도 낮에 남아 있는 성분 때문에 자외선을 너무 흡수해버려 차단제를 발라도 위험하다고 권장하지 않으셨는데요. 그렇다면 피부가 하얀 서양인들은 피부가 더 약한것 같은데 어떻게 사용하나 물었더니 제가 정보의 오류가 많다고 하시며 다 답해주기 귀찮다는 듯 웃어버리셨습니다.

아무튼 제 상담은 내용은 이랬는데요. 반면 위니님이 쓴 책을 보면서, 레티놀 제품은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게 빈도수를 조정해 잘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을 잘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고 관리를 한다면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 말을 생각하면 잘못하다가 영원히 홍조가 생길거같고 기미가 생길까 어마무시한 느낌이 들어 무서워서 주저되는데요

여기서 질문드리자면

1 .의사선생님이 하신말이 진짜라면 혹시 자외선관리가 잘 안되서 부작용인 심하다고 하신건 아닌지

2. 제가 피부가 하얗고 얇은 두께를 지녔는데 찬바람을 쐬거나 여름 햊빛을 받으면 잠시 빨개집니다. 이런게 홍조인가요? 그렇다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가요?

3. 서양인들은 피부도 동양인보다 하얗고 기미도 잘 생기기고 주름도 더 잘생기는거 같은데 어떻게 트렌티노인 크림을 잘 사용하는지요?( 의사선생님이 비웃어서 답도 못듣고 기분이 나빠서..ㅎ)






얼마전 제 절친도 저에게 "스티바A 가 뭐냐? 아는 여자가 그거 사용한다던데..?" 하고 물어보더군요.
이렇게 누가 쓴다더라부터 TV 에서 소개까지..트렌티노인크림이 점점 알려지고는 있죠.
하지만 중요한건 그건 처방전에 의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약품이라는겁니다.  화장품이 아닌거죠. 그러므로 의사의 판단에 의해 처방되지 않고 마치 화장품가게에서 화장품 구입하는것처럼 "저 그거 써보고 싶어요. 처방전 부탁드려요" 하고 환자가 먼저 얘기한다면 피부과 전문의 입장에서는 "이여자가 또 어디서 뭘 보고/듣고 온거지?" 라는 우려부터 드는게 사실일꺼예요. 
여기 페수에도 전문적 지식이 전혀 없음에도 무슨 필링까페에서 들은 짜투리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가들만 사용가능한 필링솔루션을 사서 자가 필하면서 여기와서 피부가 뭐 뒤집어졌네 어쨌네..하는 분이 계셨으니까요. 

 

그러므로 일단은 제지부터 하는 피부과의사선생님의 반응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분의 레티놀의 "레니토이드가 피부를 박피"  "자외선 흡수" 라는 건..?
그것이 피부과 선생님의 옛날지식을 바탕으로 한것인지..그냥 초등학생 가르치듯 쉬운쉬운말로 설명하기위해서 살짝 왜곡을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트렌티노인을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박피현상" 은 레티노이드의 부작용? 현상에 가깝고 레티노이드의 작용원리는 아닌거죠.  박피를 작용원리로 삼는건 aha/bha 쪽이구요.

그리고 자외선을 흡수..? 광민감을 일으킨다는 것 역시 옛날에 하던말이고 (분명 자외선 차단제 개념이 없던 시절엔 레티노이드를 바르고 햇빛아래를 쏘다닌 사람은 피부자극을 받았으니까요) 레티노이드가 광민감을 더 일으킨다는 얘기...본격적으로 깊게 들어가면 MED 라는 지수가 있습니다. MED 가 낮아진다는 것은  "일반인이 자외선 10을 받아야 선번이 일어난다면 레티노이드 사용자는 자외선 5만 받아도 선번이 일어난다" 라는 것을 의미하는데 레티노이드는 MED 를 낮추지 않는다는게 정설입니다.  즉 광민감을 일으키지 않는다는거죠.
그러므로 RoC 같은 브랜드도 SPF 를 갖춘 레티놀 제품을 내놓고 있고, 제가 10년도 전에 트렌티노인을 처방받았을때도 피부과 샘은 역시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자외선 차단만 잘하면 낮에도 바르는게 가능하다고요 (물론 그분은 제가 피부과 선생님과 같이 화장품 개발 작업을 하면서 만났기때문에 제가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구요)

다만 우리가 레티놀을 낮에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레티놀은 햇빛에 더 잘깨지기 때문입니다.
레티놀이란게 아침저녁 하루 두번씩 막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아닌데 왜 굳이 낮에 사용하겠어요? 작용을 제일 잘할수 있는 저녁에 사용하는게 좋죠.

 

우리는 흔히 서양여성들이 피부가 더 예민할거라고 단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색소침착, 필링과 같은 관리에 있어서는 유색인종이 훨씬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선번을 입건, 필링번을 입건, 레티놀로 인한 피부자극을 받건..자극에 의한 색소침착은 유색인종들에게 가장 전형적인 부작용에 해당하니까요.  그래서 많은 종류의 서양인들에게 시행하는 미디움뎁쓰 이상의 필링들이 동양인/히스패닉/흑인들에겐 NONO 혹은 "매우주의" 에 해당합니다.

 

아무튼 결론은 그 피부과 선생님의 태도는 어디서 뭔가를 듣고온 귀팔랑거리는 여성손님들을 별로 교육해가면서 (많이들 주의사항은 한귀로 흘려듣고 나중에 병원에 와 진상질할 가능성 농후) 처방전 주기 싫어서 사전차단한것으로 보여지구요....

저역시 한번에 트렌티노인으로 건너뛰기보다는 저농도 레티놀 (ex. 아이오페) 부터 시작해서 0.5% 1%..시도해보시고 그 다음단계로 트렌티노인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용전 여기 레티놀 리뷰, ASK WINNIE 의 레티놀 주의사항들을 정독하시구요.

 

참..이 글 처음에 등장한 제 절친..저도 갸보고 피부뒤집어 진다고...사용하지 말라고 처음부터 잘라말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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